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이 목, 어깨가 아프데요
전문 마사지라도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 여기가 외국이라 돈도 많이 들 것 같아서...
제가 마사지라도 해야 하는데, 82 쿡 님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1. 만세운동
'08.3.11 11:46 PM (222.236.xxx.149)괜찮아요.
저도 직장다닐때 하루종일 컴터앞에 앉아있는게 일이라 목뼈가 일자로 되어 뒷머리와 목이 많이 아프고 어깨가 많이 결렸는데요 한동안 한의원에서 침맞고 교정하고 했었답니다.
치료와 동시에 목은 목돌리기 운동- 힘차게 말고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머리의 무게를 이용해서 가능한 천천히 돌려주기(생각보다 쉽진 않지만 하다보면 무지 시원해요) 절대 국민체조처럼 하심 안되구요...
어깨는 반듯하게 서서 두팔을 만세하듯 위로 힘차게 들기 많이 반복하기.
하다보면 시원하고 좋답니다.2. 검색
'08.3.12 12:15 AM (121.140.xxx.109)외국에서도 한극 포털사이트 검색 되시지요?
'목디스크 운동요법' 검색하셔서
카페나 블로그에 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저도 목디스크 있어서 물리치료실, 통증의학과 많이 다녔는데
좋아졌다 또 아프고 그래요.
치료 중간에 운동요법 검색해서
따라하기 쉬운 것 하면 조금 도움이 되었어요.
겉면이 매끈한 PET병(여기는 칠성사이다 페트병)에
따뜻한 물 채워서(뜨거운 물 채우면 화상위험, 그리고 병이 쭈그러 들어요)
목 중간에 베고 누우면 시원해요.
목디스크 낫기 어렵고
어깨, 등도 아프고, 손가락도 저려요.
빨리 조치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3. 목디스크
'08.3.12 9:10 AM (220.75.xxx.15)놔두면 큰일나죠.보험 없으세요?
잘 알아보고 피지오테라피나 척추교정원에 다니세요.
간단한 치료 받으면 되는데 병을 키우게 되다보면 다른데까지 아파집니다.4. ..
'08.3.12 11:29 AM (211.253.xxx.18)윗님 말씀처럼 초기에 치료받으세요.
저는 목디스크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방치했다가
지금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초기에 잠깐이면 됐을 치료를 지금 5개월 이상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받고 있어요.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치료 꼭 받으세요.
그리고 목은 둘레37센티, 길리 50-55센티 길이의 베개를 이용하면 정말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목화솜이면 정말 좋구요.
자세 항상 바르게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영이나 걷기 운동을 추천합니다.
꼭 호전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