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성시경이
작성일 : 2008-05-09 17:08:51
592950
5/12일까지라네요.
나와 아이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시린 봄날에 뭐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늦은 밤 아이 공부할 때 이어폰으로 듣곤했던 포근한 방송이었는데....
이래저래 헛헛하네요.
IP : 203.130.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9 5:18 PM
(210.222.xxx.142)
빈자리는 알군(알렉스)이 채운다고 하더라구요..
성군은 군부대에서 DJ자리를 준다는 기사가...^^
2. 그시간
'08.5.9 5:35 PM
(125.129.xxx.232)
그 시간대 양쪽 다 듣고 싶어요.kbs는 유희열~~둘다 놓치고 싶지않아~~
3. ,,
'08.5.9 6:07 PM
(61.74.xxx.60)
저는 성DJ그만두는것은 아쉽지만 후임이 알렉스인게 다행이다 했어요.
이시간에 신해철씨, 유희열씨, 성시경씨 방송 돌려가며 듣느라고 부산했는데,
알렉스이면 미련없이 신해철씨와 유희열씨 방송에 집중하려구요.
"잘자요"란 마지막 멘트때문에 2시가 다가올무렵에는 꼭 성디제이의 푸른밤들었었는데,
섭섭해요. 성시경씨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없애준방송이였는데, 늦은나이에
군생활 잘하길빌어요.
4. 저는요...
'08.5.9 6:37 PM
(121.88.xxx.216)
성시경, 알렉스 너무 좋아요.
지금 33살이지만...그리고 정신과 다니며 우울증 치료 중이지만, 1년 상담 끝에 제가 발견한 것은 90%의 나는 남에게 보여지는 나이고 나머지 10%가 진정한 나란걸 알았어요
그 10%의 진정한 나는 사춘기 소녀처럼 마냥 사랑받고 포근하게 항상 감싸주고...
따뜻한 눈길로 날 바라보고 지켜주는.... 그런....
돈이 있으면 사랑이 저절로 온다는 말... 아니에요
남들은 배부른 사치라고 하지만 전...그래요.
결혼 6년 차...
남편은 항상 일이 바빠 12시 넘기가 대부분, 거기다 출장...
전 성시경과 알렉스같이 눈 쳐지고 부드러운 눈길이 너무 좋아요.
이 글을 쓰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왜 이리 슬픔이 많은지..
강해져야 하는데...
5. 저
'08.5.10 12:51 AM
(203.128.xxx.160)
저는요님..저도 그래요.
님 글 읽으면서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신것 같아 저도 눈물이 나네요.
경제적으로 풍족해도 외롭고 채워지지않는 슬픔이 있어요.
돈보다는 남편의 따뜻한 한마디가 더 듣고 싶어요.
눈 쳐지고 부드럽고 다정한 눈길 좀 받아봤으면 이 우울증 다 고칠 수 있을것 같아요..
6. 누나다
'08.5.10 11:10 PM
(121.134.xxx.165)
시경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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