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신 저희 시아버지 일입니다.
이명증인데 병원에서 못 고친다고 했대요.
제가 예전에 부비동염 수술로 입원했을 때,
옆 침대에 이명증으로 수술하신 분을 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시아버님 (연세 62)이 병원을 찾았는데
못 고친다고 했답니다.
아버님 사시는 곳이 멀어 함께 가드리지 못했는데
노화로 인해서 신경이 늘어졌다던가... 뭐 그렇게 들어오셨더라구요.
앞으로 청력도 점점 나빠질 거라구.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들으셨대요.
귀에서 매미소리가 나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는데
못 고친다는 데다가 청력도 떨어질 거라고 하니
제가 오히려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서울에 모셔와서라도 알아볼만한 데가 없을까요?
노화로 인한 이명증은 정말 못 고치는 건지,
경험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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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상, 고칠 방법이 없나요?
며느리 조회수 : 699
작성일 : 2008-04-14 16:45:51
IP : 122.203.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맘
'08.4.14 4:53 PM (61.100.xxx.113)두달전 울시엄마 이명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셨는데...뭐..주사만 맞고 일주일후 퇴원 퇴원할때 이명약 한달분 타오셨는데...효과가 없대요. 울 친정엄마도 그랬는데...나이먹으면 원래 그런가봐요. 두달전에 시엄마 그냥 하는일없이 집에서 노셨는데...지금은 마을 부동산에서 아르바이트 하시는데...바빠서 잘 모르시겠다고 하던데요.
집에서 놀때보다 바쁘게 일하시니 이명쪽에 신경쓸 시간이 없으시데요.
나이드심 원래 그런가봐요. 청력도 점점 나빠지고 어쩔수 없지요.
병원에 가셔도 어쩔수 없어요.2. ^^
'08.4.14 5:22 PM (59.11.xxx.207)운동하시라고 하세요..이명은 워낙에 다들 못고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신경을 안쓰는 방법밖에 없다고들하는데..
참, 은행을 한번 복용해 보시라고 하세요..그래도 은행이 약간 효과를 본다고 해요3. 네...
'08.4.14 5:45 PM (211.108.xxx.179)친정아버지도 몇년 전부터 이명현상이 있다고 병원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별 방법이 없더군요....ㅠ.ㅠ
본인만 괴로우실뿐....ㅠ.ㅠ4. 번데기
'08.4.14 10:17 PM (121.161.xxx.113)번데기 먹고 나았다는 사람도 있구요,
족발 잔뜩 먹고 나았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아마도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 중에 영양가 찐한 걸로
배부르게 몇번 드시게 해보세요5. 노화는
'08.4.14 11:36 PM (125.142.xxx.219)몰라도 젊은이들에게 생기면 마그네슘,아연 같은걸 섭취하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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