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친구의 전화를받았어요
인천사는 난 7살짜리 쌍둥이를 키우고있고 그친구는 장사를 해서 만날 시간이 전혀 없답니다
전화통화도 몇달에한번찐하게 하거나 그것도 아님 간단히 안부만 묻는정도에요
만난지는 3년정도 되었지만
어제 만나고 헤어진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일요일에 인천에서 시동생이 결혼식을 하는데 얼굴좀 보자며
밥먹으러 오랍니다
이기회가 지나면 언제 얼굴볼수 있을지 기약할수 없으니 친구랑 친구신랑이랑이
꼭좀 와줬으면 합니다
물론 오면 손님 대접해야하므로 저희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지만
인천 까지 왔는데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는것이지요
나. 남편 쌍둥이 이렇게 가는데 축의금을 조금이라도 내야할것 같아서요
그동안 각각 집안 행사에 5만원씩 했었는데 이번에는 얼마를 해야할지 참 고민스러워요
마음 은 식구가 4명이라 10만원정도 하고 싶은데 그럼 오히려 그친구네 부부가 많이 얹짠아
할것같아요 .당사자 결혼식도 아니고 시동생 결혼식 이라...
신랑이 못오면 제주변에 아는사람이랑 와서 밥먹고 가라고 그러면서 얼굴한번 보여주라고
당부했고 서로를 넘 잘알기에 저희가 축의금 10만원 했다고 하면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면 절대 연락않할 친구에요
5만원정도 하면 뭐하러 돈냈냐고 한소리 듣겠지만도 크게 얹짠아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식구가 많이 가니10만원은 해야 하나요
아님 5만원만 할까요 ..전 얼마든 상관없는데 친구의 마음이 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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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시동생 결혼식장에 ....
설레임 조회수 : 715
작성일 : 2008-03-21 23:33:52
IP : 125.209.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3.22 12:24 AM (123.224.xxx.176)남편한테 아이 잠시 맡기고 혼자 다녀오시는 게 어떠세요...
어차피 남자끼리 할 얘기도 별로 없고 어정쩡할텐데...
10만원하면 친구가 싫다하실꺼 같고 온가족가면서 5만원하긴 그렇고...그렇다면 혼자 가시는 게 답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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