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소연씨 가족이야기는 왜 없나요?

우주인 조회수 : 6,802
작성일 : 2008-04-09 00:15:25
오늘 성공적으로 우주인으로 탄생한 이소연씨 정말 대단하죠?
발사 순간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이소연씨  인터뷰에 보니  돈 벌어서 엄마 아파트 사주고 싶다는 글 보고 좀 놀랐어요,,,
아직 집이 없는  풍족하지는 않은 가정같았어요,,,     정말 씩씩하고 당차고 명랑 쾌활한 아주 똑똑한  사람같아서  부족함 없이 자란 줄 알았어요,,,,      이정도로  뜨면 (?)  가족들 인터뷰하고  좀  난리 일텐데   그렇지도 않고  너무 조용한것 같아서요,,,,  

혹시 어릴때나  개인적으로 잘 아시는 분  얘기 좀 해 주세요,,,,    이소연씨  곤란해 할 이야기면     사양합니다,,

  얼굴 안 크고 헬멧 들어간다고  인터뷰 보고  참 많이 웃었어요,,,   그런 말 한 사람 찾아가서 때려주고 싶다는 이소연씨 말에도   저는 웃음이 나더군요,,,,  

소연씨 , 아싸  ,,   화이팅,,,,,,,,,  
IP : 121.144.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08.4.9 12:33 AM (121.130.xxx.117)

    전 좀 비판적인 것이 그분이 우주로 가는 것이 국민의 세금으로 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걸 갖고 돈을 벌겠다. 가족에게 잘하겠다. 기부하겠다 하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러면 국민세금 갖고 자신의 영욕을 채우겠다는 것인지, 그런 인터뷰는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이번 첫우주인 행사도 너무 이벤트적이고 과연 이것이 국가 항공산업을 위해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 좀 부정적입니다.
    고산씨도 생각하면 우수운 것이 겨우 메뉴얼 본다고 러시아 측으로부터 강제로 교체된 거잖아요. 겨우 메뉴얼 하나 갖고 교체될 정도라면 과연 이번 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더구나 엄격히 따지면 그녀는 crew가 아닌 passenger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과연 승객이 얼마나 비행기나 운전 또는 항공에 관한 사항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까요? 그러니 고산씨가 그보다 더 알려다가 걸려서 교체된 것이겠죠.

    차라리 300억정도 들었다는 데 그 돈을 항공우주 연구원들에게 투자 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 우주 항공산업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 까요?

    더구나 이런 인터뷰 소식을 접하니 좀 씁쓸하네요.

    그러나 첫우주인 되신거 축하드리고 무사히 복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2. ...
    '08.4.9 12:45 AM (218.209.xxx.209)

    러시아의 우주여행상품인겁니다.

  • 3. 윗님
    '08.4.9 12:49 AM (222.107.xxx.197)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네요
    저는 오늘 뉴스 자체를 안봐서..어떤 인터뷰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좀 오버스럽단 생각이 들었네요
    돈없는 러시아, 돈 왕창주고 우리나라 사람 한명 태워가는건데, 저게 무슨의미인가 싶고요
    우주선 운행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님 말씀처럼 승객으로 가는개념인데 말이죠

    얼핏듣기로 우주인을 낸 나라에 뭔가 항공우주산업 개발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는
    얘기는 들은 것 같긴하지만 말그대로 자격일뿐, 우주인만 보내고 더이상 진전안되는 나라들도
    꽤 있는것 같더군요. 이소연씨에게야 아무 감정 없지만 들썩거리는 언론을 보자니 조금..^^

  • 4. 안그래도
    '08.4.9 12:57 AM (116.120.xxx.130)

    그런 비판이많네요
    벌서부터 시에프운운 집사주고싶다 이런이야기도경솔해보이고,,
    자식 가르치고나면 힘든부모가 보통이죠.

  • 5. ***
    '08.4.9 1:02 AM (116.36.xxx.143)

    이소연씨 개인 사생활이 왜 긍금하실까요
    이소연씨는 연애인도 아니고,
    국민의 영웅도 아닙니다. 윗님 말씀처럼...오버하지 말았음...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그만한 가치나 성과를 기대할수 있는 일인지...쩝...

  • 6. 총 260억
    '08.4.9 1:20 AM (211.186.xxx.123)

    정부210억+ SBS50억 ....ㅠㅠ

  • 7. ^^
    '08.4.9 4:36 AM (211.117.xxx.67)

    처음 우주인 선발할때..고산씨 참맘에 들던데...

    이소연씨 안타깝죠...

  • 8. 엉뚱한
    '08.4.9 6:40 AM (121.53.xxx.68)

    저는 이소연씨가 어릴때 뭘먹어서 저리도 건강할까 입니다.
    남자도 하기 힘들 훈련을 잘 견디는것 같아요. 건강미가 넘치죠?
    아이가 좀 약하다보니 관점이 달라집ㄴ;다.

  • 9. 저도
    '08.4.9 9:52 AM (61.34.xxx.121)

    딴 얘기. 여자로서 매력적인 외모는 아니지만 진짜 건강미가 넘쳐 보여요.
    웬만한 남자들보다 힘이 더 좋게 생겼어요.

  • 10. 2
    '08.4.9 11:24 AM (220.91.xxx.29)

    이소연씨 개인 사생활이 왜 긍금하실까요 2

  • 11. 우리나라 최초
    '08.4.9 11:53 AM (116.126.xxx.19)

    우주인이라는 타이틀을 단지 지금 눈앞의 일만 보고 생각치 마시고, 좀 멀리 내다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혈세혈세 하는데 우리가 낸 세금중 우주여행에 들어간 세금이 몇퍼센트나 될거라 보시는지요. 그보다 잘못쓰이는 데가 훨씬 많을 꺼예요.
    부질없다, 무모하다고 생각했던 투자중 10%의 투자만 성공하더라도 몇배나 값진 결과를 얻을수도 있습니다. 과거 그런 투자들이 현재 우리나라가 그나마 먹고살게 만든거고요.
    사회나 공익에 도움은 커녕 지앞가림도 제대로 못할 자식놈들한테 몇백씩 학원비들이는거보단 저기들어가는 돈이 덜아까울 것 같은데요.

  • 12. 여러 의견이
    '08.4.9 12:17 PM (218.50.xxx.9)

    있겠지만, 저는 보면서 정말 대단하고, 멋진 여성이라고 느껴지던데요. 위 인터뷰 내용은 정식으로 한 내용은 아닐걸요. 약간 농담처럼 한 얘기로 알고 있어요.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을 실력과 당당함이 너무 멋져보였어요.
    국민 혈세가 부패한 공직자나, 정치인 뒷주머니로 들어가는 거보다, 훨씬 나아보이던데요.
    무엇보다, 이번 일 보면서 아이들이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면 몇 천 억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요.
    앞으론 여성을 보는 기준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턱 깍고 코 높인 여리여리한 여자보다
    얼마나 건강미 넘치고 자신감 넘치고, 만약 딸 있다면 그렇게 키우고 싶네요.

  • 13. 다양성
    '08.4.9 12:25 PM (121.138.xxx.62)

    이제 첫발을 떼었다고 생각해야죠. 이번 일을 보면서 우주항공산업에도 관심을 돌리고 첫 우주인을 보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우주인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으니( 제 주변에도 있어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성과도 대단하지않겠어요? 혈세 낭비는 아니라고 보구요.보도블럭 마구 교체나 돈있으면서도 기초수급자된 사람들에게 내가 낸 세금 철철 새는 것이 아깝죠.

  • 14. 팔방미인이라고
    '08.4.9 12:39 PM (220.75.xxx.183)

    이소연씨 팔방미인이라고 들었어요. 카이스트 출신에 태권도가 3단, 대장부 스타일이죠.
    우리나라 기술로는 아직 유인우주선을 띄울수 없으니 이제 첫 걸음을 뗀것입니다.
    고산씨가 탈락한 이유도 정보를 너무 많이 빼내다 들킨것으로 알고 있고요.
    러시아가 호락호락 그런걸 내줄리 없고 우리나라는 기술이 부족하니까요.
    비록 많은 돈이 들긴 했지만 우주인이 탄생했으니 우리나라도 우주개발이란것에 가속이 붙겠죠.
    이소연씨 운도 좋았지만 실력도 있는 사람이니 260억의 세금이 든 만큼 국가에도 가족들에게도 해야할일이 많다고 생각해요.
    전, 돈을 벌면 효도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어요.

  • 15. 저도
    '08.4.9 1:51 PM (221.143.xxx.58)

    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이소연씨가 타고간 우주선이 우리나라에서 돈 엄청 투자한거래요..
    군데 러시아 쪽에서 깡짜 부려서 생색도 못내고 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 16. 첫술에
    '08.4.9 2:08 PM (222.233.xxx.74)

    배부르나요?
    돈 왕창 내고 승객자격으로 간거였어도 정치인들의 검은돈으로 흘러들어가는 세금보다
    훨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흥분하고 자랑스러워하고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260억이 아깝지 않네요,.

  • 17. 사각턱
    '08.4.9 3:53 PM (121.169.xxx.32)

    을 가진사람의 인상이 더 신뢰가 가던데요.
    턱이 뾰족한 사람..끈기없고
    지구력 약해서 울아둘 보면 ..

  • 18. 한국인
    '08.4.9 4:52 PM (122.128.xxx.151)

    으로는 첫번째잖아요
    우주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는데
    첫발을 내딛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연구에도 진척이 많아질꺼라는

  • 19. .....
    '08.4.9 5:48 PM (125.177.xxx.43)

    저도 우리가 만든 우주선도 아니고 사람하나 러시아 우주선에 합승해서 가는건데 우주시대를 연다는등의 큰 의미가 있나 싶어요
    가족등 개인적인 사정은 알고 싶지 않고요

  • 20. 우리나라에서
    '08.4.9 6:23 PM (221.142.xxx.202)

    최초로 우주달-를 간건데 영웅 아닌가요??
    언론이 더드는것두 당연하고...
    그러니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고...
    혈세?넘 깊게만 보자는건 아닌지...

  • 21. 저는 좋던데요
    '08.4.9 6:26 PM (81.88.xxx.241)

    혈세가 쓰였어도 다른 분야보다 훨씬 값지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내가 낸 세금에 저기 쓰인다고 생각하면
    가끔씩이지만 올라오는 정말 무시무시한 교사들(교육공무원 맞요? 세금으로 원금 받으니...)
    월급에 연금까지 주는 거보다 훠얼씬 안아까와요.

    여기는 외국인데요.,..
    국내에서는 비판적인 소리도 많고 그렇지만(그게 절대 나쁘다는게 아니고요^^;;)
    저는 CNN과 BBC에서 첨으로 다룬 긍정적인 한국소식인 것 같아서 기뻤어요.
    맨날 북핵 아니면 선거 관련 정치 얘기(주로 부정적인거죠)라 맘이 무거웠거든요.

    이소연씨 제눈에는 넘 이뻐요. 울딸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 22. 이소연씨
    '08.4.9 8:44 PM (58.239.xxx.216)

    이제껏 한 번도 팔씨름으로 져 본적 없다죠?
    제가 건너 아는 분이 이소연씨 선배인데 걔가 힘이 그렇게 장사라고 ㅋㅋ

  • 23. 자랑스럽고
    '08.4.9 8:45 PM (218.147.xxx.10)

    대견한데요. 혈세라...그래도, 뭔가 의미있는거에 세금으로 쓰이는건 우리도 뿌듯하지 않나요?
    그럼 세금 걷어서 뭐하게요. 정치인들 정치자금, 공무원들 외유나하고, 쓸데없이 안해도 되는곳에 돈뿌려서 광고하는것 보다는 훨~씬 가치있는거 아닌가요? 뭐를 하던지 처음, 첫에는 많은 기대와 이목집중하는거 단연하고요. 게다가 어느정도의 위험도 따르잖아요.후유증도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저같으면 우리아이 안보내지요.물론 아무나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수천대일의 경쟁 뚫고..
    우리가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된 계기입니다. 어느정도의 비판도 이해는 가지만
    정작 비판해야 할곳이 많은듯 합니다.

  • 24. 아이들이
    '08.4.9 9:45 PM (99.224.xxx.16)

    너무 좋아합니다. 여기는 외국인데요. 저희 큰애(남자,4학년)가 학교에서 오더니 "엄마, 학교선생님이 한국인으로 우주선타고 우주간 사람있데요!"하면서 흥분해서 들어왔습니다.
    같이 인터넷보고 너무 감격 했어요.
    저는 딸 둘이 또 있는데 이소연씨처럼 건강하고 자신감있고 실력있게 마음씨도 기쁘게 키우고
    싶어요. 정말 정말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들 뿐 아니라 우주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 25. 아무래도
    '08.4.9 9:50 PM (125.182.xxx.78)

    좋은쪽으로 보셔야겠죠,,,,방송에선 260억이라고 하지만,,실제로는 좀 더 들어갔다고 합니다,,,

    혈세,,,물론 혈세죠,,,,조금들어갔던 많이 들어갔던간에,,국민들이 피땀으로 벌어서 낸 세금이니까,,,,그리고 100프로 세금으로 다 충당한것도 아니고,,,^^;;

    근데,,이런곳에도 쓰라고 걷는 세금아닐까요? 우리나라 과학분야 투자 더 해야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항공우주연 뿐만 아니라,,다른 여러 정부출연연들이 관련되어 있고,,,많이 다른 기관과 회사들이,,오랫동안 노력해서 이루어낸 결실입니다,,,,
    그리고,,,,첫번째라는데 더 의의를 두는거죠,,,,그리고,,대단한거 맞아요,,,,뭐,,집사주고 뭐하고 싶고,,,,이런거저런거는 본인 희망사항뿐이니까요,,,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그리고 가족들 얘기 어제인가 그제 프로에 나왔어요,,,,여동생도 나오고,,남동생도 나오고,,,^^

  • 26. 자랑서러워요!
    '08.4.9 10:30 PM (61.84.xxx.192)

    저도 방송 보면서 운동도 좋아하고 체력적으로도 건강하고 당당한..
    밝은 성격의 딸을 저렇게 키워 봤으면.. 한국인으로서 자랑 서러웠어요.
    성형에 다이어트에 예쁜 외모 다듬어 주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워 선..??????....

    첨엔 고산씨 탈락에 아쉬워 했었는데 최근 관심있게 훈련과정 다큐들을 보다 보니
    이소연씨가 더 지시한 대로 오차없이 잘 지켜 따르고 더 침착하고 긍정적인 같아
    오히려 바뀐 게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훈령과정에서도 고산씨는 넘치는 의욕으로 너무 앞서 가려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물론 티비에 비춰진 모습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서 남성 못쟎게 여성도 아주 뛰어 난 능력과 체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대외적 홍보면에서도 이소연씨가 가게 된 게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7. 비올
    '08.4.9 10:57 PM (121.144.xxx.120)

    대단한 여성이고...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딸이죠.
    혈세 쓰였다고 핏대 세우시는 분들...
    엉뚱한데 수백억 수천억...쓰는것보다..
    훨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 28. sbs
    '08.4.10 12:08 AM (125.141.xxx.248)

    김승현,정은하가 진행하는 아침프로에 수요일날 나왔어요
    이소연씨 다녔던 초등학교부터 부모님 예전 인터뷰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490 보통 의료실비보험이 치과치료까지 해주던가요? 2 실비 2008/04/09 860
183489 20개월 된 아가랑 놀아주는 법(도와주세요~) 5 아이랑 2008/04/09 490
183488 남편의 거짓말(시댁에 5백... 회사동료 5백...) 8 암담 2008/04/09 3,440
183487 여자 초등학생 5~6학년이 어떤것을 좋아할까요??? 5 이모 2008/04/09 769
183486 duralex picardie란 컵 살 수 있는 곳 아세요?? 1 컵종류 2008/04/09 443
183485 재밌는 얘기 좀 해주세요... 1 -- 2008/04/09 452
183484 라섹수술 이후 벗꽃 구경 3 쌍둥이맘 2008/04/09 772
183483 임신3개월째...무시무시한 꿈을 꿨어요..해몽좀부탁드려요. 12 2008/04/09 1,193
183482 미국에 왔어요. 뭘 사기지고 가면 좋으까요? 7 미국 2008/04/09 777
183481 신용카드 안받는 가게 어디에 신고하나요? 8 질문드려요 2008/04/09 1,972
183480 준비할것들..(부모님) 10 유럽여행 2008/04/09 826
183479 engineer66님 의 여름 동치미 레시피 좀 알수 없을까요? 5 조미경 2008/04/09 1,191
183478 무좀 약 라미실 연고..수유부 발라도 될까요? 2 무좀 2008/04/09 982
183477 한나라당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건강보험 민영화가 이런거라네요^^;; 2 걱정~ 2008/04/09 944
183476 오늘 우주선 발사할때 이소연씨 어머니 우는거 보고 맘이 아팠네요.. 9 엄마 마음 2008/04/09 3,920
183475 반포미도1차아파트 3 아파트1층 2008/04/09 1,034
183474 특히 미국에 계신 82님들 봐주세요~~ 4 베이비플러스.. 2008/04/09 654
183473 애 데리고 놀이터 놀기 힘들어요.. 3 놀이터 2008/04/09 703
183472 이소연씨 가족이야기는 왜 없나요? 28 우주인 2008/04/09 6,802
183471 도둑고양이 쫓는법 아시나요? 7 홍사랑 2008/04/09 2,086
183470 갑상선암 어떤 병인가요? 6 ** 2008/04/09 1,222
183469 수도권까지 4천에 살 수 있는 집이 있을까요? 2 매매 2008/04/09 927
183468 영어 단어 관련 된 쓰기.. 1 영어 2008/04/08 402
183467 이 남자가 절 좋아하는 걸까요? 11 ^^ 2008/04/08 2,072
183466 쪽파로 뭘 해먹을까요? 9 파파 2008/04/08 961
183465 최근에 우리아이때문에 웃었던 일^^ 13 아이 둘 엄.. 2008/04/08 1,707
183464 서울지역 좀 성적낮은 공대보다 한양공대 안산캠퍼스가 나은가요? 10 대학문의 2008/04/08 1,339
183463 엑스피드의 마이LGTV(IPTV) 쓰고 계신분 계신지요? 티비 2008/04/08 347
183462 꿈에서 본일이 현실에서 종종 일어나요 8 ... 2008/04/08 1,748
183461 여자 커뮤니티 아세요? 2 ㅇㅇ 2008/04/08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