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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처음처럼 조회수 : 584
작성일 : 2008-05-14 21:30:10


제아이가 지금고1인데요...
중2부터 중3까지 사춘기를 겪으면서 놀기 시작하더니 공부는 거의 손을놨어요
그래두 사고치구 그런거아니어서 다행이지만 .....
고1되면서 쪼금 정신차려 공부할생각이 있는거같아 수학이 너무기초가 모자라는것같아
과외비비싼 선생모셔다가 과외를 시키는데요...
선생은 약간 스파르타식에다가 깐깐해서 얘한테 심한말도 하구요...
물론 얘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어서  숙제도 다 안하구요...
어렵다는 핑계만 대구 얘가 노력을 안해요...제가 봐두..
선생하는말은 제가 봐서 다 맞는말이긴한데....
어찌해야 좋나요...
꾹참고 밀고 나가야 하나요
아님 무슨방법없나요....  자식땜에 너무 스트레스예요...ㅠㅠ
고등학생키워본 선배언니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1.134.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늦기전에
    '08.5.14 9:49 PM (125.178.xxx.15)

    중2 과정 부터 다시해주시면 도움이 안될까요
    지금 배우는것도 복습하면서요
    기초가 약하면 자신감이 자꾸 상실되거든요

  • 2. Math
    '08.5.14 10:33 PM (69.157.xxx.138)

    수학과외를 오래 해왔고 제딸이 아드님과 아마 동갑일것같아 (북미에서 10학년)글 남깁니다
    수학기초가 모자라는 상태에서 무조건 스파르타식에 심한말까지,한마디로 자격미달과외선생이십니다
    저라면 학생이 감당할정도의 학습진도와 숙제만 부과하겠습니다
    쉬운것부터 성취감을 느끼며 일단 흥미를 갖기시작해야하니까요
    중3과정이 고등수학에 포함되는게 많기 때문에 중3과정을 먼저 훑으면서 중2과정에선 필요한 부분만 짚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외선생의 역할이란, 학생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모자란 부분을 쉽게 내보일수있고 같이 문제풀이과정에서 막혔던 부분을 풀어가는 사람입니다
    학생레벨에 맞춤수업을 해줄수있어야 비싼 과외비를 아깝지않게 지불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제 생각에도
    '08.5.15 10:06 AM (219.254.xxx.32)

    이번 기회에 과외 선생님을 바꾸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현재 고1이니 재미있는 수업방식을 택할수는 없다 하더라도 스파르타식에 심한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 또는 수업을 재미있게(그렇다고 놀이식 수업말구요) 하시는 선생님 수업은 공부도 더 재미있고 성작도 더 잘나오죠.
    학원도 그렇구요.
    그런데 하물며 1:1의 개인과외인데 당연 선생님과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죠.

    그 선생님의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내 아이와 안 맞을 수 있어요.

    다른 선생님 잘 알아보시고 Test및 첫시간 수업은 그냥 맞보기로 해 주시는 선생님들 있다고 하더군요. 그 후 선생님의 아이에 대한 Test 결과 및 앞으로 수업 방식을 들어보시고, 아이의 의견도 물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고 1이라 마음이 조금은 바쁘시겠지만 지금 그 상태가 계속 진행된다면
    아이도, 어머님도, 선생님도 다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새 선생님이 Test해 보신다면 중2과정중 중요한 부분 짚고, 중3과정 다시 한번 훑는 방법을 택하실것 같은데 제 생각에도 그리해야 할것 같아요.

    고등학생이 중2꺼를 이라 생각지 마시고 좋은 새 선생님 만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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