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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이사온후..
이사전까지 계속 걱정햇거든요..
근데 결론은 넘 좋으네요..
낮에 어두운것 빼고는 애들 데리고 살기 넘 좋아요
그리고 쓰레기 버리기도 넘 편하고 들락날락 거리기도
넘 좋고 베란다너머로 나무들이 꼭 저희 앞마당 같아서 넘 운치가 좋아요..
밤늦게 청소기도 돌리고 애들 뛰어도 잔소리 안하고
추운지도 모르겟네요..
그리고 엘리베이터쪽으로 소음은 전혀 안들립니다..
전실 따로 있는 이중문이긴 하지만요..
암튼 사는동안 정붙히고 살기로 햇어요~~~~
1. ...
'08.5.9 5:07 PM (125.130.xxx.46)후후 살아보면 다들 그런소리해요.......
2. 그러게요
'08.5.9 5:43 PM (203.233.xxx.1)우리친정집도 일층이라 정말 들락거리기에 너무 좋아요 ㅎㅎ
뛰어도 되고 우리집은 아래층에서 전화여러번와요 ㅠ.ㅠ
모기많을까봐 14층으로 왔는데 모기가 지금부터 장난아니예요 저녁에 제가 잡은것만해도 3마리
어디로 오는걸까요 ㅠ.ㅠ 친정집은 모기없던에 미치미치3. 그래서
'08.5.9 5:47 PM (211.210.xxx.252)오래 살다보면 자꾸만 마당있는 집이 욕심나게 되요.
베란다 너머로 잔디 밟고 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꿈을 꾸죠. 아이들 키울때도 스트레스 없어 좋지만 나이들면서는
흙이 좋아져서 높은층으로 이사는 꿈도 안꿔요.
전 병원 가까이 살아야 할 나이 되기전에 10년만이라도 '집'에서
살아보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 지려나...4. 풍아
'08.5.9 5:54 PM (222.235.xxx.208)저두요 두아들 땜시 1층 찾아왔는데 겨울만 빼면 넘 좋아요. 근데 겨울엔 정말 추워요
덕분에 4식구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살았네요5. 편하죠?
'08.5.9 6:19 PM (59.11.xxx.134)우리집도 아이가 밤에 줄넘기도 가끔 합니다.ㅋㅋㅋ
겨울에도 춥지 않은집이고 쓰레기 버리는것도 금방버릴수 있고 편한점이 많아요....
정붙이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6. 난
'08.5.9 6:59 PM (121.169.xxx.43)춥지않아서 다행이시네요
전 너무 추웠어요,햇볕이 들어와도 온도가 안올라가요.바닥이 항상 냉기가..
그래서 초여름될때까지는 전기장판 켜고 자고 집에서 무조건 긴소매옷 입었고..그랫는데.7. ...
'08.5.9 7:14 PM (125.130.xxx.46)저도 요즘 화단에 상추랑 토마토 오이 가지 고추 심고 매일 쳐다봐요
언제 먹나 언제 달리나하고요 상추는 벌써 뜯어 나만 먹었답니다 얼마나 부드런지
입주 얼마 안되어 좋긴한데 밖에 있는 나무들이 쑥 쑥 자라는게 겁이나요 언제 저놈들이 내 일조권을 막을까 하고요...오히려 겨울엔 나무들이 잎이 없어 해도 티비위치까지들고
따뜻하고 환한데 나뭇잎들이 무성해지니 겨울 보단 어둡네요.....머 다 장단점이 있겟죠
눈은 항상 초록을 봐설까 시원합니다...8. 전 1층은
'08.5.10 4:19 PM (116.126.xxx.19)아니지만 앞에 아파트로 막힌 해가 잘 안드는 저층에 3년살았었는데요.
아이들 아토피랑 ..코피 줄줄날정도의 제 비염.. 넘 힘들었던게 새로 이사온 햇빛 잘드는 집에서 다 나았네요. 저층이든 고층이든 햇빛안드는 곳으로는 정말 안갔으면 좋겠어요. 몇번 드나들땐 괜찮은데, 계속 사는입장에선 살짝 마음도 무거워지고..남편도 큰집 저층으로 옮기자해도 이젠 고개 설레설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