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내미 선생님 선물 받는거 상당히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이라, 걍 딸 애한테 편지쓰라했습니다.
그래서...학교선생님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그런데, 정작 영어학원 선생님에, 집으로 오시는 피아노, 미술 선생님에,
울 둘째도 유치원에서 선물 보내면 돌려보내는 곳이라..둘째도 편지와 카네이션만들어갔어요.
둘째도, 영어그룹과외 선생님에, 은물선생님...에....
정작 우리아이를 많이 돌보시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는, 아이 편지와 만든 카네이션이 다인데,
여러 사교육 선생님께 돈이 더 들어 가네요....
괜히, 학교선생님과 유치원선생님이 더 고생하시는 듯 한데,,,
끝날때나 감사의 선물 드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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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스승의 날...
두딸엄마. 조회수 : 584
작성일 : 2008-05-14 19:30:48
IP : 116.126.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14 7:51 PM (122.37.xxx.69)우리애들 학교는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민감하다고 하던데요.
딸애 학교는 하려면 애들끼리 돈모아 꽃을 사던가 케잌을 하던가 하고,
부모님은 절대 끼지 말고..(표면적으론~)
아들 고등학교는 낼 꽃이라도 들고 오면 맞는다고 절대 가져오지 말라네요.
일단 할일이 없어서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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