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소는 버릴게 없다고... 먹는 부위가 많다는 뜻으로만 받아들였는데...
아래 기사를 보니...
알약, 화장품, 수혈, 장기이식, 라면스프...... 안 쓰이는 곳이 없네요.
적게 먹으면 되지 않냐는 대통령의 말이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만.....
대통령도 소가 이렇게 많이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듯...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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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번에 제대로 아는 것 같네요.
.. 조회수 : 407
작성일 : 2008-04-24 17:13:53
IP : 203.229.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대반대!
'08.4.24 5:34 PM (221.151.xxx.201)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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