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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좀 안되는 분들....밥을 한공기 다 드시나요?

요즘고민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08-04-11 18:18:18
식사때마다 공기밥 어느정도 먹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침밥은  반공기정도는 드시는지요?

보통
다른사람들처럼   점심 백미밥을 식당에서 먹을경우에도
어느정도 먹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
저녁밥은 어떻게 어느정도로?

집에서
하얀백미먹는 분들 요즘 별로 없는것같아요
잡곡밥이 대세인것같고
IP : 220.120.xxx.2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11 6:20 PM (59.15.xxx.92)

    밥 많이 먹어요. 깨작깨작 거리지 않고 밥 한그릇 다 먹지요. 잡곡밥, 흰밥 가리지 않아요.
    단 군것질은 절대 안해요. 정말로 어떤 군것질도 전혀 안하고 밥을 충실히 먹고 운동 잘해요.
    - 평생 43kg 소유자입니다.

  • 2. 음..
    '08.4.11 6:22 PM (125.187.xxx.55)

    아침은 안먹지만, 점심, 저녁, 야참,... 하루 세끼 이상은 먹네요... 것두 밥 꾹꾹 눌러담아서요.. 제 평행 45kg이상 나가본적은 없네요...
    체질자체가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은 순 거짓말이지만, 전 먹은만큼 찌진 않느거같아요.^^

  • 3. 대한민국
    '08.4.11 6:26 PM (125.176.xxx.155)

    의 아줌마들 흔히 밥힘으로 산다고 들 하지 않나요
    밥이 아니고 다른 걸 먹어도 왠지 허전하고 밥 한숟가락이
    생각나지 않나요.

  • 4.
    '08.4.11 6:32 PM (220.120.xxx.193)

    밖에선 거의 밥 2공기 먹슴다.ㅠㅠ 집에선 한공기 에 반공기 추가 정도.ㅠㅠ
    지금 살쪄서 51인데.. 예전 47 48일때도 이렇게 먹었어요 ..^^

  • 5.
    '08.4.11 6:36 PM (211.45.xxx.170)

    예쩐에 밥 반공기 깨작할때도 54킬로 나갈때도 있었는데..(물론 그땐 좀 식습관이 잘못되기도했었겠지만..)
    아이 한명 낳고 스트레스 받아서 좌악 빠지고..그전에 운동 많이해서 단련되서 그런지..
    아무리 많이 먹어도 47킬로 안넘네요.
    이젠 밥 제때 안먹으면 어지러워요...
    체질은 원래 이런체질이 아니였는데..그런데 건강검진해보니...체중은 미달인데,
    체지방률 특히 복부 지방은....표준이더군요. --; 중앙집중적이되가나봅니당.

  • 6. 밥 한공기
    '08.4.11 6:39 PM (122.34.xxx.27)

    밥은 꼬박꼬박 한공기 먹습니다. 맛있게.. 잘..
    대신 군것질 거의 안 합니다.
    쌀밥이건 잡곡밥이건 안 가리고 잘 먹네요.
    46Kg 나갑니다.

    아. 그리고 운동합니다. 잘 먹고 열심히요. ^^;;

  • 7. 51킬로
    '08.4.11 6:42 PM (211.196.xxx.74)

    저는 이나마 유지하느라고 반공기 이상 절대 안먹어요. 윗분들 부럽네요ㅠㅠ

  • 8. --
    '08.4.11 6:42 PM (125.60.xxx.143)

    확실한 건 밥양 조금 줄이고 군것질 안하면 살빠진다는 것입니다.

  • 9. 44키로...
    '08.4.11 6:43 PM (219.251.xxx.78)

    반공기 이상 먹거나 약간 과식하면
    속이 너무 안좋아서 그게 무서워서
    더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ㅠㅠ

  • 10. 마른
    '08.4.11 6:46 PM (219.251.xxx.250)

    마른 사람들 부러워할꺼 없습니다....

    전 죽어라 살 안찌는 스타일인데... 대신 위와 장이 안좋습니다..
    이것이 살 안찌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많이 먹으면 바로 장염이나 급체....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먹을수 있는 것도 복이아닐까 생각해요....

  • 11. 저는
    '08.4.11 6:54 PM (222.110.xxx.87)

    보기엔 통통해도 키가 작아서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인데
    한공기 거진 다 먹지요.. 아니면 두공기..
    대신 매 끼니 든든하게 먹고 군것질 안합니다..
    아니.. 못하지요^^ 밥배불러서..^^
    잡곡밥이 대새이긴 한데.. 전 현미 흑미밥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힘듭니다..
    잡곡도 체질에 맞게 골라먹어야 할 것 같아요..^^

  • 12. ,,
    '08.4.11 7:05 PM (222.96.xxx.3)

    반공기씩 꼭꼭 먹어요,,숟가락 놓고 군것질도 하고
    그러다 배가 나온다 싶으면 군것질 안합니다..

    한끼도 안먹으면 안되요..양이 작으니까..많이 먹지도 않으면서 끼니 꼭꼭 먹으니
    눈총 받아요..
    161에 47키로 유지 합니다.

  • 13. 222
    '08.4.11 7:06 PM (122.34.xxx.160)

    전 밥힘으로 살아요 한끼라도 굶으면 하늘이 노래요.. 46kg이구요 2공기도 거뜬해요 ^^

  • 14.
    '08.4.11 7:17 PM (86.148.xxx.106)

    밥은 물론이고 과자 빵 아이스크림 초컬릿. 콜라...
    단 것이나 기름진 것도 가리지 않고 먹는데 뭐든지 많이는 못 먹어요.

    워낙 천천히 먹어서 사람들하고 같이 식사하면 다른 사람들 다 먹고 나서도
    저는 항상 반이나 2/3 정도밖에 못 먹어서 어릴 적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죠.
    특별히 소화기관에 문제는 없는데 워낙 식사 속도가 느려서
    예전부터 다 못 먹고 숟가락 놓은 적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밥만 그런 게 아니라 간식 종류도 다 그렇게 되더군요.
    과자도 두 세개 먹으면 끝. 콜라나 주스도 두 세 모금 이상 안 마셔요.
    덕분에 음식 남기는 것 절대 못 보고 눈앞에 있는 건 일단 다 먹어치워야 하는
    신랑이 저때문에 자기 더 살찐다고 투덜댑니다^^;;

  • 15. ..
    '08.4.11 8:18 PM (61.85.xxx.176)

    유전적인 영향이 젤 크고.. 그다음 살이 안찌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밥을 정말정말 답답하게 천천히 먹는다는거에요. 도련님 여자친구가 정말 말랐는데 한번은 도련님이 같이 밥먹다가 답답해서 버럭~ 화냈다지 모에요. 좀 배워야할텐데.. 전 정말 10분만에 밥 한그릇 뚝딱이거든요

  • 16. 참새모이주머니
    '08.4.11 9:16 PM (211.178.xxx.77)

    제가 학창시절부터 41살까지 41키로 였어요. 양이 워낙 작아 부페가면 남편이 소인 가격을 내야 한다고
    항상그랬죠. 그렇지만 입이 짧은대신 자주 뭔가를 먹었어요. 먹는 양이 워낙 적어서 인가 배가 쉬 고팠죠,참새 모이 만큼 먹되 자주 자주 먹고 잠들기 전에도 또 뭔가를 먹어도 몸무게는 항상 41에서 42를 왔다 갔다 했는데 43살 부터 나잇살이 조금씩 찌더니 지금 45키로 나가는데 주로 배와 허리에 살이 올르더라고요.먹는거는 예전 그대로인데 아무리 마른 사람도 나이가 들면 살이 찌나봐요.

  • 17. 처녀 적 보다
    '08.4.11 10:20 PM (203.235.xxx.31)

    8키로 적게 나가게 된 사람인데요
    남이 해준 밥은 많이 먹고요
    (그러고 보니 결혼 전엔 엄마가 해주셨으니 8키로가 더 나갔지!!)
    내가 한 밥은 하느라 지쳐서 못먹거나
    아침엔 입맛도 없고 늘 잠잘 궁리만 하느라 못먹어요

  • 18. 42킬로그램
    '08.4.11 10:43 PM (218.39.xxx.201)

    평생 40-42인데요 위가 작아서 밥 한공기 절대 다 못먹어요.
    대신 밥과 밥 사이에 금방 배고파져서 간식 주절거리죠.
    그러고 나면 금방 배불러서 똑 밥 반공기밖에 못먹구요....
    넘 말라서... 한때는 살찌려는 목적으로 반 다이어트 운동을 했어요.
    다이어트 규칙과 정 반대로 했죠.
    6시 이후에 저녁 잔뜩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초컬릿 먹고 푹 잤죠...
    소화불량으로 다 토했어요......
    체질은 어쩔 수 없나봐요...

  • 19. aaa
    '08.4.12 1:31 AM (218.48.xxx.111)

    156 / 42~43 인데, 출산전은 46 이었다가 아가 낳고 나니 몸이 바빠서 그런지 살이 빠졌어요.
    밥은 한공기 다는 못먹는거 같으면서도 반찬 많이 먹고 야식 먹고 과일 은 많이 먹는 편은 아닌거 같네요. 요새는 너무 바빠서 (일다니기 시작했거든요) 밤에 허해서 야식 자주 먹었는데
    일안다닐때는 야식을 약간 자제했어요.

  • 20. ---
    '08.4.12 7:34 AM (220.76.xxx.41)

    168에 49키로 나갑니다. 밥 무지 많이 먹고 고기도 엄청 즐겨요. 회식자리 나가면 제일 빨리
    먹고 또 제일 늦게까지 계속 먹습니다. 과자도 별로 안참습니다.
    저희 식구 다그런데도 살이 안쪄요. 유전이구요, 옷발은 좋지만 그 외 좋은 건 모르겠네요..
    문제는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한다는거.. 남보다 두 세배는 화장실을 자주가야 해요.
    시댁에선 배 속에 음식을 넣어두질 못하는 체질이라고 하시대요..

  • 21. ...
    '08.4.12 9:50 AM (58.73.xxx.95)

    47-8정도 나가는데요
    저두 밥 무지 잘먹어요..기본 1그릇 이상~
    가리는것두 특별히 없어서 고기, 회, 족발 ,분식 등등
    아참 거기다 술까지...-_- 넘 잘 먹어요

    잡곡도 별루 안좋아해서 걍 흰밥 먹구요
    과자나 과일등 간식도 좀 먹는 편이구요
    근데 단점은 체질상 살은 안찌는 반면
    먹을걸 하두 좋아하니 뱃살은 어쩔수 없어요
    운동도 안 좋아하니까요 ㅋ
    전형적인 ET체질이에요 ㅠ.ㅠ
    남들은 겉만 보고 말랐다 그러지만 뱃살보면 깜짝~~놀랄거에요 흑~

  • 22. 저는~
    '08.4.12 10:18 AM (118.32.xxx.242)

    잡곡 섞어서 밥 한그릇 다 먹고, 후식도 꼭 먹어요...쿠키두쪽이랑 커피..혹은 과일
    먹을 수 있는 양 만큼 다 먹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니, 살은 찌지도 빠지지도 않네요...^^
    적당한 양의 음식과 운동만이 살길...ㅎㅎ

  • 23.
    '08.4.12 10:58 AM (125.129.xxx.146)

    늘 한그릇은 꼬박 챙겨먹어요
    몸무게 49.3정도 나가요

  • 24. 휴~~~
    '08.4.12 11:45 AM (125.180.xxx.62)

    나도 남들처럼 밥한공기이상안먹고 간식도 잘안하고
    운동...스포츠센터에 4년째 다니는데....
    왜왜왜...이눔의몸무게는 변화가 없냐구요...
    저주받은 체질...친정식구들이 다 거구예요...
    내나이 50 키 168 몸무게...68
    체성분검사결과는 표준이라는데....???
    난 60만나가도 원이 없겠네요....

  • 25. 키 161에
    '08.4.12 12:24 PM (203.229.xxx.112)

    몸무게 47키로, 45세, 아들 둘입니다. 처녀때 몸무게 그대로구요. 배에 군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세끼를 모두 먹는겁니다. 대신 저는 양이 적어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짜증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세끼를 다 드시고 양을 줄여보세요. 뇌가 적어진 양을 기억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6개월 이랍니다. 한 6개월 동안 양을 줄이는 훈련을 하면 그후는 많이 먹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1주일에 3~4회 걷기운동 꾸준이 해주시구요... 내남편이 퍼진모습을 싫어해 늘 신경을 씁니다. 그것도 자극제가 되구요...

  • 26. .
    '08.4.12 2:01 PM (211.209.xxx.23)

    사람마다 신진대사가 다른데 밥그릇수 비교는 좀...

  • 27. 마른체질 부러워요
    '08.4.12 2:24 PM (221.141.xxx.125)

    친정 식구들 사돈에 팔촌까지 모두 심한 비만 체질들 입니다.
    그나마 저 혼자 50킬로대를 간신히 유지 하고 있답니다 ㅋㅋ(30대 초반)

    비빔냉면 한그릇만 먹어도 다음날 1킬로가 늘어나는 체질이기 때문에 한평생 먹는거에
    신경 쓰고 삽니다.

    육류, 밀가루 싫어하고 군것질 안하지만 체질은 속일수 없는것인지 해마다 조금씩 체중이 느네요.
    먹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없다는건 확실히 스트레스 입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체중에 큰 변화는 없어요 기분이 좋아질 뿐이지..)

    저 같은 경우는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 살이 많이 찌기 때문에 아침은 우유 한잔만 마시고,
    점심은 하루 식사중 제일 많이..
    저녁은 밥과 야채 위주로 조금만 먹읍니다.
    (하도 세끼 챙기는것이 건강과 체중 유지에 좋다고 해서 따라 해 봤다가 한달만에 2킬로가 늘어
    식겁 한 적 있답니다.)

    맘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 28. ...
    '08.4.12 2:37 PM (121.131.xxx.34)

    47키로 유지합니다. 40대후반이구요~~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이 최고에요~ 등산좋아하고 걷는거 좋아합니다.

  • 29. .
    '08.4.12 3:23 PM (59.4.xxx.199)

    밥 세끼를 꼬박꼬박 먹고,
    군것질 잘 안합니다.
    평생 딱 표준체중 46키로 입니다.
    참고로 키가 작습니다.
    여기서 조금더 나가면 제가 조절 합니다.
    밥양을 줄이고, 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늘 46을 유지할려구합니다.

  • 30. 잘때
    '08.4.12 3:37 PM (220.85.xxx.97)

    전 자기전에 그것도 밤 12시 새벽 2시 3시에 몰아서 소나기밥을 두그릇씩 먹고 자고 라면 먹고 자고 과자먹고... 하루에 못먹은걸 자기전에 다 몰아서 먹고 잤어요 .. 아이 키우는 거의 3년동안... 아이 뒤치닥거리 때매 하루종일 굶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시달리다 보니 그렇게 밤에 몰아서 먹어도 살이 안찌더군요...

    요지는 고생하면 살빠집니다. 제 아이가 얼마나 까탈스러웠는지 애키우느라 갖은 고생을 다해서 살이 쑥쑥 빠져서 42정도 3년넘게 유지하네요. 애낳기 전에 46-7 했거든요.
    밤에 아무리 먹어도 과자먹고 라면 먹고 별거 다먹고 자도 낮에 하도 시달리니 쫙쫙 빠집니다

  • 31. .....
    '08.4.12 3:47 PM (123.142.xxx.242)

    밥을 많이 먹는다고 다 살찌나요?
    밥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고 정말 아주 조금씩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정비례관계가 아니라고 봐요

  • 32. 하늘처럼
    '08.4.12 3:58 PM (219.251.xxx.106)

    저도 41~지금은 살쪄서 43 인데요. 밥은 세끼 꼬박 챙겨 먹고 한공기 다 먹어요. 식탐도 좀 있는편.
    근데 나쁜건 살이 좀 쪘다 싶으면 항상 장이 탈이나 설사를 하루꼬박 한다는거죠. 결혼전에도 세끼는 다 챙겨 먹었어요. 밥 양은 결혼하니 자연스럽게 늘더군요

  • 33. 47~48키로
    '08.4.12 7:28 PM (203.252.xxx.43)

    현미잡곡밥 한공기 반, 3끼 다 많이 먹고요.
    늦더라도 저녁 꼭 먹어요.
    간혹 사정이 있어 맨 쌀밥 먹게 되면 2공기 이상.
    채식위주이나 어쩌다 고기 먹게 되면 무쟈게 많이 먹어요..

    단, 아주 어중간하게 달달한 음식은 싫어하는 편이고요.
    조미료 싫어하고 외식이나 인스턴트음식은 잘 안먹어요.
    -이것도 일단 먹게되면 많이 먹고요-
    아주 가끔은 매우 단음식, 쵸콜렛 등을 먹고 일상 중에서 달달한 음식은 싫어해요,
    군것질도 누룽지, 잣 땅콩 과일 부침개 그런 종류
    요즘 믹스 커피 한두잔씩 마시는데 별차이 없어요.
    운동 전혀 안하고요. 체질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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