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애 자율휴업일이라고 놀아서 내일 낼모레 삼일 노네요
다섯살난 작은애 유치원가니 모처럼 큰애한테 좀 잘해줘야겠다 싶어서
둘이 서점에 들렸다 책좀보고 책한권 사주고 점심먹고 공원에서 자전거좀 타게했어요..
전 넘 오랜만에 패스트푸드를 먹어서인지 입에 안맞아서 점심거른체 들어와
집에와서 밥먹구요
두시 작은애 오고 그때부터 간식좀 만들어 주고 집좀 정리하고나니 둘다 다시 나가자고 난리
큰애 오늘 축구하는 날이라 데려다주고 들어오려는데
작은녀석 안들어온다고 떼쓰고 다시 힘빼고.. 휴
바람도 불고 오전에 힘을 너무뺐나 정말 도저히 놀이터에 못있겠더라구요
좀 쉬었다가 형아오면 같이 나가자고 달래서 비디오하나 틀어줬네요
휴일에 먹을려면 장도 좀 봐야하는데..
이번 휴일엔 애들아빠 집에없어 꼼짝없이 여덟살 다섯살 두아들놈들 데리고 이리저리 움직여야하는데
한나절 움직이고나면 정말 기절직전이네요
오늘은 점심도 좀 늦게먹었더니 눈앞이 하야질정도로
이렇게 허약한 체질 아닌뎅^^;;
활동많이하는 아들 둘키우시는 분들 주말에 어떻게보내세요..
뭘하면 시간도 잘가고 아이들도 스트레스 풀며 놀아줄수있는지
또 엄마는 좀 덜힘들면서 아이들은 실컷 뛰어놀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애들아빠가 늘 같이있다 바빠지니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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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삼일노는 첫날인데..
힘들어서리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8-04-25 16:04:33
IP : 218.146.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25 4:07 PM (125.132.xxx.164)주말에 비오고 춥다죠..이마트나 롯데마트,아울렛같은 데 놀이방은 어떠세요
큰아이 초2인데두 동생이랑 땀 삐질흘리며 재미있게 2시간 놀고오던데...
그동안 엄마는 쇼핑도 좀 하구요.
다행히 집근처에 종류별로 다 있어서 제가 젤루 애용하는 방법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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