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곳이라도 더 나서주길 바라며 메일도 써보고 글도 써보고 합니다.
혹자들은 추책이라고 하겠지요.
저 지금 참여연대 홈피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도 광우병에 광자도 들어가 있지 않네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이단체는 무엇을 위해 운영이 되며.
현시점에 가장논의가 되어야 할 문제에 침묵하느냐.
참여연대에 답변입니다.
선생님이 저보다 많이 아시는것 같으니까 선생님이 하세요
우리는 광우병이 옳다 그르다 상관할바 아닙니다.
저 통화내용 녹음해두었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의 각종 연대.단체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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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책이겠지요.참여연대 통화내용입니다.
유신.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08-04-30 22:43:00
IP : 122.32.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08.4.30 10:46 PM (121.131.xxx.127)어이가 없군요
2. ...
'08.4.30 10:47 PM (125.187.xxx.68)정말요? 참여연대 대실망이에요.
3. ..
'08.4.30 11:06 PM (220.122.xxx.163)정부에 돈 받고 포섭되어 있는거 같네요. 정부에 반대의 기를 들면 자금줄이 짧리거든요.
아마 이번에 관변단체로 전략된거 같네요.4. 유신님
'08.4.30 11:07 PM (121.140.xxx.15)점점 존경스럽습니다.
그 열정을 조금이라도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5. 유신님..
'08.4.30 11:08 PM (211.108.xxx.49)주책이시라니요.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퍼나르고 알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6. 참여연대라는
'08.4.30 11:28 PM (124.49.xxx.204)이름을 토하던가. 어찌 그런 맨트를....
7. 웃김
'08.4.30 11:29 PM (211.215.xxx.39)시민단체들 순수성을 잃은지 좀 됬죠
준 공무원이라고나 할까...8. ⓧ아흑
'08.5.1 12:03 AM (221.151.xxx.201)감사합니다 ㅠㅠㅠㅠ
9. ⓧ 대단하십니다
'08.5.1 9:11 AM (58.236.xxx.156)정말 참여연대 실망입니다.
10. 그런데..
'08.5.1 11:02 AM (61.108.xxx.219)원글님 좀 무섭습니다
녹음해두었다.. 나랑 다툼의 당사자도 아닌.. 시민단체가 나서지 않는다고 녹음?11. ..
'08.5.1 11:56 AM (219.255.xxx.59)무서워야삽니다
저 참여연대 소액이지만 돈냈었는데 이젠 안낼랍니다
뭐짓거리래요
시민단체 탈을쓰고 많이 배운 니가 하라니.
지들 단체 목적이 뭡니까?12. 정말
'08.5.2 3:41 PM (219.254.xxx.32)그 참여연대라는곳 어이가 없군요.
유신님, 너무 똑똑하시고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말 주변이 없어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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