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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넘들 시위중 폭력휘드른거요~~
화면만 봤는데....그게 울나라에서 있었던일인거에여???
헉..그렇담 그넘들 가만놔둬도 되나요??
진짜 황당하네요 남나라에서 그나라 국민들 폭행하고
울나라 왜이래요 갈수록...
나쁜넘들
유학생들 다 나가라그래요!! ;;;
1. 그래도 중국넘
'08.4.30 12:45 PM (211.178.xxx.176)하는 건 좀 그러네요. 중국인들이 -한국에 온 유학생들이- 심하게 시위한건 잘못했지요.
그래도 유학생들 나가라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2. ..
'08.4.30 12:45 PM (58.234.xxx.183)티벳에 관해 적힌 유인물..
그냥 길에서 받아서 들고만 가고 있었는데
폭행한 사건도 있었죠...
일본에서도 중국인들이 손에 손잡고 바리케이트처럼 치고
자기들끼리 성화행렬 통제했거든요.(일본인이나 외국인들이 방해못하게)
그래서 뭐..중국인들만의 행사다 방송안보기로라도 보이콧하자 이러고..
외국에서도 항의하다가 중국인들한테 폭행 당한 사건도 여러곳에서 있었구..
쩝..자기들은 그게 옳은 행동이라고 아주 확고하게 생각하나봐요.
티벳이 자기들꺼라고 ㅎㅎㅎ
근데 본인들이 독립하고 싶다는데 왜 니들이 억지로-_-..3. 네
'08.4.30 12:46 PM (61.74.xxx.33)서울 한복판에서 자국민이 중국인들에게 맞아도 경찰이며 전경들이 다 구경만 했답니다.
중국은 사과도 안 하고 그냥 유감이라고 하고 그게 끝이죠.
한국은 대체 뭐하고 있답니까?
그 사람들 다 잡아서 빨리 강제 출국시키고 중국정부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해야 합니다.4. ..
'08.4.30 12:47 PM (58.234.xxx.183)그리고 유학생 다 나가라는건..
그 뭔가 개인에게 항의하는게 아니라
중국'정부'(지금 분명 정부가 유도하고 주도하는거죠..)에
항의하는 뜻이 담긴거니까..
뭐 실제로 그렇게 될리는 전혀 없지만..
뭔가 국제적으로 중국에게 권고를 해야 할것 같긴 한데 -_-
우리나라서만 폭력사태 일으킨거 아니잖아요..
심지어 일본인부부 관광객은 외국에서..7살짜리인가? 아이도 같이 폭행당했다고 하던데5. .
'08.4.30 12:51 PM (121.186.xxx.179)젤 윗님..말씀은 이해되는데...
몰라요~~ 그냥 싫어요 ㅠㅠ
울 나라 요즘 정말 짜증나요 미국한테 꾸벅 일본한테 꾸벅
인제 중국한테도 국민들이 맞아야 되는건가요?
우리도 좀 강하게 나갈 필요있어요~~
울 나라 아니 울나라사람까지 오나전 만만하니까 남나라에서 남나라
국민들 폭행하는거 아니겠어요?
울나라 사람들이람 어디가서 그러겠어요?
맨날 눈치밥만 먹고/...이러니 맨날 침략당하고
이제는 미친소 먹어야 되는거고....아 짱나
일단 중국넘들 나가고.....담에 미국넘들 나가라그래요 ㅠㅠ6. 원글님, 맨위 댓글
'08.4.30 12:57 PM (211.178.xxx.176)단 이입니다. 저도 원글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소위 강대국 국민-중국인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좀 무시해서 그렇지 국제 사회에서는 강대국의 반열에 들어가지요.- 들의 자기 중심적 사고, 자기들 나라보다 약한 타국이나 소수 민족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하지요.
국제적 지위에 알맞는 사고와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힘으로 누르려는 듯한 패권주의의 극성.
그래도 우리라도 정신차리고 세계 시민의 길을 걸어가자고요.7. 쇼크..
'08.4.30 1:28 PM (211.207.xxx.224)경찰의 임무가 시민보호가 아닌 성화보호였다는게 쇼크 받았어요..
성화만 안전히 무사히 보호만 하면 됐기에
무고한 시민이 중국인들에게 맞고 있어도 보고만 있었던 겁니다..
시민보호라는 임무는 애초에 없었기에..8. ⓧ아니
'08.4.30 1:40 PM (221.151.xxx.201)미친짓하는 넘들한테 넘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ㅜ.ㅜ
9. 미친넘 맞죠..
'08.4.30 1:49 PM (58.239.xxx.48)남의 나라와서 그게 무슨 어이없는 짓입니까?? 고구려 광개토 대왕이 다시 살아나셔야해~~
10. 근데
'08.4.30 1:49 PM (125.179.xxx.197)정말 놀랬어요 경찰의 태도에..
경찰 앞에서 시민이 중국인들에게 맞고 밟히고 피 흘리는데도
구경만 하는 사진들이 있더군요.
날아온 돌 덩이에 머리 맞고 피 흘리는 기자 도 있었고요. ;;;;11. 이번 사태를
'08.4.30 1:52 PM (125.179.xxx.197)보면서 친구들 끼리 했던 말이 우리 정부는 밖에서나 안에서나 자국민 보호에 신경을 안 쓴다는 거..
예전에 러시아에 학교에서 간 적이 있었어요.
당시 영사? 라는 사람을 우연히 식당에서 만났는데요. 자기도 동문 선배라며..(교수님/우리와 같은 과) 한다는 말이.. 절대 밤에 나가지 말라고.. 대사관에서도 문제 생기면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같은 학교 출신이니 신경은 쓰겠지만.. 조심하자.. 뭐 이런 요지의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 말 듣고 속으로 다... 하긴 여기도 외국이지. 외국에서 한국인들은 대사관 절대 믿으면 안된다더라. 하고 있었죠.
근데.. 자국 영토 내에서 자국민 보호가 안되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12. ..
'08.4.30 2:25 PM (125.177.xxx.157)mb가 그러지 않았나요?
성화봉송중 어떠한 불손한 저지나 시위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 엄중처벌하겠다
뭐 그런말 했던거 같은데요
경찰이야 대통령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했네요
중국놈들이 남의나라에와서 설칠만 하죠.
대통령이 자국민 보호같은건 안중에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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