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1234 조회수 : 382
작성일 : 2008-05-09 22:51:17
국민들은 계속해서 소리내고 외치고 있으나
정작 국민을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는 정부와 그 수뇌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국민의 위에 있다고 군림하려 하고

협상 대상자인 미국은 협상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밀어붙이는 사람들...

지방 어디는 벌써 의료보험 민영화가 시작되었다하고
수자원공사마저 민영화한다는 이야기는
지방 우체국의 통폐합하겠단 근거인
시장논리에 의해서 그렇게 정말.. 실천되는 것인지..

나는 이메가를 나를 대신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뽑지 않았는데
그는 이미 나를 대신하고 나라를 대표한답시고
나를 무시하고 국만을 무시하고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는 수박만한 우박에도 살아남을 수 있고
그 우박에 맞아죽을 확률은 로또1등해서 돈찾으러 가는 길에 벼락맞아 죽을 확률과 같으니
걍 우박 맞으라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박 막을 지붕만들라 그자리에 있는 것일진데
막기는 커녕
지나가던 우박구름 잡아다 내 머리위에 앉혀놓은 꼴이니...

진정 그를 그대로 두어야만 하는 것인지...

나는 정말 이대로 수박만한 우박을 맞고
살아남나 죽나 그냥 멀뚱멀뚱 눈뜨고 앉아서 기다려봐야하는 건지..
그 우박에 맞은 내 아이들의 머리가 깨지나 안깨지나 지켜보고
머리가 깨지면 그렇게 가슴 쥐어뜯으며 슬퍼하고 말아야하는 것인지...

누군가 우박에 맞아 죽으면 그제서야 지붕 만들겠다는 것인데...

그 한 사람보다 수많은 국민이 더 숫자도 많고 목소리도 클진데
왜 이기지 못하는 것인지...

아직 반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렇게 정신없는데
과연 ... 남은 해 동안 미치지 않으면 다행일까...

살다살다 이렇게 사람이 싫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싫다싫다 이렇게 싫어보기는 처음이네요.

하늘님께 빌면 소원 들어주실까요?
IP : 221.139.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면...이리도
    '08.5.10 1:01 AM (203.90.xxx.5)

    비유를 꼭 찝어 하셨는지....
    가슴이 넘 아파요
    국사책에서 보던 참 어려운때를 지금 겪고 있는 느낌이네요

    백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그래서 백성의 어려움을 풀어주려 애쓰는 그래서 백성이 살기 좋은 시절을 만드신 세종대왕같은 왕다운 왕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2. 저도
    '08.5.10 7:48 AM (121.88.xxx.149)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추스릴 수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979 코스트코 웨지우드 백화점것과 동일할까요? 1 하자없나요?.. 2008/05/10 784
190978 美쇠고기협상 입법예고 '20일vs60일' 논란 (펌) 1 이런~ 2008/05/10 342
190977 고양 최씨 아저씨 육성(?) 공개.. 12 니가 찍었지.. 2008/05/10 1,287
190976 이런 말도 안되는.. 2 .... 2008/05/09 689
190975 오늘 청계천에서 박카스 나눠주시던 분.. 5 2008/05/09 1,733
190974 만약 MB가 5.18을 이용해서, 지 하고자하는바를 이루려한다면.. 3 5월이네요 2008/05/09 563
190973 촟불집회에서 춧불에 타죽을 확율vs로또당첨되서 은행가다 벼락맞을 확율 10 제이제이 2008/05/09 804
190972 중1 성적...이런경우 어떤 대책이 필요하죠 9 이런 2008/05/09 1,227
190971 과장놈아...술먹었음 집에가서 자라고!! 7 둥맘 2008/05/09 1,096
190970 아고라 게시판 보다가 피식한거 올리께요. 웃읍시다 3 mb농담 2008/05/09 922
190969 전에 입에 거품물던 의사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21 ㅎㅎ 2008/05/09 1,574
190968 분당 야탑 촛불문화제 참석기 2 .. 2008/05/09 707
190967 청계천 다녀왔어요 9 -- 2008/05/09 834
190966 흙침대 살건데 시어머니 아는 분께 사라고... 7 글쎄 2008/05/09 1,044
190965 이사는가야하는데..아이유치원고민입니다...(무플민망) 3 이지연 2008/05/09 417
190964 (펌) 오늘 동아일보 구내식장에서.. 2 ... 2008/05/09 1,001
190963 요즘 아이들 반팔입혀 보내시나요? 4 반팔 2008/05/09 791
190962 이거 무서운건가요? 동료가 그렇다고 하네요. 8 b형 간염 2008/05/09 1,354
190961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2 ⓧ1234 2008/05/09 382
190960 청순한 뇌 가지신 또 한분 4 유신 2008/05/09 1,068
190959 편하게 보세요. 3 잠시 쉬어가.. 2008/05/09 894
190958 게장 오래 먹으려면 2틀간격으로 끓여줘야하나요?? 1 게장.. 2008/05/09 401
190957 미국에서 30개월 넘은 소는 개 사료로도 못쓰는법이 통과했다네요. 2 이래도 할말.. 2008/05/09 646
190956 집회 다녀왔어요. 17 참석자 2008/05/09 1,066
190955 영어유치원 한국인 담임들 월급이 어느정도 인가요? 4 엄마 2008/05/09 2,550
190954 족발 찍어먹는 새우젓 만드는법 좀 알려쥬세요 ~~ 3 새우젓양념 2008/05/09 1,590
190953 경주 대명아쿠아 할인권 2 경주 2008/05/09 420
190952 조선족들 넘 많아 26 이상해 2008/05/09 3,798
190951 처음 보관한 병에서, 다른 병으로 옮기면...부폐하기가 쉬운가요? 3 딸기잼 2008/05/09 293
190950 도대체 닭은 익혀먹음 괜찮은건지요? 13 AI 2008/05/0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