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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 나오세요...청계천 사람 무지 많대요..
1. ㅇㅇㅇ
'08.5.2 7:36 PM (211.206.xxx.69)모두 다 평화적시위할 거라고 합니다.
저쪽에서 나온 알바들이 과잉행동을 하면 그 자리에
앉아버리랍니다. 절대 화 난다고 동조하면 안된답니다...인내심을 팍팍 키우시고
나가세요.화이팅~~~~ 못 가는 우린 모모 사이트에서 열심히 클릭클릭..2. ㅜ.ㅜ
'08.5.2 7:37 PM (61.73.xxx.203)아이 맡길 데가 없어 발만 구르고 있어요...ㅜ.ㅜ
나가신 분들 모두 정말 큰 절이라도 올리고 싶어요.
눈물이 납니다.3. ㅠ ㅠ
'08.5.2 7:38 PM (211.215.xxx.39)딸린 아가들 혼자 지키느라 못나가서 미안합니다 ㅠ ㅠ
4. 동감
'08.5.2 7:47 PM (125.176.xxx.104)가고싶은맘 굴뚝 같은데 아기들은 어디다 두고 갈까요/////ㅠㅠ
5. ...
'08.5.2 7:51 PM (211.178.xxx.132)저도 못 가서 정말 죄송하네요,오늘은 남편이 가고,
내일은 제가 갈 생각이예요.6. 가게
'08.5.2 7:57 PM (121.172.xxx.190)지키고 있어야 하는 제 심정은요....ㅠ ㅠ
7. 음..
'08.5.2 7:58 PM (124.111.xxx.105)저런분들 위해 제가 아가 돌봐드리고 싶은 마음이..마감이 코앞이라 내일은 저도 꼭가려구요.
8. 청계천
'08.5.2 8:28 PM (219.252.xxx.66)에 모인 사진 보고 눈물이 주루룩 났네요..정말 장하십니다..고딩들이 이렇게 이뻐보이는 것도 처음이네요.. 저도 내일 가야겠어요..
9. 전 어버이날을
'08.5.2 9:21 PM (116.43.xxx.6)기념하여 차타고 3시간가서
딴나라팬 시댁어른들께 인사갑니다..내일..
가서 후다닥 인사만 하고..
대구 대백앞 집회에 남편 아이들과 함께 갈꺼예요..
돌지났을때부터 아이들 데리고 다녔어요..
촛불집회 몇번 안 갔지만,,
아이들도 생각이란게 있답니다..
아이들도 데리고 가세요~
차에 미친소도 프린트해서 뒷유리에 붙였어요!!
이제 미친 정부와 전투준비 끝!!10. 윗님
'08.5.2 9:55 PM (124.49.xxx.85)미친소 어디서 프린트하셨나요?
저도 프린트해서 차뒤에 붙일려구요.11. 저도
'08.5.2 10:56 PM (222.232.xxx.25)저도 미친소 프린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