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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로그인하신분들..
전 엠x스에서 코스코에 관련된 검색을 하다가 가입했어요.
82쿡 님들은 어떤경로로 알게 되엇나요?
1. 전...
'08.5.7 10:28 PM (122.36.xxx.206)김혜경 선생님 책중.. 일하면서 밥해먹기..란 책보구요..
제목 그대로 그 책보고, 일하면서 밥해먹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2. ...
'08.5.7 10:28 PM (203.228.xxx.197)레시피 검색하다가요~
3. ..
'08.5.7 10:30 PM (116.126.xxx.250)**일보에 <일하면서 밥해먹기>책에 관한 이야기 끝에
그 저자가 만든 사이트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4. 드롱기
'08.5.7 10:32 PM (125.31.xxx.244)사이트에서 알게되었어요.
5. 신문에서
'08.5.7 10:32 PM (123.111.xxx.193)보구요
6. 저도
'08.5.7 10:33 PM (59.10.xxx.184)레시피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어요~^^
7. 윤옥희
'08.5.7 10:34 PM (61.75.xxx.52)나두 김혜경선생님 책보고 가입~~~^~^
8. 잡지보고요
'08.5.7 10:34 PM (220.75.xxx.216)잡지에 혜경선생님이 글을 쓰셨고 거기에 82cook이란 주소가 있었지요.
이곳 출입한지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9. 저는
'08.5.7 10:35 PM (116.36.xxx.193)제가 즐겨가던 게시판이 있었는데,
어떤분이 요리사진을 하나 올리셨어요
출처는 82쿡이라고 해서 우연히 와봤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회원가입을 했어요
그게 2005년의 일이에요
그뒤로 82쿡 너무 좋아해요10. 전기오븐
'08.5.7 10:36 PM (125.142.xxx.106)구입하려고 리뷰 검색하다가 알게 됐어요.
11. 전..
'08.5.7 10:37 PM (116.121.xxx.133)작년 여름에 호텔에서 네스프레소를 보고서 뿅가서...ㅎㅎ
네쏘를 검색하니 정보는 모두 82쿡에 있더라구요.12. ^^
'08.5.7 10:39 PM (58.148.xxx.139)오디오질 좋아하는 신랑이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에 어떤 회원분이
자기 마눌님이 자기가 여기 드나들듯이 애용하는 사이트래서
도대체 어떤 데인가 들어왔다가 그날이후 죽순이 됐답니다. ^^13. ,.
'08.5.7 10:41 PM (121.170.xxx.96)나물님 사이트에 올라와 있길래...파도 타기로 왔다가...
그 후로 죽순이..^^14. 저도 책보고
'08.5.7 10:49 PM (125.134.xxx.69)[일하면서 밥 해먹기] 책 뒷 표지쪽엔가에
82cook 주소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컴퓨터 조금 한다 싶은 주부들에게는 이 곳을 소개하기 시작.
아마 제 말 듣고 가입한 사람도 좀 될 것 같아요^^15. 전
'08.5.7 10:50 PM (118.42.xxx.56)해오름 자게에서요,,..
그뒤 해오름은 발끊었어요..16. 저는..
'08.5.7 10:56 PM (221.148.xxx.45)잡지책에서..
17. 친구가
'08.5.7 10:57 PM (124.49.xxx.204)술김에 저한테 전화해서 뭐 별거 아닌걸 물어보다가 여기싸이트를 말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한두번쯤 .. 자기 허벅지를 찔렀을 듯합니다.18. 서핑하다 우연히
'08.5.7 10:58 PM (121.147.xxx.151)베이킹하다 흘러 흘러서
헌데 이젠 베이킹 끊고 .........19. ..
'08.5.7 11:03 PM (59.17.xxx.230)인터넷 서점에서 요리관련도서 검색하다가...그 후, 요리 책은 더 이상 구매 하지 않습니다^^;
(김혜경 선생님 죄송합니다)20. 2.
'08.5.7 11:06 PM (220.117.xxx.131)전, 백화점에서 야채다지기 살때,,,,직원이 알려줬어요...
21. ..
'08.5.7 11:14 PM (125.132.xxx.175)맨처음 일.밥 책보고..
22. 저는...
'08.5.7 11:20 PM (82.59.xxx.144)자주 가는 블로그가 있었는데, 그 분께서 맨날 82쿡에서 어쩌고~~ 하는 말씀을 하셔서 궁금증에 한 번 와 봤어요. 그 후론 헤어날 줄을 모르고 있다고...
23. ..
'08.5.7 11:24 PM (221.153.xxx.111)저도 일.밥 책 보고요~
벌써 옛날 일이네요.ㅋㅋ24. 음
'08.5.7 11:27 PM (122.40.xxx.42)전 드림위즈 블로그(러브체인님)에서 보고 왔어요.
25. ㅠㅜ
'08.5.7 11:44 PM (221.143.xxx.85)까먹었어요............기억이 안난다는............ㅠㅜ
26. ...
'08.5.8 12:02 AM (218.233.xxx.119)다른 주부커뮤니티에 누가 82에서 펌한 글을 올렸는데 너무 공감가서 따라왔어요.
27. 저도
'08.5.8 12:19 AM (118.172.xxx.72)일.밥 책 사서 보고 들어왔어요. ^^
28. 전...
'08.5.8 12:32 AM (121.140.xxx.113)우리 새언니가 알려 주었는데...
앗! 그러고 보니 새언니도 매일 들어올꺼 아냐???
음~조심해야겠어요,ㅋㅋㅋ29. 일 밥 보고...
'08.5.8 12:37 AM (207.215.xxx.8)처음에 참 재미있었죠?
그때는 김혜경님이 직접 댓글을 달았었죠
모임도 여러번 가졌구요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올라온 사진을 보며 즐거웠었습니다
치즈...
아라레...
냠냠주부...
인우동...
그리운 이름들입니다30. 일.밥
'08.5.8 12:49 AM (222.238.xxx.172)서점에서 보고요.
31. 전
'08.5.8 1:35 AM (75.153.xxx.25)요리 레시피 찾다가요.
32. 저는
'08.5.8 1:38 AM (211.59.xxx.71)마클에서 옮겨왔어요. 거기서 글 읽다가 알게 되었어요.
33. 레시피 검색 중
'08.5.8 5:09 AM (121.131.xxx.64)레시피 검색하다가
82쿡에서 담아온 레시피가 많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가보다.싶어서 클릭했다가 푸욱~~~~~~~34. 저도
'08.5.8 8:24 AM (117.53.xxx.3)일밥보고...
35. 저도
'08.5.8 9:58 AM (222.107.xxx.36)일밥보고.
분가해서 살림 살기 시작하면서
당장 필요한게 요리책이었어요.
제목이 맘에 들어 샀는데
긴 인연이 되었네요.
아휴...벌써 몇년이야. 5년 됐나봐요. 으와~36. 친구
'08.5.8 10:43 AM (211.210.xxx.62)친구랑 이야기 하다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 이야기는 이곳에 못해요. ㅋㅋㅋㅋ37. 예은맘
'08.5.8 10:51 AM (211.227.xxx.134)오래전에 혜경샘이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셔서
요리소개해드린적이 있어요.
백숙요리 소개하시면서 껍데기 다 벗기신다고 얘기하신것도
라디오에서 먼저 들었어요.
그때 듣고 주소 알려주셔서 처음 들어 왔었지요.
그런데 오늘이 정말 딱 5년되는 날이네요.38. ^^
'08.5.8 11:42 AM (121.131.xxx.49)혜경샘이 신문에 칼럼 연재하실 때 알게 되었어요.
얼마전 무슨 얘기하다가 이곳에 누가 올린 글 얘기를 했거든요.. 울 시누가 "언니는 도대체 무슨 사이트를 다니는 거예요?" 묻더군요.... 당황... 못 들은 척 화제를 전환했어요. ㅋ39. ..
'08.5.8 11:57 AM (58.226.xxx.121)조선일보에서 예전에 기사보도 함가봐야지하다
깜빡하기쉬운저도 대문이 기억하기쉬워 와봤다가 매일오네요.40. 저도
'08.5.8 12:24 PM (211.212.xxx.92)레시피 검색하다 알게됐는데 거의 매일 드나드네요.
41. ^^
'08.5.8 1:46 PM (210.95.xxx.27)저도 예은맘님처럼 CBS FM 게스트로 나오실 때
출근하면서 들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일하면서 밥해먹기'에 나오는 요리팁을
소개해 주셨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았답니다
나타내진 않지만 변함없는 저의 82사랑을 김혜경선생님은 아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요리하기좋아하니깐
'08.5.8 2:39 PM (211.105.xxx.28)친구가 가르쳐 줬어요.
43. ...
'08.5.8 3:08 PM (210.222.xxx.41)오머나....
건망증이 심해서 ....
어찌 들어왔나 기억이 안납니다.44. ..
'08.5.8 4:41 PM (121.124.xxx.183)책 만나보고 홈피들여다보고..
그땐 거의 안부도 아니고 질문도 아니고 출첵 게시판수준이였음..^^;45. kh
'08.5.8 4:51 PM (58.120.xxx.29)레시피 검색하다가 알게 되어 얼마 전에 가입했어요...
넘 유익하고...좋네요...46. @@@
'08.5.8 5:12 PM (211.253.xxx.34)저는 파란 주부동호회 어떤분의 소개로요...
47. ^^
'08.5.8 6:42 PM (222.232.xxx.181)저는 칭쉬를 통해서요,,
모임도 한번 나가고 했었는데....
둘째 아기 낳고 너무 바바서 자게와 킥톡만 들어와요...^^48. 책을
'08.5.8 9:20 PM (99.224.xxx.16)통해서 알았어요. 서점엘 가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샀어요.
책을 다 읽고 읽고 하다 나중에 홈페이지 주소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곳인가 하다가 ~. 처음엔 히트레스피만 봤어요. 1년 가량
그후 자유게시판과 다른 곳도 봅니다.49. 소박한 밥상
'08.5.8 10:04 PM (211.213.xxx.193)저도 일하면서 밥해먹기란 책을 통해서..........
50. 아자..
'08.5.8 11:02 PM (221.161.xxx.149)몇년전에 서울사는 동생이 알려줘서
82cook을 알게 되었네요..
한동안 유령회원을 자처하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 못해
열심히 댓글 달고자 매일 출석 도장 찍고 있습니다..ㅋㅋ51. 그런데
'08.5.9 10:16 PM (122.202.xxx.71)왜 궁금하신지 그것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