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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머리숱이 너무 없어요

착찹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8-02-28 08:58:06
머리 숱 없는것만 빼면 100점이라도 주고 싶은 남편인데
작년에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이제는 거의 대머리가 되가네요
나이는 40대 중반이고요
그래서 밀란 같은 가발을 사고 싶은데
써보신분 계시면 장 단점과 비용등 좀 알려주시겠어요
본인이 머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위축되는것 같아서
사야겠어요
혹 밀란 보다 더 좋은 제품 아시면 추천도 좀 해주세요
IP : 99.248.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 처방받으세요
    '08.2.28 10:32 AM (222.111.xxx.71)

    저희 남편이 그랬습니다. 오죽하면 이직할때 슈퍼밀리언헤어 바르고 갔겠습니까...
    근데 안되겠던지 가정의학과 인가? 가서 그 머리나는 약 처방 받아서 먹고 나니 사람들이 다들 머리 너무 많이 났다고 한마디씩 합니다.

    그약이 왜, 발기부전이된다는가? 성욕감퇴 일어난다고, 다들 꺼려한다는데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말고, 그냥 처방받아 드시라고 해보세요.
    저희 남편 약 먹은지 6개월넘었나? 1년되가나? 제가 영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ㅠ.ㅠ
    하여간, 머리가 많이 났어요.
    제 남편도 주책맞게 왜 이마 위에 가운데만 머리카락이 섬처럼 쫌 남고 다른데는 휑한 소갈머리 없는 사람이였는데요,

    머리 안쪽에도 많이 나고, 신기한건, M자 머리 빠지는 라인이 이마쪽으로 많이 내려왔다고 할까? 이마근처에도 새 머리카락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솜털 보송보송 머리카락 아니고 제대로 된 머리카락이요....

    가발은 더위같은거 많이 타시는 분은 힘들지 않을까요?
    약이 싫으시면 가발 써보시지만, 그게 아니면 약이 더 나으실지도........

  • 2. 약의
    '08.2.28 12:31 PM (220.75.xxx.15)

    부작용은 발기부전.
    정력 감소제이지요,
    그래서 약을 안 먹는건데...부인만 괜찮다면...ㅎㅎ

  • 3. 약 처방받으세요
    '08.2.28 1:27 PM (222.111.xxx.71)

    그 약의 부작용, 잘 못느껴요...
    제가 둔한지도......

    자꾸 그런소리 하니까 약을 안먹고, (저희 남편도 딴사람들한테는 그 약먹는다는 소리 일절 안해요)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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