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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엄마들과의 관계
돌아가면서 각자 집에서 식사 대접하고요..
엄마들끼리의 관계는 아주 원만해요..
근데..
울아이랑 이 엄마들 모임의 아이들이랑 전혀 거의..친하지않고 어울려 놀지 않아요..
이런경우..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애 친구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만나는 이유도 있거던요..
1. 둘리맘
'08.4.25 3:50 PM (59.7.xxx.191)어머 님은 단지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만나나 봐요.
좀 무섭네요2. 글쎄
'08.4.25 3:53 PM (59.29.xxx.37)만나면 즐겁고 유쾌하다던지
배울점이 있다던지
그렇다면 지금같은 고민은 안하시지 않을까요?
만나서 말이 통하고 마음이 편한게 아니라면 구지 만날 필요는 없겠지요3. ..
'08.4.25 3:56 PM (222.106.xxx.220)아이친구 엄마들과의 모임에서 아이 친구관계가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할 순 없죠.
이왕이면 아이들도 잘 어울리면 좋겠지만 엄마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다면 편하게 만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이들 연령이 같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한 경쟁때문에 불편해지기도 하더라구요.4. 원글이에요
'08.4.25 6:07 PM (118.42.xxx.56)첫댓글님..
뭐가 어떻게 무서운가요?
기분 참 나쁘군요..순식간에 절 무서운 여자로 만들다니..
댓글 좀 생각하고 달아주세요..
꼭 그냥 사람이 좋아서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가요?
전 엄마들이랑 만나면 좋죠..
근데 그게 아이들에서 끊어지니..난감하더라고요..
애들끼린 전혀 안어울리니..
우리애랑 잘 어울리는 아이의 엄마랑은 잘 친해지지 않고..
에휴~ 어떻게해야 아이 친구를 만들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에요..5. ,에공
'08.4.25 6:15 PM (211.215.xxx.39)괜찮아요
엄마들이랑 코드도 맞고 아이들도 맘에 드시면 관계 유지하세요
저희 모임은 안 노는게 아니라 아주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거렸는데 10살정도만 되면
엄청 친해지네요
아이들의 관계라는게 변화무쌍해서 베스트프렌드라는 둥 야단을 떨다 금새 절교했다하고
붙어다니다 주먹다짐도 한판하고 그러면서 자라는거죠
어차피 머리 굵어지면 친구는 자기들이 알아서 한답니다6. ..
'08.4.25 6:57 PM (90.194.xxx.216)전 첫 댓글이 무섭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