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잘하는 일인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태어나서 밤새 고민해보기는 처음이네요.
잠이 오질 않습니다.
네이버와 싸우고 참여연대와 싸우고
교회단체에 메일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연예인들 싸이에 글을 남겼습니다.
차인표 신해철.이승철 딱히 떠오르는 연예인이 없더군요.
하면서 참 나도 극성이다 싶고 민망한 오버감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는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거부터 정치는썩어가고 있었지요.
그래도 우리 국민들은 그리고 순수한 청년들은 끊임없이 대항해가며
권리를 찾아가지 않았나요.
할수 있겠죠..
대통령 탄핵을 위해서도 아니고 진보를 위해서도 아니고
국민의 권리를 위해서.민주주의 위해서 모두 심기일전하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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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
유신. 조회수 : 433
작성일 : 2008-05-01 06:47:55
IP : 122.32.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생
'08.5.1 8:06 AM (75.153.xxx.141)많으시네요...
잠이라도 편히 주무시고 기운 내세요.2. 세르반데스
'08.5.1 9:28 AM (122.46.xxx.83)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최상의 약 이다. ^^
3. 유신님
'08.5.2 4:03 PM (219.254.xxx.32)화이팅.
일단은 편히 주무시고,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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