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그리 무서운가요?

[ⓧ 근데]

왜 아무도 옆에 말리는 사람이 없는건지..

그저 옆에선 말한마디에도 벌벌 떠는것 같아요

무슨 군대도 아니고 시키는데로 다해야하는지..


애혀

며칠째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

이명박이 무서운게 아니라...옆에있는사람들도 생각이 다 같은거죠..

[다]

같은 과던데요.
광우명박과~~

[ⓧⓧⓧ안티명박]

정말 4년10개월이나 남았다는게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은 국민의 1%에 속하는 부자들이죠...그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데 그들이 반대할리 없죠. 1%국민을 위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명박이는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명박이를 뽑은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근데요....]

대통령이라는 존재가 늘 그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 노무현 대통령 시절 이전만 해도 개그소재로도 못쓰는게 대통령이었는걸요. 우리나라 대통령의 권한은 막강합니다.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권력이 주어져 있죠.
무섭고 겁나고...함부로 비난할수도 없는 막강한 이 나라의 절대권력....
이전의 대통령이 그런 엉터리 권위주위를 많이 와해시켰다는 생각이 팍팍드는 요즘입니다...

[김영삼때부터]

대통령 개그 했었습니다.
책도 나왔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