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이 발생한다해도 수입중단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육시랄 놈들.
이건 만천하에 대놓고 너희 한국은 내 몸종이니 내가 쓰레기를 주던 뭘주던 받아 쳐먹으란 말야, 그 말하고 뭐가 다릅니까?
우린 걔네들한테 존엄성도 없는 그냥 개, 돼지라는 겁니다.
이래도 가만 있을겁니까?
좀 다른말이지만 이래도 폴로옷 찾고 코치가방 둘러매야 하고 하다못해 싸구려 올드네이비라도 구매대행 해야 합니까?
이번 기회로 제발 우리도 정신 차립시다.
이 새끼들은 이미 우릴 같은 인간으로 보고있지 않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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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때문에 분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오만방자한 미국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08-05-16 23:16:02
IP : 99.254.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ianiste
'08.5.16 11:20 PM (121.145.xxx.58)그러게요.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이겨내야하는데,
뭉치게 만들기 쉽지않은거같네요. ㅜ.ㅜ2. ***
'08.5.16 11:20 PM (61.33.xxx.30)엠비가 앞장서서 그렇게 만들었다네요~~
3. ㅠ.ㅠ
'08.5.16 11:52 PM (218.158.xxx.44)거기다 히죽웃는 얼굴로,
속도,벨도,자존심도없이 악수하며 덜컥 싸인한 우리 아저씨들~
악마와 몇몇 드응신들의 협상이었지여4. ㅜ.ㅜ
'08.5.16 11:59 PM (121.146.xxx.169)등신이 아니라 저들 공무원이예요.
결국 대신 당하는 겁니다.
속으로는 분하고 억울하지 몰라요.5. 다은맘
'08.5.17 12:05 AM (220.116.xxx.37)대통령이나 그밑에 놈들이나 하는 짓이 그모양인데..우리나라는 제대로 보겠습니까???미티겠네여..
6. .
'08.5.17 12:45 AM (121.140.xxx.15)저도 다른 때 같음 반미에 치를 떨었을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그들에게 뭐라 할 낯이 없어요.
우리 대표가 헤벌쭉 OK하고 온 일이잖아요.
지금이 군부독재시대면 또 몰라요.
그 대표가 우리 국민 손으로 직접 뽑은 사람인걸요.7. 그래도
'08.5.17 1:00 AM (220.75.xxx.15)노통은 자존심이라도 지키려 할 말은 했습니다.
홀대를 받았을망정....
그러나....뭡니까.이젠 완전 호구 밑입니다.8. 무시하라고
'08.5.17 9:43 AM (121.131.xxx.127)협상도 없이
돈 내고 쓰레기 치워가드릴께요
했는데요9. 대통령이
'08.5.17 10:57 AM (121.147.xxx.91)나서서 나라를 조공받치듯이 하고 왔는데 뭔 말인듯 못하겠어요...
일본도 중국도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이러다가 세계속에서 한국이란 나라는
점점 사라질것 같습니다. ㅠ.ㅠ10. mb
'08.5.17 12:12 PM (222.237.xxx.102)가 그렇게 만들었서 너무 분해요.
11. ...
'08.5.17 6:22 PM (125.146.xxx.52)완전 한국을 호구로 보는 거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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