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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님, china 얘긴데요.
(세월이라고 하기에도 참 뭐한 시간이 흘렀죠)
또 그 두 가지를 jk 님처럼 연결지어 생각하기에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그동안 공산품이며 농산품에 아주 드~러운 저지레를 너무 많이 떨었답니다.
이런걸 일일이 얘기 해야 하는지 참 답답하네요.
china 가 아니라 china 할아버지 물건이라도 당연히 중국산 사는거 꺼려지죠.
차라리 china 를 만드는 원리를 얘기 하시던가..
항상 보면 사람들을 바보취급하시는데, jk님 본인을 위해서 정신분석같은거 한번 받아보세요.
중국이 요새 지네 이미지메이킹 잘못해서 그릇 china 의 이름을 무너뜨려놓은걸
일반 소비자 앞에서 잘난척하며 뭐라고 하지 마시구요.
솔직히 jk님 화장품이나 그런 정보는 때로 큰 도움이 되는데
이런식으로 의견개진할 때 선을 지키지 못하고 오버하니까 스스로 욕을 잡수세요.
1. 원글님
'08.4.22 1:30 PM (218.52.xxx.244)동감...답글 읽는 내내 답답...ㅋㅋㅋㅋ 원조인줄 모르나요..싸구려 중국산이 문제지...
2. 원글님
'08.4.22 1:31 PM (222.106.xxx.182)동감...답글 읽는 내내 답답...2
3. 시장
'08.4.22 1:36 PM (222.108.xxx.69)에서 머그컵 아무것도 안써있는거 하나에 500원씩2개샀거든요.색깔은 참예쁜데
아무것도 안써있어요.. 아무래도 차이나가 맞겠죠?
유해한 화학약품으로 구워졌을생각하니 찝찝한데 버릴까요?
그리고 며칠전 다이소에서 구입한 아이스크림컵이요..참예쁘던데 그것도 천원이라서2개샀는데
이것도 안좋은거겠죠? 괜시리 찝찝하네요.
매일 몇번씩 입에 대는것들인데..4. ..
'08.4.22 1:39 PM (71.245.xxx.93)전 jk님 글 보면 잡식성 문어발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생각이 나요.
자격지심도 큰거 같아요, 의사란 직업에 대해서요.5. ㅋㅋㅋ
'08.4.22 1:40 PM (221.146.xxx.35)저도 그님 좀 답답하더라구요...꽉 막혀가지고...
6. jk
'08.4.22 1:41 PM (58.79.xxx.67)참 할짓도 없으십니다 ^^
그 스레드에서 끝내면 될거 가지고 새로 스레드 시작해서 사람 험담하시는걸 보면...
참 수준이 낮달까...7. 지나가다
'08.4.22 1:50 PM (116.124.xxx.69)아무리 답답해도
한사람
꼭 집어서 이러는 건 경우가 아니라고 봐요..
가끔씩 82분들 집요하고 ..모여서 남 험담하는 듯 무섭단 생각이 들어요..8. 그런데
'08.4.22 1:51 PM (203.234.xxx.117)이렇게 된 이유는, 그분께서도 꽤나 집요하시기 때문이예요.
같은 말을 해도 좀 딱 할말만 악감정좀 섞지 않으면 되련만.9. 오죽 답답하면
'08.4.22 1:53 PM (222.107.xxx.160)이런 글을 올릴까요. 저는 원글님이 이해되네요. 답글 보면 수준낮다. 할짓 없다 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10. 지나가다
'08.4.22 1:56 PM (116.124.xxx.69)어쨌던
모두들 아름다와 보이진 않아요..씁쓸..11. 참 수준이 낮은데에
'08.4.22 1:57 PM (61.73.xxx.155)왜 자꾸 오시는지...?
12. 그 총각
'08.4.22 2:04 PM (219.248.xxx.84)화장품 정보도 정보 같잖은 거 많습니다.
제가 언젠가 나이 드니 시슬리 화장품이 좋더라고 댓글 달았더니
아니, 시슬리하고 뭔 원수가 졌는지
저한테 너무나 무례하게 꿈깨라느니 헛돈이 많은 아줌마들이 시슬리 쓴다느니
정말 너무나 기분나쁜 딴지를 걸더군요.
자기가 여자도 아니고 오십먹은 아줌마가 돼 봤답니까???
시슬리가 좋을 수도 있고 물론 안 좋을 수도 있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근데 말투가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을텐데
정말이지 곳곳에 원수를 만들겠구나 싶더군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란 말 그 사람한테 딱 하고 싶습니다.13. ..
'08.4.22 2:17 PM (211.108.xxx.29)글은 재미있게 쓰시던데
뭐라할까 사람이나 세상에 대한 겸허함, 철학, 따뜻함은 전혀 없으시더군요.
나이가 아직 어리신가봐요.
그 땐 모 아니면 도,
선악의 구별과 옳고 그름의 구별이 확실하게 되죠...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되면서...
근데 시간이 지다면 정답이 없는게 어찌나 많은지...
JK님도 세월이 흘러서 본인이 쓴 글 보면 재미있을 거에요...14. jk님은
'08.4.22 2:26 PM (211.108.xxx.29)진중권삘보다는 유시민삘이 납니다. ㅎㅎ
바른 말도 4가지 없이 하신다는...
유시민보다야 덜 똑똑하시겠지만...15. .
'08.4.22 2:32 PM (219.248.xxx.84)그리고 원글님이 하시려는 말씀의 요지는
뒤늦게 '많이 읽은 글'에서 찾아 읽고 알게됐는데요
원글님 의견이 백번 옳십니다.
새 스레드 (thread) 새로 시작할만 합니다.
도자기를 차이나라고 부르는 건 도자기가 중국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경로때문일 뿐이고
요즘 차이나의 차이나 상태는 믿을만한 게 못 됩니다.
적어도 싼값에 수입되어 한국에서 유통되는 차이나는요...
특히나 혼수용품이라면 피하는 게 좋죠.
총각, 나설 때 안 나설 때 구분좀 하구랴.16. 동감
'08.4.22 2:33 PM (118.172.xxx.84)11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평상시에는 그냥 읽고 넘어갔습니다만, 기분 나쁠 때가 많네요.
jk님 외에 세상에 똑똑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다들 지킬 선을 지키고 계신데 혼자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17. 원글
'08.4.22 2:43 PM (220.117.xxx.165)저도 얼굴 못본 남에게 쓴소리 하기 싫습니다. 오랜 회원인데, "이사람이 보자보자 하니까.." 하는 심정으로 썼어요.
jk님, 듣자하니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와 비슷한 활동을 하다가 무슨 이유로 멈추시고 82에서 똑같은 짓을 리바이벌 하시는 거 같은데,
거기다가 항상 귀막고 비슷하게 침을 뱉는듯한 느낌의 시니컬한 댓글들 돌아가면서 달지않나,,
보통사람들은 그런짓 안하고도 잘살거든요.
(시니컬은 분노의 소심한 표현이지요. 분노를 뿜으면 받아줄 사람이 없을 거 같은 심리에서. 누울자리 보고 다리뻗는..)
jk님은 뭐가 그렇게 쌓인게 많아요? jk님,, 자칫하다가는 정말 대한민국 1%에 들어가실 거 같은데,
본인을 위해서 진짜 정신분석 한 번 받아보세요. 정신 좀 차리시구요.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사랑받을 짓을 해서 좋은 반응을 유도해내고, 그런 관계에 익숙하고,
다른 사람과 다른 자기 의견을 내더라도 세상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알아요.
jk님은 그런일에 많이 서투르세요. 뭐, 그렇게 된 원인이 있겠지만..18. ...
'08.4.22 2:44 PM (211.209.xxx.150)비유적으로 그러죠.
책을 아예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딱 한권만 읽은 사람 상대하기가 더 힘들다고.
JK란 분 보면 자기가 아는 것 이외의 것에 대해서.. 말이 좀 안통하는 사람 같아요. ^^
자기가 아는 부분에 있어선 꼭 남을 이길려고 하는 것이 ...19. ^^
'08.4.22 2:47 PM (222.112.xxx.199)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 화장품 얘기 나오면 말씀 많아지시고 (그러나 남자분이 그 중 몇 개나 써보셨을까 의문)
- 의사 얘기 하면 무조건 욕하고
- 그래도 자식은 의대 보내라고 하고
- 남들보고 쓸데없이 이런 글 쓴다지만 본인이 그런 글을 유발한다는 점에 대한 생각은 없음.20. 아항
'08.4.22 2:55 PM (211.117.xxx.111)남자분이었군요 ㅎㅎㅎ
21. 제가 봐서는
'08.4.22 3:16 PM (203.234.xxx.117)**님 보게 하려면 새 thread가 또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분들이 자세를 바꾸는 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괜시리 던진 말에
상처받는 개구리같은 저희들은 어쩌라고요;;;;;;;;;;;;;;;;;;;;22. ..
'08.4.22 3:22 PM (125.133.xxx.124)jk님 그래도 항상 필명을 밝히시는분이니 왠지 용감하다는 느낌.
익명을 가장한 비난보다 필명을 밝히시는 것 보면 아마 논쟁을 즐기시는 듯.
나름 생각하는바가 달라서 비난을 받는다지만 왠지 저는 흥미롭습니다.
머하는 분인지.?????23. ・
'08.4.22 3:41 PM (121.115.xxx.208)정말 용감하다면, 필명이 아니라 본명을 밝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늘 생각하던바를 원글님이야말로 용기있게 올리셨어요.
참다못해서 올리신 그 기분 알겠어요.
<시니컬하다>는데 열표 던집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타입이더군요.
여기서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없을거라는 느낌?
그런 교만함은 열등감의 또 다른 모습이란걸 아셔야할텐데.
남잔줄은 알았지만, 총각인줄은 몰랐네요.
누군지 몰라도 아내 될 사람, 고생 좀 하겠습니다.24. 제가 알기로도,,
'08.4.22 3:43 PM (122.35.xxx.152)중국에서 도자기에 소뼈를 갈아 넣어 강도가 세어졌기 때문에
본(bone) 차이나란 말이 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중국산 도자기가 우수하다는 말은 아닌데요...
중국에서 유래된 말일뿐이라는 거지요..
본차이나는 유럽산이 세계적으로 더 유명하지요..
아마 jk님이 잘 모르면서 잘난척 하신것 같내요..^^
공부하세요!ㅋㅋ25. ..
'08.4.22 4:06 PM (125.186.xxx.224)욕만 안한다고 악플이 아닌건 아니죠
jk 덧글 보면 이사람 불쌍하구나 싶습디다.26. 참고하세용ㅋㅋ
'08.4.22 4:29 PM (203.234.xxx.117)영국에서 만든 기술이랍니다. 중국 기술을 도입했지만 그릇이 자꾸 깨져서..나온 윫
도자기가 china(앞에 대문자 안쓰고)인걸 아신다면 칠기가 japan(역시 대문자 안씀)인 것도
아시겠죠. 한마디로 누구든 말꼬리를 잡으려 애쓴다면 자신도 결국은 거기에 말리게 되는 것이죠.
중국이 원산지인데 왜 중국산을 안쓰느냐고 말꼬리 한번 잡으셨다 엄청 당하신 것,
불쌍하기도 하지만 인과응보라고 말씀드리렵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
유럽의 차문화에서 본차이나(Bone China)는 빼 놓을 수가 없죠. 요즘에는 혼수품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그릇으로 본차이나를 장만하기도 하는 등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되었지만 본차이나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18세기경 중국에서 유럽으로 도자기가 전해지면서 당시 재력가들 사이에서는 중국이나 일본의 도자기 한 세트와 배 한 척을 바꿀 정도로 도자기 수집붐이 불었었습니다. 당시 작센공국의 아우구스트 2세도 도자기 매니아로 도자기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 결과, 유럽에서는 마이센에서 가장 먼저 도자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세계적으로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 정도만이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프랑스에서도 도자기를 개발하여 유럽에서는 마이센의 도자기와 함께 유럽 현대 자기의 시초가 됩니다.
당시 영국에는 조사이어 스포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본차이나는 이에 의하여 18세기 말경에 만들어 지게 됩니다.
본차이나는 소뼈를 태운 재를 흙에다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당시 유럽에서는 도자기가 뜨거운 열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 때문에 밀크티를 마실 때 우유를 먼저 넣고 차를 나중에 넣어서 찻잔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뼈를 섞어서 구워낸 도자기는 밀도가 높아져 굉장히 단단하고 반투명한 모양을 하게 됩니다. 조사이어 스포드의 본차이나 개발은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식기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되며 이후 영국의 웨지우드, 로얄돌턴, 독일의 로젠탈, 미국의 레녹스, 일본의 노리다케 등 유수의 도자기 회사들이 본차이나로 유명해지게 됩니다. - "도자기와의 만남" 리수 전충진 지음 참조27. ....
'08.4.22 4:37 PM (82.32.xxx.163)뭐가 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게 다 인줄 알고,
독설을 펴시는 분.
그런 분은 그냥 냅두는게 상책입니다.
사실을 알려주고 가르쳐 주려다가 내 속만 터집니다. 맘대로 생각하게 놔두세요.28. 이것과 별개로
'08.4.22 4:45 PM (58.236.xxx.156)제 머릿속엔 이제 지우개가 커지고있나봅니다.
전에 어디선가 읽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제대로 안나서.
본 차이나가 소뼈를 이용한것이잖아요.
600도에서도 살아남는 광우병은 그럼 어떻게 되나요?
그릇도 신경써야할것같은데요.29. 이때의
'08.4.22 4:47 PM (203.234.xxx.117)소뼈는 완전 재가 되는 것이고, 1,300도 정도에서 태운다고 들었어요.
그럼에도 역시나;;;30. ^^
'08.4.22 4:57 PM (122.35.xxx.243)원글님 덕에 제 속도 시원하세요 ㅎㅎㅎㅎ
31. Origin
'08.4.22 5:48 PM (129.78.xxx.7)http://www.spode.co.uk/history/history_finebone.html
http://en.wikipedia.org/wiki/Bone_china32. 아하
'08.4.22 6:01 PM (121.175.xxx.56)게이라구요?
그래서 여자들 주제에 관심이 많았던가 보네요.
그 말 듣고 보니 좀 이해가 갑니다.33. 그런데요
'08.4.22 6:20 PM (125.177.xxx.157)타 사이트에서 본인이 자랑스럽게 밝혔든 아니든간에
여기 사이트에서 본인이 스스로 밝히지 않았는데
굳이 이렇게 밝혀주실필요가있나요?
아무리 그분과 이러저러한 토론으로 맘들이 상하셨다하더라도
이건 도가 넘은거 같네요..34. ^^
'08.4.22 6:21 PM (222.237.xxx.5)며칠전에 어떤 분이 에스티로더 더블웨어가 오일프리제품이냐구 물어보셨는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거기에 한방울도 오일이 안 들어갔느냐? 는 질문이 아니라 질문하신 분이
아마도 지성피부니까 좀 매트한 느낌의 파운데이션인지 물어보셨다는게 딱 느껴지잖아요.
근데 이분은 남자분이다 보니 장황하게 오일프리는 그런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써두셨길래
저도 댓글 달려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기 얘기만 하는 것 보다 들어주는 미덕이 필요하신 분 같아요...35. 쭝국산 좋으면
'08.4.22 9:00 PM (222.234.xxx.98)장가들 때 어부인더러 그릇은 필히 쭝국산으로 해오라고 해서
자자손손 애용하삼.
역쉬 차이나는 마데 인 차이나란 말이닷, 이러면서...36. 에휴,,
'08.4.22 9:32 PM (116.47.xxx.237)jk님은 시니컬하고, 잘난척 하고, 여러가지로 모자란 사람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원글님 이하 jk님을 향한 덧글 대부분은 한 사람을 향해 폭력을 쓰시는 겁니다
이것이 용기인가요, 이러는 것은 아니지요, 정말 왜들 이러시는 지,,37. 조심하셔야
'08.4.22 9:33 PM (123.248.xxx.108)합니다. JK 라고 쓰신분들...
jk 라고 맞게 쓰셔야 합니다. 그런것까지도 트집잡을까봐 솔직히 겁나는 사람이거든요.38. 정말
'08.4.22 9:44 PM (155.230.xxx.35)이러면 안 되옵니다...
한 사람을 두고 이러면...39. 어쨌든 많이 배웁니
'08.4.22 10:21 PM (125.142.xxx.219)음...칠기는 japan이라고 하는거군요.
내친구 네이버보다 나은 82쿡 싸랑합니다.40. 불쌍하게
'08.4.22 11:26 PM (122.35.xxx.118)느껴지는 한 사람.
세상 지 잘난 체 하고.
글케 잘 났음 너희들 동족사는 곳에 살려무나 별 쓰레기 같은.
리플 달기도 아깝다.41. 끄덕
'08.4.23 9:53 AM (211.220.xxx.117)jk 그 사람 댓글 그대로 한번 응용을 해보자면,
그 사람 스스로가
<수준 낮고, 할 짓 없으니> 써보지도 않은 화장품 두고 그 난리 치는것이고
<수준 낮고, 할 짓 없으니> 자기 잘난 논리만 죽어라 주장하는 것이겠지요.
그거 쓰려면 참 시간 많이 걸릴 터인데 ...42. 중국이
'08.4.23 10:26 AM (125.178.xxx.15)도자기의 원조라서 차이나라니....무식의 극치군요
칠기가 원조가 일본이라서 저래 쓰는걸로 알겠군요....무식의 극치군요
무식의 극치....
한자를 중국이 만들어서 중국말이라고 생각하겠지요
무식한 놈43. 본 차이나
'08.4.23 10:27 AM (125.178.xxx.15)소뼈 이용하는 건 영국에서 만든거죠...
44. 코스코
'08.4.23 10:39 AM (222.106.xxx.83)아무리 그 사람의 본명도 모르고
얼굴한번 보지도 못한 그저 아이디만으로 아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한사람을 지적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것이고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그저 다른 사람이 나에대해서 좋지 않은 눈으로 보고있구나~ 하는 그자체가 마음상하는거네요
이분또한, 아니 이사람 아니더래도 여기 82에 어느 누구던 악플에 마음아푸지 않을 사람있나요
아무리 익명이기는 하지만 뭔 사람을 매장할려는것도 아니고 ...
좀더 따뜻하게 서로를 이해해주고 감싸주며 배려해줄수 있는 82 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45. 마음은
'08.4.23 11:11 AM (203.234.xxx.117)상하실테지만, 그분도 변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린 글들입니다.
그분의 배려없음이 모두를 불쾌하게 한 것이지요.46. 저도 생각나네요
'08.4.23 11:15 AM (59.21.xxx.77)전 다른커뮤니티만 사용하다가
우연히 얼마전에 82를 알게되어 거의 중독(?)수준이 되어가는 중인데요
다른 곳보다 격이 있어서 좋았어요(가끔 이상한분도 출현)
그런데 지금 이글보니까
그 분,정말 까칠한분이였어요
전에 다른글에 댓글들보니
컴이 있는분 같았어요
무슨 글이였는지 생각은 않나지만
엄청난 에고로 느껴진 글이 있었어요
깜짝 놀랄정도에 꼬임이더군요
그래서 기억해요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댓글들이 한사람을 놓고 일방적인 공격을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느꼈던걸 이야기하는것인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는분들도 계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했다면
그건 분명 문제있는거라고 생각해요47. ..
'08.4.23 1:01 PM (220.64.xxx.230)저도 한 말씀 들을 만 하다고 느낍니다. 이번 차이나껀 전부터 뷰티란이나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들이 상식선을 지나친게 많으시데요.
이런 댓글을 보시더라도 시정하실 분 같지않으셔요...48. 언젠가
'08.4.23 1:08 PM (218.235.xxx.83)이런 날이 올지 알았네요. 사람들이 참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인과응보라고나 할까. 어설픈 지식, 일방적 소통, 무감정, 오만,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하는 오지랖 등등... 어떤 님이 충고해주신 대로 정신감정 한번 받아보심이 어떠실지. 뭔가 잔뜩 꼬이신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면 콤플렉스가 있으시던지...이젠 jk님 댓글 보는 것도 참 피곤합니다. 불쾌하구요. 솔직한 심정은 제발 이 사이트에서 탈퇴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49. .....
'08.4.23 1:11 PM (211.36.xxx.111)그 분 글 읽으면 복장이 터집니다.
가슴이 답답해 지는게...
정말 꽉 막혀 있는 사람같더군요.50. 제 글이
'08.4.23 7:22 PM (222.109.xxx.185)인신공격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 사람이 댓글 단 것만 봐도 불쾌해져서 바로 다음 글로 넘어갑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대놓고 불쾌감을 표시하는데도 꾸준히 자기 필명으로 댓글 달아대는거 보면 보통의 정서를 가진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혀 상처받는 유형이 아닌 것 같은데요.
어제 그렇게 욕을 먹고도, 오늘도 꿋꿋하게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원글과 별로 상관없는 내용을, 본인의 유식함을 자랑하는 듯한, 남을 가르치는 듯한 그 특유의 어투로 얘기하는 데 참...왜 그렇게 기분이 상하는지.
누군가의 유치한 지적 과시 배설욕구를 받아주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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