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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없나요??
그런가??하는 주변인들 때문에
찌라시라도 만들어 동네 구석구석 다니며
붙여야 겠어요..
소고기수입반대와 의보민영화에 대해
간단명료하면서도 알아먹기??쉽게 된 찌라시 없나요..
가방끈 짧은 제가 만들어내긴 너무 힘들고
어디 괜찮은 찌라시 있으면
프린트해서
동네 구석구석 붙이고 다닐려구요..
아는사람들 많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붙이고..
괜찮은 찌라시 있으면 좀 퍼다 주세요
내일부터 그거 붙이러 다닐랍니다..ㅠ.ㅠ
1. 그러게요
'08.4.29 1:03 AM (219.255.xxx.122)전 말주변도 없어서.........
제가 걱정하면 다들 괜한 걱정 한다는 식.....
잘 익혀먹으면 되지.........그러네요........휴2. 제가
'08.4.29 1:49 AM (122.128.xxx.151)수영장 가서 수영하면서
계속 고민하다가 그 생각까지 했어요
내돈내고 몇천부 찍어서 좀 돌릴까 하고
그럼 잡혀갈까요?3. 저도
'08.4.29 6:05 AM (125.184.xxx.170)지나가는 차에 이웃에 좀 돌려주고 싶어요.
윗님 말씀대로 광우병에 죽기전에 화병나 죽을 것 같고 화병나 죽기전에 잡혀가 죽을까도 겁납니다. 근데 잡혀가면...아이들이 걸리네요~4. ⓧ
'08.4.29 6:34 AM (118.91.xxx.9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9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93...
많은분들이 수십장에서부터 수백장씩 인쇄해서 많은사람들이 볼수있는곳에 알리고있어요.
제발 이 심각한 상황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수돗물까지 위험해지는 상황에서
누가 걸리고 안걸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걸리냐의 문제인것을요.ㅠ5. ⓧ
'08.4.29 6:42 AM (118.91.xxx.90)그러게요님,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주소예요.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9326
좀 쉽게 설명되어있는것같아서 올립니다. 프린트해서 보여주심 좋을것같아요.
600도이상 익혀먹어도 위험하다고ㅠ
“이명박 대통령이 핵심 사안을 전혀 모른다는 겁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힘든 내용으로 협상을 해버리지 않았습니까. 광우병 위험물질인 변형된 프레온은 척추와 뇌 그리고 눈 등에 많습니다. 그래서 특정위험물질(SRM)로 했는데 다 풀어버렸어요. 참….”
“자녀가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과자나 청량음료를 단지 맛있어 한다고, 또 먹고싶어 한다고 부모가 막 사줘서 되겠느냐”며 정부 보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광우병 균은 600도로 끓이거나 스팀을 쏘여도, 심지어 방사선에 노출시켜도 사멸하지 않는 무서운 균이에요. 한 번 유입되면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학교나 직장의 대형급식소 등에서 안 먹을 수 없도록 만들어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발언을….”
(중략)6. 요즘
'08.4.29 8:27 AM (220.75.xxx.15)아파트마다 수돗물 수질 검사 해주고 다니는거 것도 쑈인가요?
갑자기 아리수 안전한 수돗물이라고 점검하러 다니면서 설명하는거...
뭐죠?7. 수돗물 생수팔잖아요
'08.4.29 8:59 AM (58.236.xxx.156)좀 있으면 수돗물이 생수병에 담겨서 시장에 나옵니다.
그전에 사람들을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여론을 호도할 필요가 있죠.
웃기지않습니까?
내가 낸 세금으로 수돗물을 먹는건데 그걸 내돈주고 다시 사먹는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