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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사람이 많군요.
모든 사안에 좀더 냉정하고 이성적 이었으면하네요.
(광우병 , 운하....)
1. -_-
'08.5.8 4:39 PM (122.42.xxx.107)이런 사람한텐 댓글도 아깝다..
2. 그러게요?
'08.5.8 4:39 PM (58.236.xxx.156)저도 진작 국회로 나가볼걸 왜 국회는 똑똑한 사람들만 들어간다고 생각했는지 원.
개가 나와도 된다고 하던데 일단 한나라당에 들어간뒤에 커밍아웃할걸 그랬나봅니다.3. ,
'08.5.8 4:40 PM (124.111.xxx.234)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팔짱 끼고 있어야
뒷통수 때리기 쉽겠죠.4. 너나 잘하시죠
'08.5.8 4:40 PM (121.146.xxx.208)정말 네임처럼 한가한분이시네요
시잘데기없는 소리 지껄이는걸보니5. ...
'08.5.8 4:40 PM (125.130.xxx.70)원글님...
그렇게 한가하시다니 좀더 열심히 글 읽으셔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이 사태를 볼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정치문제가 아니라
살기 힘든 저로서는 제 생활문제이고
아이들 먹거리 문제입니다.
정신차리세요.6. 미안합니다
'08.5.8 4:40 PM (124.63.xxx.93)잘나서....ㅡㅡ;;
그럼 못난님이 냉정하고 이성적인 발언한번 해보시지요?7. 이런...
'08.5.8 4:41 PM (121.173.xxx.27)씨~
8. 222
'08.5.8 4:41 PM (211.174.xxx.236)알바를 풀었다는 글 읽으면서도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글 읽으니 알바 풀긴 풀었나부다 하는 생각이..
저도 댓글도 아까워요..
이런말 좀 그렇지만 저런분 미친소 드시고 뇌에 구멍나를 해주세요..9. 님을
'08.5.8 4:41 PM (121.162.xxx.193)mb뺨따구 때리고 찜쪄드실 아줌탱이로 임명드립니다.
10. ^^
'08.5.8 4:41 PM (218.55.xxx.215)진짜 한가하신가봐요. 지금 상황에서 이런 비아냥 글을 올리시는거 보면....
누가 누구를 안타까워해야 할지 모르겠군요.ㅡ_ㅡ
이렇게 짧게 써주지 마시고 어찌하면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이번일에 접근할수 있는지
무지한 제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시간도 많으신거 같은데........... 비판은 할수 있지만 본인을 주장을 펼칠 논리는 약한신가 봅니다.^^11. ..
'08.5.8 4:42 PM (210.94.xxx.89)수구꼴통 알바 한마리 또 기어나왔네
12. ...
'08.5.8 4:42 PM (211.245.xxx.134)신입인가 봅니다. 여기가 원래 그런곳인데 취향이 안 맞으시나 봅니다. ㅎㅎ
13. 이성적이고,
'08.5.8 4:42 PM (121.142.xxx.135)냉정한 넌, 누구냐!!!!!
진정 니가 대한민국 주부란 말이냐!!!!!!!14. ...
'08.5.8 4:44 PM (219.248.xxx.251)못난 거 알면 입 다물고 구경이나 하시죠.
뻘소리 해대서 사람 복창 터뜨리지 말고...15. ..
'08.5.8 4:44 PM (59.12.xxx.2)ㅎㅎ 그러게요 지금 국회의원이 어찌나 맘에 안드는지...
기회있음 저도 국회진출! 생각해봅니다16. 관심받고 싶으신거죠
'08.5.8 4:44 PM (116.47.xxx.18)너무너무 심심하신가봐요.
17. ㅋㅋㅋ
'08.5.8 4:45 PM (59.19.xxx.206)못난 저도 심각성을아는데...
그걸 못느끼는 당신은 애자?18. 그러게요?
'08.5.8 4:45 PM (58.236.xxx.156)하긴 다음이랑 그런데서보면 알바들글이 베스트로 가기도하던데 베스트로 가면 보너스도 나오나봐요?
알바비받으심 부디 미국산 소꼬리사다 몸보신좀 하세요19. ㅋㅋㅋ
'08.5.8 4:45 PM (218.52.xxx.193)베스트 보내봅시다...알바하면 이런꼴 당하니 알바글 올리지 말라는 의미에서..이런
20. 한가한주부
'08.5.8 4:47 PM (125.188.xxx.119)여기서 이런 댓글달고 계신분들이야 말로 한가하신가보죠 이렇게 험한 말들하면 뭔가 해결나나요?
21. ?
'08.5.8 4:48 PM (118.45.xxx.231)혹 남편이 mb ?
그럴줄 알았다.. 냉정하고 싶은데 똥줄이 타나부지?22. 좋겠다
'08.5.8 4:51 PM (124.63.xxx.93)당신은 한가해서 이런 말을 쉽게하고..
나는 돈벌랴 감시하랴 글찾아읽으랴 집에가선 밥해대랴
안전먹거리 찾아댕기랴 살림하랴
당신은 가만 있어도 돈벌어다주는 딴나라가 있지?23. 그러게요
'08.5.8 4:51 PM (58.236.xxx.156)에이..동일글에서 댓글달때 닉넴이 왔다갔다하면 괜히 딴지거는님때문에 동일닉넴쓸래니 이것도 힘드네..
하여간...전 지금 한가하긴해요.
좀 있음 볼일보러 나가야되요.
남편도 픽업해야하고.
그리고 님은 이런시국에 조용한 동네에서 사시나봐요.
지금 이정도가지고 험한 말이라고 하시다니..24. 나도
'08.5.8 4:52 PM (59.5.xxx.167)한가한 주부님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이런저런글에 본인 아이디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런 글 올리시려면 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논리적으로
증거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셔야죠.
이런저런으로 옮기시면 저도 제 아이디로 댓글 달겠습니다.25. ..
'08.5.8 4:52 PM (61.106.xxx.13)머리에 든게 없으니 한가하지..
26. !!
'08.5.8 4:52 PM (122.42.xxx.107)이멍박 같은놈이 깨춤을 추고 지랄하는 이 상황이 다 원글이 당신 같은 사람 때문이다.
당신같은 한심한 인간들때문에 죄없는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거야27. 부럽죠?
'08.5.8 4:53 PM (121.131.xxx.127)그러게나 말입니다.
여기서 댁 같은 사람과 말이나 섞고 앉아 있으니.
건 그렇고
왜 잘난 사람에게 한가한 사람이
냉정해라 이성적이어라 하는 거요?28. ...
'08.5.8 4:55 PM (117.53.xxx.217)서초구라서 MB가 집값올려줄꺼라 생각하시는 모양이지요 뭐.
29. 주부가
'08.5.8 4:58 PM (125.178.xxx.31)정치에 관심 가지면 다...정치가가 되야 하나요?
정말 무식한 티 그만 냅시다.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 갖는거 당연합니다.30. 자승자박
'08.5.8 5:01 PM (121.146.xxx.208)한가한 주부가 아니라 한심한 주부에 한표!
31. 공감
'08.5.8 5:01 PM (203.90.xxx.41)원글님 좀 비꼬듯이 썼지만
두번째 줄 공감합니다.32. &&
'08.5.8 5:02 PM (121.88.xxx.127)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솔직히 안믿겨요...몰라서 그러는건가 ㅠㅠ
33. 그러게요
'08.5.8 5:03 PM (218.39.xxx.210)냉정하고 이성적이여서 여기 이대로 있는 겁니다.
생각같아선 확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은걸 참고 있는 거예요.
나이도 드셧을 텐데 생각이라는 걸 좀 하시고 사세요.34. 우와~
'08.5.8 5:04 PM (220.93.xxx.234)용기가 대단하세요. 지뢰밭에 바위덩이를 던지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보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은 틀린게 아니었네요.35. WOW
'08.5.8 5:06 PM (122.40.xxx.42)여전히 정부의 앵무새같은 발언들을 그대로 믿어주는 착한 국민이 존재하는군요.
리플보니 몇 분 계시네.ㅋㅋ36. 원글님
'08.5.8 5:09 PM (121.172.xxx.190)가방 하나 사시고 싶은데 못 고르고 계시나 봅니다.
그냥 올리시면 되는데.....
한가하신데 한 번 올려주시고 사진 링크 걸어주세요.
우린 쥐박이 땜에 좀 바쁘긴 한데 잠시 시간내서 골라드릴게요.37. ...
'08.5.8 5:10 PM (220.88.xxx.51)이외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럼요. 무식을 갑옷처럼 입고 계신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청문회 보셨습니까?
정부의 냉정하고 이성적인 답변을 못들으니 이러는것 아닙니까..
원글님께서라도 먼저 정부 대신 냉정하고 이성적인 글로 설득 좀 시켜주세요. ㅠㅠ38. 끙
'08.5.8 5:10 PM (121.135.xxx.18)왠지 동아일보님이신가바
39. 오늘도
'08.5.8 5:10 PM (203.235.xxx.31)모임 갔다가
"우리나라 사람들 참 냄비다
조류독감이 위험한데 아직 발병도 안된 광우병 데모만 한다
한심하다"
이런 얘기하시는 아주머니랑 같은 장소에 있게 되었어요
너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바람에(두 분이서 얘기 중)
끼어들지 못했는데
참~
조중둥과 kbs 뉴스로 세상을 보니 저럴 수 밖에 없겠구나
나도 그동안 뻘소리 하고 댕겼겠구나 싶더라구요40. ㅎㅎ
'08.5.8 5:15 PM (116.36.xxx.193)걱정마세요 댁위해서 광우병막으려는거 아니니까
수출되는 미국산 32개월 늙은젖소고기는 이런사람들한테 모아서 줬으면 좋겠어요
입닥치고 주는대로 잘 먹을거같은데요?41. 주먹이
'08.5.8 5:15 PM (222.234.xxx.109)운다.....
42. ..ⓧ
'08.5.8 5:16 PM (219.254.xxx.85)한가해져봤음 좋겠네요!
43. 댓글들 보니
'08.5.8 5:17 PM (125.177.xxx.28)잘나기보다
온갖 악플을 달고도
부끄러워 하지 않거나
남의 얘기는 전혀 듣지않는 사람들로 보이는데요....44. 가짢다
'08.5.8 5:18 PM (121.146.xxx.208)한가하면 낮잠이나 자슈
함부로 주둥이 나불거리지말고45. 한가하면
'08.5.8 5:18 PM (121.147.xxx.151)방이라도 한 번 더 쓸던지....
46. ...
'08.5.8 5:19 PM (58.121.xxx.100)짧은글로 많이도 낚았구랴..... 알바라면 시급올라가 좋을테구
한가한 주부라면 관심받아 좋겠수~~~~47. 정말...
'08.5.8 5:23 PM (121.182.xxx.149)글수준이....저질이구랴~!!!
알바같은데...낚지 말라구...
정말... 말하는꼬라지하고는..48. 한가한 주부
'08.5.8 5:25 PM (220.75.xxx.15)지탄 받을거 짐작 못하고 걍 아무 생각없이 썼다면....
ㅁㅂ이네에게 뒤로 받은게 있는 집안인가보네요.
그러니 심사가 불편할밖에....49. 알바퇴출
'08.5.8 5:26 PM (124.49.xxx.85)길게 답글달 필요 없네요.
이렇게 글올리고 댓글 보지도 않을텐데.
아이피 기억해둡시다.
125.188.3750. 낚시사절
'08.5.8 5:28 PM (121.135.xxx.82)옛다~ 관심 여깄다. 이제 됐으니 좀 꺼져주세요~
51. ........
'08.5.8 5:30 PM (218.233.xxx.119)한가한 주부가 아니라 한심한 주부에 두표!
52. ㅋㅋ
'08.5.8 5:36 PM (211.114.xxx.74)좀 수준낮은 알바네요.
이런 알바는 얼마쯤 받으시낭 ㅋㅋㅋㅋㅋ
기껏 한다는 소리가 잘났다느니..ㅋㅋㅋ53. 당신!
'08.5.8 5:37 PM (124.199.xxx.35)남푠한테 버림 받았지?
54. 푸후
'08.5.8 5:37 PM (125.177.xxx.157)어떻게 생각해야 이성적이고 냉정한건지
두어줄만이라도 좀 넣어주시지
그 두어줄 쓰기도 벅차시지요?55. 에잇
'08.5.8 5:46 PM (118.217.xxx.151)자꾸 댓글달게 만드네여!!! 왕 짜증 미친 ** 도대체 머리는 왜 ???달고 사는건지ㅉㅉㅉ 입에서 험한 소리 나오게 만드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56. ...
'08.5.8 5:58 PM (59.14.xxx.12)명박하네....
댓글들보니님처럼
자기가 잘못한 일에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거나
남의 얘기는 전혀 들으려하지 않는 당신을 두고 하는 말...57. 그러나..
'08.5.8 6:02 PM (121.124.xxx.183)나같이 다들 잘나서 한가하면 안되나?
잘난거랑 냉정&이성적인거랑은 좀 다른듯.
잘나고 한가하다고 해서 애들에게 관심없고 나라돌아가는 꼴 무심하지않아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하지않을지..
여기에 글,최소한 댓글 달 시간도 없이 사는 사람을 위해서라도...58. 전...
'08.5.8 6:04 PM (118.32.xxx.155)원글님 같은 주변사람들땜에 미치겠어요.....
그래서 결론은 " 무식이 죄다"....입니다....59. ..
'08.5.8 6:15 PM (222.237.xxx.47)여기서 익명으로 광분하시는분들이
근거자료라고 내놓으시는 서류나 기사들중 상당수는
신빙성이 없는게 많다는 사실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떠도는말을 맹목적으로 믿는게 '무식'이 아닐까요.60. 윗분
'08.5.8 6:20 PM (211.184.xxx.199)그러게요 그런게 무식이지요
61. ㅎㅎㅎ
'08.5.8 6:23 PM (122.40.xxx.42)낯익은 아이피...정말 아이피가 쏙 들어오네요.
베로니카~ 글은 왜 지우셨어요?
부탁의 말씀이였나..당부의 말씀이였나.. 베스트 먹었던데..ㅋㅋ62. 222.237.24
'08.5.8 6:24 PM (58.236.xxx.156)위 점두개님.
굳이 ip로 님을 호칭하는건 제가 이글 적을땐 제 윗글이 아닐수도 있어서입니다.
근거자료라고 내놓는 서류나 기사들이 신빙성이 없다는게 사실이라면 여쭙겠습니다.
그럼 미국에서 엊그제 주저앉는 소가 도축된 사실을 알고 140만톤-물론 더 되지만 이미 먹어버려서 회수할수없어서 저정도만 회수된것은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FDA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화장품으로도 광우병이 옮겨진다는 저 뉴스는 그럼 사실이 아닌가요?
내년부터는 미국에서 30개월이상된 소로 만든 사료는 개등 가축의 사료로 사용할수없다고 나온 미국의 법또한 사실이 아닌가요?
떠도는 말을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하시니 어제 나온 차명진이나 이계진 그리고 그 검역소장인가 머시기하고 연세대 교수라던 그분들의 말씀을 철썩같이 믿고 미국산 쇠고기 많이 드실분 같습니다.63. .
'08.5.8 6:35 PM (58.232.xxx.155)그냥 미국산 소고기 드시고 쳐 죽으세요.
64. 눈물
'08.5.8 7:08 PM (116.126.xxx.24)한가하다못해 한심한 주부님과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것에 눈물이 납니다.
슬퍼죽~~~~~~갔어요!65. 미치겠다
'08.5.8 7:46 PM (125.186.xxx.132)유식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은 지금 인지부조화를 제대로 보여주고계시네.
왜 현실을 왜써 외면하는지요??????스스로당해봐야 알겠다는거?66. 심판
'08.5.8 8:34 PM (220.91.xxx.92)야~~~~~~ 많이 낚으셨네요~
오늘의 강태공, 한가한주부님, 승리!67. 요즘 주부
'08.5.8 8:41 PM (121.147.xxx.151)아무나 못합니다.
광우병 쇠고기 먹이면 언제 가족이 즉사할지모르고
수입 화장품 좋아하다 광우병 화장품 쳐바르고 얼굴에 구멍슝슝 날 수도 있거든요68. 우리가 잘난건모르겠
'08.5.8 8:57 PM (221.140.xxx.153)으나..
원글님이 못난건 확실하오.69. 주부를
'08.5.8 8:58 PM (219.241.xxx.122)가장한 알바시죠?
진짜 주부를 욕되게 하지 마세욧!!!70. 이런...
'08.5.8 9:15 PM (121.129.xxx.20)님의 자식 또는 부모가 불쌍하구려...
님의 자식이나 부모가 님 이러고 있는거 알면 얼마나 한심할까...
하긴 그나마 한통속이면 그나물에 그밥이네
관심이 그렇게 필요하시면 광화문 한복판에가서 스트립한법 하시죠71. 아이디도
'08.5.8 10:09 PM (219.254.xxx.191)"한가한 주부"가 뭐냐? 나,,진짜 주부다,,,주부맞다니까,,,,아줌마다,,,정말이야,,,,뭐 이런걸 말하고 싶니? 리플 많이 달린거나 조회수 많은걸 보고 즐거워하는 정신연령 어린 사람이니? 아니면 한나라당 알바라도 뛰고 있는거니? 개인적으로 너같은 사람보면 마음이 아프다,,,,,누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놨을까,,,,,,,,,,,,,,,,놀리는것도 아니고 비난하는것도 아니다,,,,그저 정말 마음이 아프다
72. 저는
'08.5.8 10:23 PM (211.51.xxx.140)당신같은 사람이 이명박보다 더 싫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그 인간을 대통령 만들어주고
골빈 내각, 생각없는 국회을 구성하게 했으니까요.
제발 투표하지 마세요. 앞으로.
(반 지성주의 라는 말은 아시나요?
걸리는 것들은 죄다 쥐뿔로 알지요..쯧쯧)73. 에미라면
'08.5.8 11:12 PM (210.98.xxx.139)못났던 잘났던 최소한 다른 사람은 걱정 안해도 에미라면 자식 건강은 걱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님은 이도 저도 아닌가요?
최소한 에미 아비라면 내 자식은 건강은 염려되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그집은 걱정할 자식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자식이 있는데 까짓거 뭔 쇠고기를 먹어도 상관이 없다는, 그런 에미 같지 않은 에미인지요.74. sp
'08.5.8 11:12 PM (203.218.xxx.24)네 여기 잘난 분들 정말 많으세요.
해박한 지식,명쾌한 판단,무릎을 치게하는 센쓰넘치는 댓글들..
멋진 분들 정말 많게든요
게다가 현실참여 정신까지..
잘나고 멋지신 분들!!!
너무 좋아해요 제가~
님은 한가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머리를 너무 쉬고 계신듯하네요
그래서 한가하신지..75. 원글동감
'08.5.8 11:42 PM (121.134.xxx.152)댓글들 수준 참...
글이 인격을 말해준다는 공지글 좀 읽어보고 글 좀 쓰세요.
저질글들만 쓰는 저질인격들이 주장하는글에 신뢰가 가겠습니까?
원글님..
이런 막말댓글들 달릴줄 알고 쓰셨을테니 무시해버리세요.
그나마 요즘 더러운 자게덕에 82 안들어오는 회원들도 많고
들어와도 지뢰밟을까봐 글 안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76. solpine
'08.5.8 11:45 PM (211.214.xxx.38)댓글 다는 사람들도 거의 알바수준에서 댓글을 다는것 같아 보기가 좀 그렇군요..
77. 개그
'08.5.9 12:05 AM (121.146.xxx.208)원글동감님
더러운 자게에 오시는 님수준이나, 댓글들 수준 어쩌고 하시면서 가소롭게 댓글다는 님도 별반 다를게 없는것같은데요
님때문에 웃고갑니다78. 똥줄탔군
'08.5.9 12:09 AM (121.129.xxx.20)좌파라 불리우는 우리 회원님들
기분좋게 생각하자구요
반대쪽에서 얼마나 급하면 이렇게 난리겠습니까...
오죽하면 요리 사이트까지 들어와서까지...
똥줄이 타긴 타나봅니다
그래도 우리모두 긴장풀지말자구요79. 저기위에
'08.5.9 1:45 AM (218.55.xxx.215)저기 위에 원글 동감님은
꼭 이런 주제에 항상 끼어들어서 인격, 저질, 막말 얘기만 하시네요.
저번에는 중앙일보 이명박 지지율 20% 대라는 아~~~~주 평범한 내용에도
위와 상당히 유사한 용어를 사용하며 그 글을 올린 원글자까지 폄하하신....그분이시네요.
어찌나 열분들중에서 튀시던지 아이피가 그냥 외워지더군요.^^
님은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이런 글에만 교양 찾지 마시고 님이 먼저 교양 팍팍 쳐서 이해가 쏙쏙들어오는
품위있는 글좀 써보시기 바랍니다.
계속 그렇게 82수준 운운하며 정작 82수준을 개판으로 폄하시킨다면
님을 우리의 한마음을 분열시키기위한 알바로 단정시켜도 되겠죠???80. 혹시
'08.5.9 2:22 AM (76.25.xxx.145)한가한 주부일 뿐만 아니라 아이도 있는 엄마라면 정말 염려되네. 엄마가 이렇게 개념없고 한가하게 냉소나 날리며 지내니..
81. ㅎㅎ
'08.5.9 4:21 AM (222.234.xxx.205)못난 사람 많군요.
이런데 와서 한심한 소리나 하고 앉았게.
집에서 방바닥 긁기 재미없으니 알바 뛰세요?
무식한 건 약도 없지.82. 123
'08.5.9 10:25 AM (211.204.xxx.189)'주부'라는 이름에 *칠하지마시고 알바 그만두세요
83. 넌 누구냐?
'08.5.9 10:28 AM (124.60.xxx.16)혹시 쥐박이 마누라? 광우병 쇠고기 먹기도 전에 미쳤구나
84. ...
'08.5.9 10:41 AM (121.140.xxx.15)이런 사람도 있으니 MB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지지율이 20%대나 된다.85. 해
'08.5.9 11:17 AM (58.237.xxx.214)윗님...정말 동감합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라, 뭐 내 알 바 아니고.
썩어빠진 우리나라 정치가 걱정스러워 몇 마디 하면
네가 언제부터 그런데 관심있었냐며...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잘난 척 한다는 식으로 치부해버리는...
원글님 같은 의식을 가진 분들로 인해
지금 나라가 요 모양 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7~80년대에 제 살이, 제 인생이 찢기고 피흘리는 걸 감수하며
목숨을 내놓고 거리로 나서는 사람들에게
너 하나가 무엇을 바꿀 수 있겠느냐...미친 짓 하지 마라....비웃던 사람들도
지금 이 땅에서 너무도 당당하게
그 피 흘린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이루어 놓은 자유를
마치 당연한 것인냥 누리고 있는 것처럼...
참....분통이 터집니다.
꼭 알아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를 모르는 것은
단지 취향의 차이가 아니고
심히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란 걸 정말 모르십니까?86. 잘나면
'08.5.9 11:19 AM (211.211.xxx.60)잘나면 모두 정치를 나가야합니까?
정치판 나온 못난 놈들이 당나라당에 득시글거리는데 드러워서 못나가겠네요
잘나도 집에서 살림하고 애잘키우는 엄마들도 많다는걸 기억하시죠.
한가한 주부님..87. 또라이
'08.5.9 11:19 AM (58.225.xxx.12)분명 자식없는 사람인모양.
정치엔 관심없지만 애들입으로 들어가는 음식갖고 장난치는건 엄마로써 막아야할듯.88. 불쌍
'08.5.9 11:22 AM (222.98.xxx.175)애정 결핍이세요? 이렇게 관심 받을줄 아시고 글 올리셨지요?
그래서 나쁜쪽이라도 관심을 받으시니 기쁘신가요?
전 원글님이 참 안되보여요. 원글님 애들은 더 불쌍하고요.
세상은 내가 중심이긴 하지만 나때문에 돌아가지는 않아요. 그러니 너무 나 편할데로 해석하지는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다 불쌍하게 쳐다본답니다.89. 뉘신지...
'08.5.9 11:24 AM (211.209.xxx.124)혹 고양시 최선생 와이프...이신가요???
광우병 걸린소 삶아드시려는...90. 참나
'08.5.9 11:41 AM (124.80.xxx.195)벌써 미친소 드셨네여..
빠르기도 하여라!91. 슬프네요...
'08.5.9 11:44 AM (210.121.xxx.240)이런일이야말로 여자들이...아니 주부들이 엄마들이 나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님같은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군요...어쩌겠어요...생각차이인걸...
하지만 괘씸하기는해요...
원글님과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이
열심히 외치고 부딪혀서 살만한 세상으로 바꿔놓으면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실꺼죠...?
저는 그런사람들이 젤루 미워요...92. 나원참
'08.5.9 1:01 PM (121.147.xxx.91)정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만 하는게 아닙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무관심이 또는 나만 잘되면 된다 나만 손해안 보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시간이 걸릴지언정 망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수준 들먹거리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 인격들이 별로 없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습니다. 편견을 좀 버리시죠...93. 이용도구
'08.5.9 1:02 PM (116.36.xxx.143)정치의 이용도구가 되어가는 82쿡... 험악해져가요
94. 자신을 알라
'08.5.9 1:43 PM (121.146.xxx.208)이용도구같은 소리하고 있네,,,,,ㅉㅉ
당신같은 사람만 안오면 안험악해진다는 사실!
알것소!95. 생각이
'08.5.9 1:59 PM (219.248.xxx.239)없어서 한가하신가 봅니다. 주부들 입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때문에 머리 터지는데...
96. ...
'08.5.9 2:11 PM (125.130.xxx.46)요즘 82는 참 거칠어졌다는.......쓰는 사람이나 댓글 다는 사람이나...
97. 윤옥희
'08.5.9 2:48 PM (61.75.xxx.52)한당에서 알바를 풀었다는 소문이,.....ㅋㅋ
98. 아줌마
'08.5.9 2:57 PM (220.85.xxx.53)이런 말 하는 사람들때문에 아줌마들이 싸잡아서 무시당하는거죠.. 아줌마가 무슨 정치를 아냐, 신문을 보냐는둥... 허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저런 아줌마 밑에서 크는 자식들이 궁금하다. 밥 잘먹고 머리는 통통. 아무런 줏대도 가치관도 사고하는 힘도 저렇게 키운 자식 뭐가 되겠나. 한심한 아줌마여
99. 이런
'08.5.9 2:58 PM (220.85.xxx.53)사람한테 댓글도 아까와요. 개무시
100. 미친 뇬
'08.5.9 4:25 PM (122.36.xxx.63)너 오래 살고 싶어서 환장했지
욕 먹으면 오래 산다니까, 벽에 똥칠하고 뇌구멍 송송 뚫려라
에라이 mb-c발놈 동생아!101. 더러운자게
'08.5.9 4:36 PM (125.176.xxx.37)오지 말지 왜 와서 이러시나...누가 동감한다고
102. 당신
'08.5.10 1:01 PM (59.14.xxx.217)참 불쌍합니다. ..지금..지금은 그런 말씀 하실 때가 아닙니다.
님..안타까워서 한 말씀 올립니다.
제발 정론지를 사서 보세요. 님을 탓하는 게 아닙니다.
어느 신문을 보시는 지 묻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심이
인간됨의 자격이라고 생각하는데요....내용을 한번 알아 보시고
그 때 가서 이런 말씀 하시면 ,,,그 땐 저도 할 말이 없겠습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것도 오롯이 님의 몫이니 어떡하겠습니까,,,근데
많이 깝깝합니다..103. 오크녀가 푼 알바
'08.5.10 1:55 PM (218.153.xxx.104)아닌가요? 아님 당신 오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