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부인 김윤옥여사...

??? 조회수 : 7,798
작성일 : 2008-02-27 17:31:42
이멜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_-;;
IP : 211.210.xxx.8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08.2.27 5:35 PM (220.75.xxx.15)

    이쁜가요?
    그 정도 미인인지는 모르겠지만....후덕하게는 생겼어요.
    그러니 말년에 그런 복도 있겠지요.

  • 2. 후덕??
    '08.2.27 5:41 PM (211.117.xxx.92)

    글쎄..
    제눈에는 후덕하곤 거리가 멀게 생겼던데...
    볼에 욕심이 가득~해보여요..
    눈엔 아집과 오만도 보이구요
    어디까지나 제 사견입니다만.

  • 3. ?
    '08.2.27 5:41 PM (116.126.xxx.110)

    저도 보면서 그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런데 이멜다 보면서 예쁘다 생각한 적 없고
    김윤옥 여사 보며 후덕해 보인다는 생각은 더더구나 한 적 없어요...

  • 4. ㅋㅋ
    '08.2.27 5:45 PM (69.73.xxx.226)

    조중동에서는 후덕하게 생겼다고 하대요
    25번 위장전입한 전형적인 복부인..

  • 5. ..
    '08.2.27 5:49 PM (219.248.xxx.251)

    가장 먼저 사퇴한 이춘호 여성장관 후보와 개인적 친분이 있다고 하데요.
    초록은 동색..

  • 6. ...
    '08.2.27 5:50 PM (123.213.xxx.101)

    복이 있으니 결혼에서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승승장구 하겠지요.

    그래서 복이있는 얼굴인갑다... 하지만 품위라던가 기품은 전혀 없어요.

    또 제가 많이 보는부분이 치아인데 치열도 고르지 못하고 덧니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생글생글 웃는상인데도 기품이 없어보이는 것 같아요.

    좋게보면 친근감은 있어보여요.

  • 7. //
    '08.2.27 5:52 PM (122.36.xxx.62)

    박은경 장관후보와도 친분 있어요
    같은 이대에 나이도 비슷하고

  • 8. 복스럽고
    '08.2.27 5:53 PM (222.236.xxx.216)

    그만하면 ~~ 기품은 갈 수 록 생기겠죠..얼굴도 하얗고 복스럽던데요.

  • 9. 저두
    '08.2.27 5:54 PM (125.186.xxx.166)

    후덕해보이진 않든데..
    돈은 많을것 같은데.. 남들에게 후덕해보이도록 행동하고
    집에서 며느리 잡을것 같은 인상..?
    제 눈에 그렇게 보이드라구요.. 돈복은 진짜 있어보이고..

  • 10. ..
    '08.2.27 5:55 PM (219.248.xxx.251)

    ㅋㅋ덧니 있는 분들 발끈하시네요. 사과하셔야 할 듯ㅋㅋ
    그런데 솔직히 덧니가 있으면 웃는 모습이 귀여워 보일지는 몰라도 기품은 좀 아니지 않나요?
    쪽 고른 흰 치아...는 아니잖아요.

  • 11. ...
    '08.2.27 5:55 PM (123.213.xxx.101)

    네. 죄송한 말씀이지만 덧니는 귀여운 인상을 줄지는 몰라도 기품,우아하고는

    아주 동떨어지지요.

  • 12.
    '08.2.27 6:01 PM (211.192.xxx.23)

    아주 동떨어지나요..그 나이에 치열 고른 사람 어디 흔한가요...영부인 얘기하다 덧니얘기까지...mb보다는 그래도 영부인ㅁ족이 훨 나은것 같은데요,육여사 이래로 영부인 호감제로여서...

  • 13. ^^
    '08.2.27 6:10 PM (219.248.xxx.251)

    오히려 그 나이에 치열 고른 사람이 많지 않나요?
    요즘은 영양 과잉, 칼슘 과잉이라서 치아가 훨씬 커졌대요.
    그리고 울나라 사람들 얼굴형 자체도 예전보다 훨씬 좁아졌잖아요.
    그러니 아랫턱은 좁고 이는 크고 치아가 날 공간이 모자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예전에는 치아 자체도 작고 얼굴도 넙데데하고 그러니 이가 안정적으로 나지요.
    딴 얘기로 흘렀네요. ㅋㅋ

  • 14. 솔직히..
    '08.2.27 6:14 PM (116.124.xxx.45)

    나쁜 인상은 아닌것 같아요..
    답답한 사람은 아닐것 같고 화끈할 것 같은 인상에 그늘도 없어보이고..
    복이 많아 보이고..뭐..그 정도...
    솔직히 그 나이대에 저런 인상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죠...

  • 15. ..
    '08.2.27 6:23 PM (116.36.xxx.3)

    드세보여요....전 영부인이 더 기품있고 후덕해 보이는 인상이였던 같아요.
    제 사견입니다.

  • 16. 이상하게도
    '08.2.27 7:00 PM (59.21.xxx.77)

    그 사람은(현 영부인) 돈이 그렇게많고
    최상급의 생활을하고있는것에 비해
    귀티가안나요
    그리고 천해보이구요

  • 17. ..
    '08.2.27 7:05 PM (124.56.xxx.92)

    그래도 전영부인이랑 취임식때 같이 찍은 사진 보니 전영부인은 정말 암만 수술하고 옷이며 화장이며 돈은 바른거 같은데 아줌마티만 팍팍 나는데 그래도 새영부인은 곱상하고 배운사람같고
    다른던데요.. 복스럽기도 하고 전 인상은 좋던데요..

  • 18.
    '08.2.27 7:11 PM (121.133.xxx.187)

    돈많은 유한마담 분위기는 납니다.
    특히 피부... 그 나이에 그 피부 유지하는 거 보면 돈을 그만큼 투자했다는 것이겠죠.
    근데
    전 영부인도 영~ 아니지 않았나요? 제가 눈이 이상한 것인지.

  • 19. ..
    '08.2.27 7:16 PM (211.59.xxx.43)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전 영부인도 처음 청와대 입성했을때는 지금과는 천양지차였죠.
    5년후에는 지금 영부인도 지금보다야 인상이나 느낌이 변할테니 기대해 보렵니다.

  • 20. 같은 나이대의
    '08.2.27 7:41 PM (122.37.xxx.170)

    주변분들과 인물 비교해 보세요...

  • 21. 이구
    '08.2.27 7:55 PM (218.48.xxx.60)

    그 정도면 괜찮지싶은데요.맘에 안든다고 깍아내리지마세요.그래도 우리나라 영부인아닙니까.

  • 22. **
    '08.2.27 8:09 PM (118.103.xxx.14)

    복스러운 인상에 웃는 모습이 귀엽던데요.

  • 23. 정말 너무들하시네
    '08.2.27 8:29 PM (220.83.xxx.35)

    그 연배면 아주 고운 모습인 분을 가지고 왜들 그리 뒷 말이 많은지....
    글 쓰신 분들 모두들 그리 뛰어난 인물인지요? 본인이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외모가지고 트집잡지 맙시다.

  • 24. 동감
    '08.2.27 9:58 PM (222.107.xxx.40)

    저 사람 얼굴좀 보는 편인데...영부인 얼굴, 예쁘다 아니다를 떠나
    뭐랄까 "상"이 참 괜찮은 얼굴이에요. 분명 덕이 있는 얼굴이고요..능히 청와대 안주인 하실만한 넉넉함이 있는 얼굴이라고 봐요.
    예전 노대통령도..대통령 본인은 턱이 작고 거의 없어, 점잖다고는 할 수 없는..
    그닥 좋은 인물'상'은 아녔는데 영부인의 인상은 괜찮았지요...

  • 25. 볼살
    '08.2.27 10:00 PM (221.161.xxx.117)

    다른 건 다 모르겠고 그 연세에 볼살 통통한 게 제일 부러워요.

  • 26. 어느
    '08.2.27 10:03 PM (222.108.xxx.195)

    잡지에선가 관상학 보는 사람이 위에님 말씀처럼 '상'이 아주 좋은 얼굴이라고, 영부인감이라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뭐 좋아하진 않지만 굳이 인상만 보자면 위에 님들이 언급하셨던 천하다거나 경박한 생각은 별로 못해봤어요.

  • 27. 참...
    '08.2.27 10:39 PM (58.78.xxx.12)

    여러 정권에 투덜터덜 열받기도 하면서도 그럭저럭 반항 안 하고 ***대통령, ***영부인으로 우리 나라 대통령이하며 호칭 부르며 잘 살아왔는데 이번처럼 이름에 호칭붙여 부르기가 입이 안떨어지는 경우가.... 참... 거시기 하네요. 입아... 왜 까탈이니 - -;;;

  • 28. 여기..
    '08.2.27 10:57 PM (58.120.xxx.133)

    진짜 분위기 이상...

  • 29. ㅎㅎ
    '08.2.27 10:57 PM (116.122.xxx.85)

    난 대통령 취임식때 보니 영부인이 무슨 니나노집 장구치는 뇨자인줄 알았네요.
    저만 그런가?
    기품이라고는 없던데..

  • 30. ....
    '08.2.27 11:06 PM (210.111.xxx.13)

    인상: 귀여운 상 (아무생각 없는 얼굴..) 천진난만 (좋게표현..) 해 보임.

    한나라의 영부인이 되기에는 마음이 안 놓여 보이는 인상. 아픔이나 모자람, 고통, 가난에
    대하여 심정적 이해도 가 떨어져 보이는.. 그야말로 남편이 제일 높은 사람이 되고 보니
    기분 좋음을 숨길 수 없는 표정..기품 이런거랑은 상관 없이 붕 떠 보임..

  • 31. .......
    '08.2.27 11:21 PM (211.196.xxx.22)

    이멜다는미스마닐라 출신... 미인대회 입상자니 공식적으로 미인이죠. 나이들면서는 추하게 늙은듯하지만...

  • 32. 2mb
    '08.2.27 11:50 PM (59.28.xxx.99)

    너무나 싫은 것은 당연하고, 노무현이 불쌍타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얼굴이 도대체가 무슨 죄입니까???

    이명박 외모 가지고도 이러쿵 저러쿵 게시판에 글 올라올때
    특히 누군가 외국보기 창피하다고 쓴 걸 봤을때 진짜 어이가 없더니만.
    이젠 부인얼굴 가지고도 뭐라뭐라 하시는군요.
    온라인이니까 그나마 괜찮지 동네 마실나가서는 그런 말 마세요.
    무식해 보입니다.
    황우석 박사는 인상이 나빴습니까?
    종류만 다를뿐이지 노무현 손주옷에 트집잡는 거랑 똑같은 수준입니다.

  • 33. 음...
    '08.2.28 2:06 AM (58.103.xxx.140)

    흥부와 놀부에서
    놀부마누라....?

  • 34. --;;~
    '08.2.28 2:30 AM (221.163.xxx.149)

    천해보인다느니 하는 말은 그 말 자체가 참 천해보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천해보인다고 하는 그 사람은 어떻게 생겼길래.

  • 35. ;;;
    '08.2.28 2:53 AM (221.119.xxx.122)

    발가락에 보석끼고 밀반입하는 분이 그리 후덕해보이진 않네요.ㅎㅎㅎ

  • 36. 얼굴보고
    '08.2.28 6:59 AM (124.50.xxx.177)

    뭐라 하는거 치사한거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후덕이라는 말은 아닌거 같구요.
    욕심이 있어 보이는 얼굴인데..

  • 37. 신기
    '08.2.28 7:01 AM (61.255.xxx.205)

    해요
    저도 첨에 봤을때 딱
    이멜다가 떠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주위분들한테 얘기했더니
    후덕해 보이고 좋아보인다나..
    그럼서 권양숙여사 스탈 좋아하나보네~
    그러더군요..참고로 연세 드신분들이..

  • 38. 취임식때
    '08.2.28 7:18 AM (222.233.xxx.45)

    넘 좋아하는 모습이(입이 싱글벙글)
    오히려 친근해보이던데...
    좋은거 얼굴에 다 드러내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 39. 자신들이
    '08.2.28 8:01 AM (221.138.xxx.37)

    늙었을때를 생각해보세요

  • 40. 저번에
    '08.2.28 8:02 AM (68.122.xxx.201)

    한나라당에서 제발 져려서 한 말이 있잖아요
    보석밀수했다는....
    게다가 노현정 결혼식에 들고 왔던 명품빽....
    부잣집 딸로 고생모르고, 특히 결혼했을때 이미 남편이 현대 이사급이었잖아요
    그러니 아이들 리라같은 사립학교 보내는거나 신경쓰고 딸들은 악기 시켜서 줄리아드 보내고
    쭉 사람들 부리고 살아왔겠죠
    일단 돈 걱정은 절대 없었을거구,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 삶의 질은 서민과 전혀 다르겠지요
    친정동생도 도곡동 부터 다스까지 얼마나 부자에요?
    앞으로 자기딴에는 검소하게 한것도 일반 찌질이 못사는 서민들이 알아주지 못하는일이 빈번할것도 같아 억울하겠어요

  • 41. .......
    '08.2.28 8:44 AM (122.36.xxx.216)

    그나저나 코디부터 바꿔야할듯...
    취임식날 머리가 그게 뭡니까? 원 촌스러워서.....
    요즘에도 누가 그런 머리합니까? 동네 미장원에서도 그리는 안하겠네...
    그리고 입좀 다물고 웃지.....헤벌레 해서는. ㅊㅊ

  • 42. 저는...
    '08.2.28 8:58 AM (221.140.xxx.119)

    인상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ㅠㅠ

    티없이 맑게 웃는 인상이잖아요... 젊었을때 사진도 아주 미인이시던데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얼굴에 베어 있어서.. 아주 좋으시던데...ㅠㅠ

  • 43. 저도..
    '08.2.28 9:17 AM (124.52.xxx.146)

    웃는 모습이 너무 곱던데...
    저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살도 좀 있고 부티나 보이던데..더 이상 어떠해야 하는건지..
    좋은 인상이에요.

  • 44. 음...
    '08.2.28 9:31 AM (59.6.xxx.160)

    그 연세에 소녀같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런 분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떤 분들은 노대통령 부인도 심술맞게 보인다고 하는데

    제 느낌은 품위있고 사려 깊게 보이더군요.

  • 45. 귀엽고
    '08.2.28 9:33 AM (210.95.xxx.241)

    귀엽고 후덕해 보입니다....
    현 대통령 절대로 안좋아 하지만... 그래도
    엄청 사나워 보이던 노무현 부인이랑은
    차원이 다르지요,

  • 46. .
    '08.2.28 10:09 AM (121.146.xxx.155)

    복스럽긴해요.근데 너무 입을 많이 벌리고 있어서 젊잖은 품위는 없고 남편이 밖에서 무슨짓(?)을 해서든 돈만 많이 갖다 주면 좋아 죽을것 같은 스타일.

  • 47. @@
    '08.2.28 10:13 AM (58.230.xxx.67)

    저희 미혼 시동생이 이명박 눈매를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시댁에선 이명박부인같은 인상의 아가씨를 찾던데요 @.@

  • 48. 쯧쯧
    '08.2.28 11:03 AM (59.10.xxx.16)

    이제 막 시작 하는 사람들 한테..
    참 너무들 하시네요...
    댁들의 인상이나 신경쓰시지...
    한심한 82군요~~노통이나 맹빡이나 어찌보면 불썅?..
    내손에 돈을 줘야지, 좋은,,일 잘하는 대통령이라고 할사람들...
    좀더 생산적인 곳으로 눈좀 돌리시죠..
    인상좀 펴셔요~~
    댁들보다는 인상 좋아보입디다...
    그저 헐뜯고 싶어서 안달난 님들....
    가여워요..
    에너지를 이상한 곳에 쓰시네...

  • 49. 부럽당~
    '08.2.28 11:49 AM (210.103.xxx.25)

    엄마가 잘웃는 집이 잘된다자나요... 전.. 영부인보면서 나도 저렇게 늘 웃으면 신랑 승진좀 시킬려나 했었어요... 그연세에 그렇게 꾸밈없이 웃을수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던데요...
    영부인 관상 왈가왈부를
    떠나서 우리 자신도 늘 웃으며 살도록 노력해요~

  • 50. 한마디로
    '08.2.28 12:09 PM (203.235.xxx.126)

    심술보 가득한 돼지상!!

  • 51. 근데
    '08.2.28 12:56 PM (211.51.xxx.95)

    그 영부인에 관해서 전혀 아무 정보없이 그냥 인상만 가지고
    얘기하는 거지요? 제가 들은 바로는, 그 분을 아는 주변인들은
    모두 칭찬하던데요. 그것도 아주 옛날부터 그런 얘기 들었어요.
    굉장히 겸손하고 수수하다고, 아이들 초등학교때부터
    주변인들로부터 그런 얘기를 들었으니 사람 천성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봐요. 주변 사람들은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하니
    이제 두고보면 알겠죠. 찡그린 인상이 아니고 항상 웃는 상이니
    복이 많은가 싶습니다.

  • 52. 그냥...
    '08.2.28 2:03 PM (125.143.xxx.143)

    마음이...아프네요.. 한.디로님 그렇게 보이진 않아요. 둥글게 삽시다.^^

  • 53. 이멜다?
    '08.2.28 3:36 PM (59.12.xxx.90)

    전 영부인 인상 참 환하고 복스럽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웃는 모습이 참 가식없이 밝아서 소탈해보여요.^^

    그.치.만.
    이멜다는 미스필리핀(확실치는 않아요)인가 하는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니던가요?
    아무렴 이멜다가 외모나 능력이나 패션감각에서는 한 수 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멜다 젊은시절 사진 보면 정말 여자가 봐도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 54. 세상에
    '08.2.28 3:56 PM (122.36.xxx.62)

    항상 웃는 상이고 귀여우면
    위장전입 25번에 보석밀수에 본인재산 5,000으로 신고하는 부도덕함도
    모두 용서되나요?

  • 55. ...
    '08.2.28 4:53 PM (121.147.xxx.142)

    글쎄요
    항상 웃는 건 인생에 고달픔을 모르기고 희희낙낙 살아왔기 때문 아닐까요?

    지나온 삶이 결코 아름다운 분은 아니죠

  • 56. 원글님`
    '08.2.29 10:14 AM (123.213.xxx.185)

    고상하게 나이드시기 바래요. 제발요.
    이런데서 사람 인상가지고 헐뜯는건 결코 곱게 나이먹는 태도가 아니랍니다.

  • 57. 나의 얼굴은
    '08.2.29 11:44 AM (125.142.xxx.219)

    어떤지...가만히 살펴보세요.
    40세 넘으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죠.
    남의 얼굴에 복이 있던 욕심이 있던...내얼굴이 더 중하고 급하다고 봐요.

    남들이 나의 얼굴로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기를 바랍시다.
    우리 다같이 노력해요.
    품위있거나 귀엽거나 점잖아 보이는 얼굴이 되도록~

  • 58. ..
    '08.2.29 3:51 PM (125.177.xxx.157)

    위장전입, 밀수등의 부도덕함으로 인생을 살아도
    인상만 좋으면 장땡인가요?
    '후덕하다'라는 표현은 그의 사는모양새가 반영된 표현인데
    아무한테나 후덕하다라는 표현을 값싸게 매기는지..
    원글님이나 부정적 댓글 단 분들 괜히 그런 인상을 받았겠어요
    그녀의 행적을 보고 그녀을 좋게 보아질리가 없는거죠

    그녀는 오다가다 만난 어떤 여자가 아니고
    한나라의 영부인입니다.
    어떻게 인상과 그의 행적을 별개로 볼수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5 50대 남자분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선물 좀 알려주세요 2 선물 2008/02/27 848
175444 시누가 당분간 약 2-3달 동안만 30 시누가 당분.. 2008/02/27 3,603
175443 피자..먹어야 하나..참아야하나? 11 피자 2008/02/27 1,270
175442 검지, 약지 중 어느 손가락이 긴가요?.. EBS 보고.. 21 손가락 2008/02/27 1,592
175441 순두부찌개랑 김치전할때요 4 요리 2008/02/27 534
175440 영부인 김윤옥여사... 58 ??? 2008/02/27 7,798
175439 유치원 선생님 선물 2 .. 2008/02/27 880
175438 노통 손녀 코트가 버버리 확실하나요? 61 에르메스 빽.. 2008/02/27 7,402
175437 중학교 가는 딸과 3월1일 새벽에 옷사러 가려는데. 5 동대문새벽시.. 2008/02/27 558
175436 늦둥이 아들가진 형님의 유세 17 아들이 뭐라.. 2008/02/27 1,669
175435 뉴욕필 평양공연 재방송 안 하나요? 코알라 2008/02/27 194
175434 간장게장집에 가면 나오는 반찬 어떤게 있나요? 4 플리즈~ 2008/02/27 537
175433 줄창 전화하는 친정의 미혼언니-_- 12 전화싫어 2008/02/27 1,437
175432 초4학년 영어사전 추천 부탁합니다. 영어사전 2008/02/27 171
175431 아..........이 결혼 하지 말아야 하나요.........????ㅠㅠㅠㅠㅠ 46 기로입니다 2008/02/27 5,561
175430 어학기 정말 좋을까요? 1 ... 2008/02/27 324
175429 루펜을 살까요? 한경희 음식처리기를 살까요? 4 선택! 2008/02/27 740
175428 한옥에 대한 책을 읽다가 갑자기 '개판'의 어원이 궁금해서요 4 욕아님 2008/02/27 338
175427 스텐 전골냄비와 샤브샤브냄비 어떤게 더 사용도가 좋을까요? 2 스텐 사고시.. 2008/02/27 404
175426 초2 도벽 어찌해야할까요? 18 .. 2008/02/27 1,112
175425 이런 윗동서 나는 어찌해야 할지... 25 참 싫다.... 2008/02/27 2,678
175424 친정부모님 제사에 사위 참석은? 12 제사 2008/02/27 1,265
175423 네이버 그릇나라 가운데 사진 어디 제품인가요? 3 그릇나라 2008/02/27 435
175422 2월29일이 생일이신 분... 1 냥냥아줌마 2008/02/27 261
175421 노무현 손주들 입은옷 141 전에는 노사.. 2008/02/27 10,010
175420 한자 시작할려는데,,교재 좀,,, 2 8세 2008/02/27 319
175419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지우면 ... (급) 3 컴퓨터 2008/02/27 720
175418 복부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었는데 19 눈매가 닮았.. 2008/02/27 1,841
175417 안녕히 가세요..... 1 남편의 외삼.. 2008/02/27 468
175416 맛있는 인터넷 떡집 아시나요? 엄마 선물드릴려구요 2 2008/02/27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