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독 제거하듯 빼고 먹으면 된다니..
한·미 쇠고기 협상의 수석 대표란 사람이 이렇게 무지해도 되는건지요..
국민에게는 소스하나 주지 않고 협상한 사람이나
미국기업인들 앞에서 쇠고기수입 문제 타결됐다고
한국민들도 모르는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있는 대통령이나..
전세계에서 조롱할거 같아요.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청문회 좀더 빨리 못열까요?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미쿡에서 열렸으면 좋겠네요.
다들 광우소 멕여서 마이크 앞에 세워 뒀음 좋겠어요....
미친소보다도 못한 인간들 같으니라구...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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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혀..복어가 웃겠어요..어디다 들이내나..
복어발언파문 조회수 : 797
작성일 : 2008-04-30 01:02:27
IP : 121.132.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바기
'08.4.30 1:04 AM (121.88.xxx.149)아저씨 탄핵 대상입니다. 하는 족족마다 이해불가의 정책들만 쏟아내고...
2. 그 나물에
'08.4.30 1:05 AM (219.250.xxx.18)그 밥이란 말을 갖다대기도 미안하네요. 귀한 '나물'과 '밥'을 욕보이는 것 같아서..
3. 한숨만
'08.4.30 1:12 AM (58.142.xxx.26)한숨만 나와요. 어쩜 저렇게들 무책임할까요? 그 높으신분들은 미국소고기 먹을까 싶습니다
4. .
'08.4.30 1:29 AM (124.49.xxx.204)복어 운운 뒤엔
비행기 떨어질 확률 때문에 비행기 안탈 순 없다고했습니다.
비행기타는 기분으로 소고기 먹어야합니까.
비행기 타는 위협감으로 자식한테 과자와 고기와 약을 먹야야할까요.
졸속으로 총선 다음날 협상시작한 주제에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매국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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