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다 뭐다 국민들과 언론은 난리인것 같은데....
정부는 초반에는 반응있는듯이.....
온갖 인사들 끌여들여 설명을 하는듯 하고....
하지만 ==고시==한다고 하고....
국민의 말들이 허공을 떠도는 메아리같은 느낌은
틀린걸까요?
15일부터 수입재개에다....어제는 기존 수입된쇠고기
이달말일이면 유통된다하고....어제kbs 뉴스에서는
광주모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국산과 섞어서
팔았다하고.....
이런와중에 대운하가 ==수로==라고 한단계 낮추어서
얘기하지만....결국은 정부가 원하는걸로 만들거고...
또 이러다 의료보험 민영화도 어영부영 국민의목소리는
허공을 맴돌게하고는 한발 물러선척하다가 정부가 원하는
민영화가 될것 같고................
정부와 국민이 따로인 나라인것 같아요........
저의 좁고 무식한 소견으로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내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으면 ......상관없는일로
하고싶지만................밀접한 생활들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정말 국민의 주권이 있는걸까요.......아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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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되는거겠죠?
그냥이대로 조회수 : 472
작성일 : 2008-05-09 16:49:05
IP : 203.152.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9 4:59 PM (211.51.xxx.140)왜 이렇게 난리냐고 하는 태평한 분들도 참 많지만....
그 태평함이 참 부럽기만 해요.
저도 음식물 가지고 장난치는 기사 나올 때마다 분개하긴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요.
중국산 찐쌀, 깡통 갈비..이런 거 나오고 나서 김밥 안사먹고
부페가서 좋~다고 고기요리 안집어먹고..그정도였지요.
그냥 가끔씩 피자도 먹고..햄버거도 먹고...콜라도 마시고...
동원에서 뭐 나오면 사조꺼 사먹고...
뭐 이러면서 살았어요.
식구들 중 아토피나 알러지 환자 있는 것도 아니라
유기농은 어...쩌...다 한번씩 사다 먹구요.
그런데..광우병은 그게 아니더란 말입니다.
에이.,..설마 걸리겠어..
이렇게 생각이 안들어요.
그래서 더 미치겠어요.
스트레스로 몸이 훨씬 빨리 피곤해지네요.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지칠 것 같아요.
그래도 냄비..어쩌구 하는 말 듣기 싫어
아직까지는 촉각을 세우고 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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