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美쇠고기협상 입법예고 '20일vs60일' 논란 (펌)

이런~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8-05-10 00:12:34
이런 기사가 있네요..ㅠ.ㅠ

  美쇠고기협상 입법예고 '20일vs60일' 논란
기사입력 2008-05-09 18:07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강기정 행자부지침 근거 입법예고 축소 의혹 제기]


9일 열린 국회 경제.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의 입법예고 기간이 논란이 됐다.

정부가 협상 고시 전 입법예고 기간을 20일로 확정한 데 대해 강기정 통합민주당 의원이 행정자치부의 '행정절차제도 운영지침'을 근거로 정부의 입법예고 기간 축소 의혹을 제기한 것.

강 의원은 이날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상대로 한 대정부질의에서 "행자부 지침을 보면 '경제와 통상' 관련 사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60일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정부가 이번 쇠고기 협상의 입법예고 기간을 '20일'로 설정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강 의원은 "2006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보건복지부는 약가 적정화 방안에 대해 60일간 입법예고했다"며 "당시 유시민 장관은 (약가 적정화 문제가) FTA와 직결돼 있기 때문에 입법예고기간을 60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쇠고기는 국민 건강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자 통상 문제이고 FTA와도 밀접히 관련돼 있어 행자부 지침을 따랐어야 하는 게 맞다"며 "정부가 행자부 지침을 위반했으므로 재예고를 통해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강 의원의 질책에 대해 "쇠고기 협상은 위생 검역 문제이지 통상 문제가 아니고 과거의 수입위생조건 협상에서는 일반적으로 20일을 입법예고 기간으로 했다"고 답변했다.

원세훈 행자부장관도 "행자부 지침은 양쪽(양국)의 협상이 아니라 국내에서 입법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강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 총리는 "제가 법률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행정절차법상 입법예고기간은 20일이고 현재 40일로 바꾸는 입법준비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입 위험 분석을 하는 입법예고는 국제적 관계가 20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른기사)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합의문 고시와 관련 "15일에 고시한다는 정부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15일에 고시한다는 계획에 변동이 없느냐"는 강기정 통합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 (이달) 중순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장관이 고시한다고 규정돼 있다"며 "지금까지 세계 각국과 운영 중인 수입위생 조건에서 한번도 고시를 안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민주당 등 야권의 고시 연기 후 전면 재협상 요구를 거듭 일축했다.

이에 강 의원은 "경제와 통상 관련 사안의 경우 행정자치부 지침에는 입법예고 기간을 60일로 하고 있는데 재예고할 의향이 없느냐"고 질문했고 정 장관은 "(광우병 위험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변화가 없다"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번 쇠고기 협상의 성격에 대해 "제가 알기론 (MOU나 조약이 아니라) 행정 협정이다"라고 답변했다.
IP : 116.33.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막
    '08.5.10 2:20 AM (218.38.xxx.172)

    하네요... 우리 나라 이제 어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979 코스트코 웨지우드 백화점것과 동일할까요? 1 하자없나요?.. 2008/05/10 784
190978 美쇠고기협상 입법예고 '20일vs60일' 논란 (펌) 1 이런~ 2008/05/10 342
190977 고양 최씨 아저씨 육성(?) 공개.. 12 니가 찍었지.. 2008/05/10 1,287
190976 이런 말도 안되는.. 2 .... 2008/05/09 689
190975 오늘 청계천에서 박카스 나눠주시던 분.. 5 2008/05/09 1,733
190974 만약 MB가 5.18을 이용해서, 지 하고자하는바를 이루려한다면.. 3 5월이네요 2008/05/09 563
190973 촟불집회에서 춧불에 타죽을 확율vs로또당첨되서 은행가다 벼락맞을 확율 10 제이제이 2008/05/09 804
190972 중1 성적...이런경우 어떤 대책이 필요하죠 9 이런 2008/05/09 1,227
190971 과장놈아...술먹었음 집에가서 자라고!! 7 둥맘 2008/05/09 1,096
190970 아고라 게시판 보다가 피식한거 올리께요. 웃읍시다 3 mb농담 2008/05/09 922
190969 전에 입에 거품물던 의사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21 ㅎㅎ 2008/05/09 1,574
190968 분당 야탑 촛불문화제 참석기 2 .. 2008/05/09 707
190967 청계천 다녀왔어요 9 -- 2008/05/09 834
190966 흙침대 살건데 시어머니 아는 분께 사라고... 7 글쎄 2008/05/09 1,044
190965 이사는가야하는데..아이유치원고민입니다...(무플민망) 3 이지연 2008/05/09 417
190964 (펌) 오늘 동아일보 구내식장에서.. 2 ... 2008/05/09 1,001
190963 요즘 아이들 반팔입혀 보내시나요? 4 반팔 2008/05/09 791
190962 이거 무서운건가요? 동료가 그렇다고 하네요. 8 b형 간염 2008/05/09 1,354
190961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2 ⓧ1234 2008/05/09 382
190960 청순한 뇌 가지신 또 한분 4 유신 2008/05/09 1,068
190959 편하게 보세요. 3 잠시 쉬어가.. 2008/05/09 894
190958 게장 오래 먹으려면 2틀간격으로 끓여줘야하나요?? 1 게장.. 2008/05/09 401
190957 미국에서 30개월 넘은 소는 개 사료로도 못쓰는법이 통과했다네요. 2 이래도 할말.. 2008/05/09 646
190956 집회 다녀왔어요. 17 참석자 2008/05/09 1,066
190955 영어유치원 한국인 담임들 월급이 어느정도 인가요? 4 엄마 2008/05/09 2,550
190954 족발 찍어먹는 새우젓 만드는법 좀 알려쥬세요 ~~ 3 새우젓양념 2008/05/09 1,590
190953 경주 대명아쿠아 할인권 2 경주 2008/05/09 420
190952 조선족들 넘 많아 26 이상해 2008/05/09 3,798
190951 처음 보관한 병에서, 다른 병으로 옮기면...부폐하기가 쉬운가요? 3 딸기잼 2008/05/09 293
190950 도대체 닭은 익혀먹음 괜찮은건지요? 13 AI 2008/05/0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