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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는 어떻게 잘라요?
.. 조회수 : 638
작성일 : 2008-04-30 14:23:39
아기 머리는 어떻게 자르나요?
여긴 서울아래 근교도시인데요..
서울로 아기전용미용실로 머리 자르러 나가야하는건지
6개월된 아기인데요
머리 삭발시킬 생각은 없구요
이쁘게 다듬어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아무 미용실에 가도 되나요?
IP : 211.172.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어보니
'08.4.30 2:32 PM (211.229.xxx.156)아가전용 미용실이 있다고 하네요.. ^^
아이가 얌전한 성격이면 아무 미용실이나 가심 될거같구 ^^ 심하게 낯가리거나 그러면 아가전용 미용실 가셔야 될거 같구...
사촌언니 보니까 그냥 집에서 가위로 자르던데 ^^::: 대충 잘라도 귀엽다면서 ^^:::2. 훗
'08.4.30 2:39 PM (116.43.xxx.69)님..아기 머리 뒤에 카락도 넣어주시지..ㅋㅋ
순간적으로 쿵..3. .
'08.4.30 2:41 PM (211.224.xxx.118)윗님 !! 저도 ..
요즘 하도 엽기적인 일들이 많아서 순간 이건 뭔 엽기냐 하면서 열었네요4. 잘때
'08.4.30 2:49 PM (121.253.xxx.237)6개월이고 머리숱이 많지 않다면 잘때 엄마가 잘라줘도 되던데요. 옆으로 뉘여서 가위로 살살 해보세요. 저는 사내아이였는데도 무난하게 잘랐어요. 머리카락을~~~
5. 엽기 ㅋㅋ
'08.4.30 2:55 PM (211.247.xxx.87)저두요 ㅋㅋㅋ 흣님 이랑 같은.....
6. 내가하고시픈말이
'08.4.30 2:59 PM (124.54.xxx.99)그거였소.. 헉 머리를...??
7. 요새 하도
'08.4.30 7:26 PM (218.48.xxx.182)엽기 뉴스가 차고 넘치는 터라...
제목 보고 헉 해서
몇 번을 다시 읽고 들어왔습니다
놀래라...8. 원글님
'08.4.30 8:31 PM (218.54.xxx.240)제목이 너무 험해요.
9. 흐미
'08.4.30 8:54 PM (210.192.xxx.223)제목 보고 깜딱 놀라서 로긴했네여.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10. 제목보고...
'08.4.30 10:29 PM (123.111.xxx.193)허걱....수정 좀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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