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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님 꼭 보세요! (아래에 바다 이야기 쓴 분)

노통조카라고?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08-04-25 17:40:47
요즘 MB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미국쇠고기 수입하는 것이나 의보민영화, 대운하 등등해서 암담하지요.
그러면서 노 전대통령과 비교하는데요,.

그 시절에는 바다이야기가 있었죠.
동네마다 갑자기 사행성 오락실이 들어서서 왜 저러지 싶었던 것이 얼마전인데
그 사건 인물이 노통령 조카였고. 너무 빨리 잊는게 씁쓸해요.
또,... 전전 대통령때에는 독도를 일본에 내주는(?) 문제의 발단이 시작된 것이구요.


===> 이것이 흠...님이 쓴 원문인데요
        혹시라도 흠...님처럼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봐 적습니다.


        노통 조카라고 햇는데 알고 보았더니 조카가 아니고
        뭐 굳이 따지자면 사돈의 8촌의 어쩌고 해서 18촌쯤 되었잖아요? 모르시죠?

        알리가 있나요!  "권언유착"이란 어려운 단어를 아실려나 모르겠군요..
        아직도 조중동의 기사를 그대로 믿는 82회원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군요.
        그래서 YTN 신임사장도 멍박이 사람으로 내정되었다는 것이 한없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바다이야기가 노통 조카라고 칩시다.
        노통이 조카에게 시킨 것입니까?
        댁이나 이멍박 같이 무식한 인간들은 입 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처 박혀 계시면 좋겠어요.

         노통이 국민생명을 담보로 미국에 굽신거리길 했나
         일본에 가서 고개 숙이고 굽신거리길 했나? 도대체 트집 잡을 걸 잡아야지
         뭐 대단한 것처럼, 흠...하고 무게 잡고 난리야 지금.

         자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댁의 자녀가 광우병 걸리고,
         댁의 자녀가 광우병 걸린 우리세대를 책임져야할 무서운 상황인데
         지금 무슨 헛소리하고 있습니까?

         내일 당장 청게천 모임에나 오시요!!!

        ps)  이런 글을 썼으니
               82의 점잖은 분들은 저의 언어사용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을 퍼붓겠지요.......
               지금 온 나라가 광우병과, 청와대 수석들의 불법부동산투기로 엄청 시끄러운데
               노통조카 바다이야기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IP : 196.209.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 열받아서
    '08.4.25 5:47 PM (202.10.xxx.11)

    바다 이야기 밑에 댓글 달고 왔는데 따로 글을 올리셨군요.

    접시물에......(뒤에는 생략하겠수다)
    노통 조카의 바다이야기 때문에 쥐박이 찍었나요?
    어쩜 쥐박이 지지자들 수준은 이리 한결 같을까?
    쥐박이 지지자들은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딱 둘 중 하나라더니...

    그리고 18촌도 아니고 거의 20촌쯤 되었을 거예요..
    원글님!
    대한민국 노씨는 전부 노무현 친인척 관계이지요? 맞지요?

  • 2. 속이
    '08.4.25 5:49 PM (211.51.xxx.45)

    다 후련합니다. 가끔씩은 격한 표현도 필요한 법.

  • 3. 쥐박이
    '08.4.25 5:49 PM (222.237.xxx.102)

    지지자들은 양심도 없어요.

  • 4. ..
    '08.4.25 5:54 PM (219.255.xxx.59)

    양심이 아니라 죄송한말씀이지만...
    뇌가 없는 것같아요

  • 5. ㅎㅎㅎㅎ
    '08.4.25 5:56 PM (118.33.xxx.1)

    그사건 기억납니다.
    노통의 조카가 아니라 권양숙 여사의 사돈의 팔촌...
    엄밀히 말하면 20촌이라고 합니다. 그때당시 네티즌들한테 엄청 까이고 참 웃겼는데도

    결국은 노통의 조카다.......이렇게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자세한건 여기보세요.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056

    많이 웃깁니다.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ㅎㅎ

  • 6. ㅎㅎㅎㅎ
    '08.4.25 5:58 PM (118.33.xxx.1)

    20촌이라니 아놔 ㅎㅎㅎㅎ 제가 2MB의 18촌일지도 모르지요 ㅎㅎㅎㅎ

  • 7. 으이구
    '08.4.25 6:00 PM (203.162.xxx.134)

    김윤옥이 발가락에 반지끼고 보석 밀수한 것은 알고 게시나요?
    이 분 ip를 보니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고 줄기차게 부르짖고 짜증내던 사람 같네요.

    요즘은 무식도 죄악입니다.
    '제발 정치글 올리지 말라'고 하지 말고
    최소한 82에 올라오는 정치글과 댓글은 눈여겨 보십시오

    여기 지금 시위라든지 방송국전화라든지 청와대게시판이라든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 올리고 참여해 본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엉뚱한 무식한 소리하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 8. 흠...님
    '08.4.25 6:11 PM (203.162.xxx.134)

    탄핵서명하고, 그리고 싸이에 가서 민심이 어떤지 뭐가 잘못 되었는지 사태 파악 좀 하시오
    댁도 엄마랍시고 자식들 꾸짖겠지요....

    탄핵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이멍박 싸이 http://www.cyworld.com/mbtious
    청와대 자게 http://www.cwd.go.kr/kr/community/bbs/bbs_list.php

  • 9. 참으로
    '08.4.25 6:15 PM (122.36.xxx.63)

    세상에 이런 일이....
    82 자게에 올라오는 글만 읽어도 이럴 수는 없는데...

    흠...님! 멍박이랑 같이 사이좋게
    미친 소 미친 듯이 먹으시오.

  • 10. 흠님
    '08.4.25 7:16 PM (221.151.xxx.201)

    혹시 명바기 조카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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