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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다녀왔어요.
수원시티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수원 화성이 그렇게 좋은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저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수원에 사시는 친척분이 계셔서 수원에 자주 갔었는데도
화성이 그렇게 좋은 줄 모르고 나이 40에 처음 갔습니다.
시티투어는 3시간 걸리구요, 3시간이 초등학교1학년짜리는 버겁지 않을까 했었는데,
아이에게도 3시간이 너무너무 짧더라구요.
어제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다행스럽게도 돌아다닐 땐 큰 비가 내리지 않았고
비가 살짝 온 탓에 나무 냄새, 흙냄새를 더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가서 화성성곽 주변 산책도 하고 화성행궁도 오래 오래 보고,
화성행궁 앞에서 11시 부터 하는 무예 시범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렵니다.
1. ..
'08.5.19 9:49 AM (119.149.xxx.14)저도 가고 싶어요,.... 어디서 출발하는 건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초4 아들이랑 꼭 다녀 오고 싶네요2. ..
'08.5.19 9:51 AM (59.12.xxx.2)와~ 화성이 좋으셨다니 왠지 제 기분이 더 좋습니다.
전 수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인지 그다지 좋은건가 싶거든요
그치만 나이를 먹다보니 산책하면서 멋진 성곽을 돌아보는건
흔치 않은 경험인걸 이제 알겠더라구요..
여름 밤에..조명이 켜진 성곽또한 나름의 멋이 있습니다
혹시 ㄱ ㅣ회되신다면 ^^3. 저도
'08.5.19 10:28 AM (121.165.xxx.106)8년전에수원에서 4년동안살았었는데 그때 수원이 좋은줄 몰랐어요.
회사에서 화성문화탐방을하는계기에 수원둘러보고 좋다는걸 알았어요.
요즘은다시 변해서 다서 가고싶은곳이랍니다4. 아자
'08.5.19 10:30 AM (210.217.xxx.193)수원 시민으로서 화성이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제 기분이 다 좋습니다..
한데 정작 수원사는 저는 수원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ㅎㅎㅎ5. ^^
'08.5.19 11:25 AM (121.169.xxx.197)경기도 화성 사는데.. 아직 저도 못 가봤다죠~(설 30년 살아도 유람선 못타봤다죠~)
결혼하면서 내려와서 사는데, 참 좋네요.. 공기도 좋고.. 차도 서울마냥 운전하기 힘들지 않고,
10년간 수원살다 화성살다 하는 남편도 아직 투어 못 해봤다는데..
날씨 좋으면 저도 가 보렵니다~6. ^^
'08.5.19 12:17 PM (222.237.xxx.9)지난번에 제가 시티투어 시간표 올려드린 기억이 나는데 보영만두랑요 ^^
제가 아무 준비없이 다녀와서 감흥이 적어서 걱정스런 마음에 알려드린건데 좋은 경험하셨다니 다행이고 제가 다 기분 좋네요.7. 전
'08.5.19 1:11 PM (116.126.xxx.19)수원에 8년째 사는데.. 화성이 어딘지 잘 모르네요. ^^;;
영통쪽 사는데..항상 요근처나, 용인.. 수원역은 애경가느라고 자주가는데..
저도 찾아보고 우리 아이랑 한번 가봐야겠어요.
하긴..어렸을적부터 결혼하기전까지 20여년동안 청담동 한강옆에서 살았는데..
저역시 유람선 한번 못타봤군요..ㅎㅎㅎ8. 저는
'08.5.19 7:51 PM (165.186.xxx.188)수원성옆에서 살고 수원성 근처 초등/여고를 나와 그런가....
수원성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데.. ㅎㅎㅎ
그냥 아침저녁 보기만해도 흐뭇하다는.... 더 잘 가꿔서 한국의 에딘버러가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