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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벌집은 큰가봐요.

..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09-11-07 11:48:13
많이 읽은 글에 재벌집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는 서울 사람도 아니라서 뭐 서울 어디가 부자동네고 이런 거 모르는데요.
작년에 친구랑 서울로 등산-_-다녀오다가
정말 정말 담이 한 아파트 2층 높이만하고 아니 한 3층 높이?

그 위로 집이 있는 동네를 걸어서 지나갔거든요..
와~진짜 집 크다. 누구네 집이냐~했는데..

3일전에 뉴스에서 그 집이 나왔더군요.
그 돌아가신 두* 전 회장님 집이었나봐요. 집이 참 후덜덜...

아.. 그럼 당최 삼*집은 얼마나 더 클지..

저희집은 아마 그 집의 100분의 1 크기도 안 될거 같아요.ㅜ
IP : 58.224.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장
    '09.11.7 12:13 PM (121.146.xxx.156)

    제가 사는 동네는 지방도시인데 저희집 근처에 지나다 보면 큰 성 같은 집이 있어요.
    조경이 하늘을 찌르고 규모가 엄청 커요.입이 벌어지면서 저기도 사람이 살겠지 싶어 물어보니
    이 동네에서 소문난 부자라더군요.정말 정말 그 안이 궁금터군요.^^

  • 2. ㅎㅎ
    '09.11.7 12:19 PM (218.145.xxx.156)

    그 넓은 집안에 사는 사람은 진작...길사는 보통사람이 느끼는 행복감보다도
    더 추위를 느끼며 살 수도 있고...행복은 꼭 돈이 다가 아니라는걸
    요즘들어 더 느낍니다. 있는집은 부부싸움을 해도 돈있다보니...오피스텔로
    나가버리고 남자 돈있슴 주변 여자들이 가만두질 안더군요. 그래서 더 부부간
    에 멀어질 구실도 많고... 이태원동에도 담 넘 높아 집안 잘 안보이는 재벌집도
    있던데... 걍 산너머 일이려니...생각합니다.ㅎㅎ

  • 3. 궁금
    '09.11.7 1:05 PM (220.117.xxx.153)

    해하시는 그집은 밖에서 건물이 안 보여요,,,ㅎㅎㅎ

  • 4. 두산 ~~
    '09.11.7 3:51 PM (121.147.xxx.151)

    그 분 댁 주변 성북.평창동쪽이 원래 서울 텃줏대감 알부자들 동네였지요.
    지금은 강북이라 그 곳 집 팔아서 강남 아파트 사기도 힘들다지만

  • 5. ...
    '09.11.7 5:04 PM (124.111.xxx.4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5...

    조선일보 사장집이랑 이건희 집 사진 보세요.

  • 6. 제가
    '09.11.7 6:35 PM (221.145.xxx.151)

    궁금해서 성북동 평창동 주택 가격 알아본 적 있는데, 정말 그냥 작은 양옥집 아니고 터 좀 넓고 괜찮은 집들은 사오십 억씩 부릅니다. 대지 규모 작고 전망 좀 떨어지는 곳들이 이십 억 정도 하고요. 팔아서 강남 아파트 못 살 정도는 아니에요.

  • 7. 안티조선
    '09.11.8 3:16 AM (122.35.xxx.37)

    조선찌라시 방씨네 집은 더 유명한 일화가 있죠.
    우선 위에 링크 들어가서 방씨 집 항공사진을 꼭 한번 보세요.

    그 집에서 대로 건너 한강 방향으로 아파트를 많이 짓는데
    건설회사에서 원래 설계대로 하면 방씨 집에서 한강이 조금밖에 안보인대요.
    그래서 조선 직원이 건설사 회장을 불러서 무릎꿇려 놓고 타일렀다는데
    그 후에 설계 전면 다시해서 방씨의 한강조망권을 완벽하게 확보한 후에
    검사받고 건설할 수 있었다는 소문이 있네요 ㅋ

  • 8. ㅎㅎㅎ
    '09.11.8 10:34 AM (125.186.xxx.45)

    제가 친정이 성북동인데요. 그곳 집 팔아서 강남아파트 사기도 힘들다는 건, 그냥 왠만한 집들 얘기에요.
    좀 괜찮다 싶은 집은 그냥 바로 몇십억이거든요.
    친정집 위쪽으로 재벌가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주로 생활하는 안채도 으리으리하지만, 집안에 언덕이 있어서 그 아래쪽엔 아들인지 딸인지 미술작업하려고 만든 별채, 그냥 별채..암튼 지나면서 봐도 이건 그냥 궁궐이지 싶구요.
    그 주변 집들도 몇십억대 호가해요.

    성북동 집들 중에서 중하급이나 팔면 강남아파트 구입가랑 비슷할거고, 하급은 뭐..암것도 아니고, 일단 중급이상부터는 몇십억이에요.

    물론 저희 친정집은 하급.T.T

  • 9. 일반인들은
    '09.11.8 11:35 AM (221.138.xxx.230)

    일반인들은 돈이 많아도 그런 호화주택 지을 수도 없을걸요.

    예를 들어 가난하던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어 300억원쯤 생겼다해서

    200억 짜리 저택을 짓는다면 호화주택으로 걸려서 구속될걸요.

    오래된 일이지만 지방 살 때에 어떤 사람이 호화주택 지었다가 걸려서

    잡혀들어가는 것 번 적 잇어요.

  • 10. 호화주택
    '09.11.8 2:24 PM (211.230.xxx.1)

    일반인이 호화주택 지으면 잡혀 들어가는 건가요..?
    그냥 세금 많이 내는게 아니라요..?
    복권에 당첨되면 당첨금 받을때 세금 낼테고
    집 지을때 이런저런 세금들 많~이 낼텐데 왜 잡혀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탈세나 횡령 등으로 지은게 아니라면 세금만 많이 내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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