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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와서 베비로즈님을 알았는데여..
솔직히 유명해지고 사람들 모이고 광고하는게 욕먹을 일인가요?
요리재료나 그릇이나..이것저것 알수 있으면 전 좋던데..
유명인일수록 일류기업 광고하는건..현대사회에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요리같은거 보러가는거구..자기가 필요한 물품의 광고가 있으면
가서 보든말든..그건 욕먹을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여
전 나물이네나 싱싱해님 사이트도 자주 가는데요
거기서 정보도 얻고 물건도 사고 그래요..일석이조 아닌가영..
자기 잘난맛에 사는것도 욕먹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또 자신은 비공개 블로거이면서 어떤분은 로그오프로 글 남기고 싶으신데
안되서 머라하시던데..그거 남 공격하면서 자신은 비공개로 남고싶다는건
불공정한거 아닌가요? 떳떳하게 밝히고 글을 남기면 될텐데..
전 이런저런 사는 진솔한 이야기며 살림정보때문에 82에 자주오고
배우는것도 많은데요..
베비로즈님 한명을 그렇게 마구 욕하는건..비겁하게 느껴지네요
그분이 댓글을 겸손치 않게 다셨다고 해도
마구 몰려들어 몰매맞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칭찬의 댓글만을 원한다..
남의 레시피 보았으면 감사하는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
암튼 이해가 안되네요..
그 꽁치 댓글다신분에게 베비로즈님이 어디에 그런 레시피가 있는가?
라고 답글을 달았을때 다시 그곳에다가 답글을 달아서 해결을
보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왜 저에게 그런쪽지를 보내시느냐..
전 그런의도가 아니였다..머 이렇게요
일대 다수로 싸울만한 일인지...
부러워서 질투하는걸로도 보여요..
1. 이제
'08.2.25 11:32 AM (121.115.xxx.208)그만하세요.
어제로 82자게에선 다 끝난 이야깁니다.
왜 또 불란을 만들려고 하시는지요?
베비... 로 검색해서 지난글들 읽어보시고
더 이상 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여러분. 제가 대표로? 댓글 썼습니다.
아무도 안 쓰셨길래.
여기다 굳이 댓글 달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2. ㅎㅎ
'08.2.25 11:32 AM (125.187.xxx.10)뭐....원글님 의견이 틀린말은 아닌것 같으나.....이제 그만하자고들 하실것 같네요~^^
3. 부대찌게
'08.2.25 11:34 AM (123.141.xxx.52)하하 같은 분이 정말로 있군요...초딩이세요?
제의견에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셔야지요..4. 이제 그만
'08.2.25 11:39 AM (58.148.xxx.91)웬 뒷북이시랍니까.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5. 결국
'08.2.25 11:43 AM (116.120.xxx.130)이런글은 베비** 님에게도 도움이안되요
그냥 한시라도 빨리잊혀지는게 낫지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
도와주고 싶으시면 얼른 삭제하심이,,,6. 부대찌게
'08.2.25 11:45 AM (123.141.xxx.52)음..아니요....
이글 보시고 질투해서 막 욕하신 분들은 반성하셨으면 해서 글 남겼어요..
남 잘되는거 조언해주고 밀어주어야지.끌어내릴려고만 해서는 안된다고 봐요7. 이제
'08.2.25 11:46 AM (121.115.xxx.208)오타군요^^;;;;;
불란 --> 분란
(댓글 달지 말자고하고선...ㅎ)8. 음,
'08.2.25 11:53 AM (61.74.xxx.60)초딩?질투? 막 욕? (혹시 복걸복님이세요?)
안타까우심, 베비로즈님께 가서 위로와 칭찬의 글을 올려주시는 게 더 나을것 같구요.
여기는 베비로즈님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나저나 베비로즈님은, 건건이 이렇게 발끈하실수도 없고 맷집을 좀 키우셔야겠군요.
장사하루이틀 할것도 아닌데, 무엇보다 본인이 피곤해서 견디시겠어요?9. 제가 볼땐
'08.2.25 11:58 AM (210.115.xxx.210)원글님이 베***님의 지능형 안티이신것같아요..ㅋㅋ
다른분들 다 잊고 오늘은 다른관심사를 논하실뻔했는데
자꾸 상기시켜주시니...
이렇게 상기 시킨다고 그 댓글 다신 다른분들이 반성하시겠어요..
다른 의견 댓글 다신분들도 자신의 의견을 말했을뿐이에요..
반성하라 마라 너무 오지랖이신거죠..ㅋㅋ10. 웬만하면
'08.2.25 12:01 PM (211.109.xxx.180)댓글 안 달려 했으나(뒷북도 한참 뒷북인지라..)
제가 궁금한 건요.,.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별 관심 없습니다)
그 엔***님이라는 분의 꽁치 레서피를 정말 베***님이 베꼈는지에 대한 사실조사예요.
두 개의 레서피를 양쪽에 쥐고 대조해보면 금방 결론이 나올 텐데..(블로그에 올린 날짜도 참고하구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출처를 밝히지 않고 남의 레서피 베낀 분이 실수하신 거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신 거구요.
논문 표절이나 마찬가지의 범죄인데..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나만 궁금한가? 제가 대조해 보고 싶어도 전 그 분들 블로그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11. 윗
'08.2.25 12:01 PM (210.115.xxx.210)님..
니가 나보다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 운이 좋아 유명해졌을 뿐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 이거 아닌것 같은데.. 전 댓글 읽을때 그런거 못느꼈는데..ㅎㅎ12. 쩝
'08.2.25 12:04 PM (218.209.xxx.86)부대찌게 ( 123.141.208.xxx , 2008-02-25 11:45:07 )
음..아니요....
이글 보시고 질투해서 막 욕하신 분들은 반성하셨으면 해서 글 남겼어요..
남 잘되는거 조언해주고 밀어주어야지.끌어내릴려고만 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
댓글 다신분들이 질투해서 막 욕하신분들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참.나.원.
남 잘되는거 조언해주고 밀어준다...좋은 말입니다.
그럼 충고도 달게 들을줄 알아야죠. 쓴약은 뱉고 단것만 삼키겠다는거 아닙니까?13. 일부 회원들
'08.2.25 12:07 PM (116.37.xxx.200)너무하긴 너무하더군요... 그리고 그 분에 대해 전혀 모르던 저도 편견이 생겨 버렸네요.
그 분 성질 있다고 하니 그 분 사진을 봐도 편하게 봐지지가 않고...
댓글들 보면 못된 분들 많더군요. 무슨 먹잇감에 몰려드는 새떼같이 집중공격을 하더군요.
그렇게까지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맺힌 게 많았나 보다 생각도 해 봅니다.
니가 나보다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 운이 좋아 유명해졌을 뿐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사실 블러그 댓글에 무조건 찬양일색인 것도 거부감이 들지만 무자비한 공격에는 가슴이 섬뜩해 집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들에 ㅎㅎ나 ㅋㅋ라고 되어 있으면 기분이 좀 그렇네요.비아냥같이 느껴져서...14. ㅎㅎ
'08.2.25 12:08 PM (125.187.xxx.10)원글님은 참...고집도 쎄고, 오지랖도 넓으시고...월욜 오전부터 참 한가하시네요~~
15. 아까 가보니
'08.2.25 12:18 PM (203.223.xxx.48)놀라울 정도로 깔끔쌈박하게 정리되었던데...
같은얘기 자꾸 반복이고..
이쪽이나 저쪽이나 누구허물이 더먼저인지나중인지, 혹은 더크고작은지의 차이가 있을뿐
서로 잘못은 있다고 보여지는데 말예요.16. 82식 재판
'08.2.25 12:43 PM (125.177.xxx.157)요즘 많이 나오는 허씨와 장미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면 정말
82식의 '반론을 가차없이 눌러버리는 몰아세우기 집중공격' 무섭습니다.
허씨의 선택에 있어서도 정자기증을 받은 비혼모의 출산에 대해
분명 사회적으로 논의할만한 의미가 있는데도불구하고
혼자 아이를 낳고 키워야한다는 모성애에 대한 동정으로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이 나오면
단순히 편견에 얽매인 인정머리없는 인간 취급으로 매도하고
로즈님같은경우도 레시피를 똑같이 뱉겼다는 객관적 증거를
댈수없는 상황에서 사기꾼취급하며 한개인에게 험한말과 댓글을 쏟아붓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모습이 참 이중적으로 보여요.
허씨가 악플로 상처받는건 그리 안타까워하며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의 댓글에 예민하게 날을 세워 허씨를 보호(?)하면서
로즈님에게는 험한 말을 떼거지로 몰려 쏟아부으면서도 로즈님이 입을 상처에 대해서는 무감각할수있는지..
82식의 재판과 판결 정말 무섭습니다.17. 참나...
'08.2.25 12:44 PM (203.190.xxx.78)웬질투.. 게다가 사과... 지능형 안티에 저도 한표 ㅋㅋㅋ
원래 이런건 은근슬쩍 넘어가지는게 최고죠... 본인도 분명 그걸 원할텐데말이예요.18. 뭐지
'08.2.25 1:01 PM (202.30.xxx.28)원글님이 베비로즈님인가요? 아니라면 제삼자일텐데...참나..오지랖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19. ^^
'08.2.25 1:03 PM (210.95.xxx.35)이 얘기 정말 지겨워요
20. 뭐지
'08.2.25 1:03 PM (202.30.xxx.28)저는요
베비로즈님이 잘했다, 그 리플단 분이 잘했다를 떠나서!
이번기회에 베비로즈님이란 분의 '인간성'에 대해
아주 잘--- 파악하게 됐네요21. ...
'08.2.25 1:04 PM (123.214.xxx.12)재판씩이야...
원글님처럼 집중공격에도 굴하지 않는 사람은 여전하고...
그러니 그에 대한 공격수도 여전하고...
거기다 이 현상을 다른 상황과 연관시켜 해설해서 논하는 사람은 꼭 등장하고
지겹지만, 꼭 클릭해서 조회수 올려놓는 나같은 사람도 있고..
이 모든 일이 82라서가 아니라 사람 모이는 데면 언제나 있는 현상 같아요.
더 이상의 논쟁은 정말 의미 없는 소모전인 듯 하니... 새로 글 안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22. 1
'08.2.25 1:48 PM (221.146.xxx.35)지겨워~ 고만 좀 하라고~~~
23. 쯧쯧..
'08.2.25 2:35 PM (222.234.xxx.119)사람들이 지겨워하는 이유는,
화를 낸 이유는
레시피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에 접했을 때 나오는 <태도>의 문제에요.
별 것 아닌 일에 발끈해서 바락바락 화를 내고 쪽지를 보내 윽박지르는
그런 태도에 열이 받은 거죠.
아마 너그럽게 넘어갔으면 '참 마음도 넓다'했겠죠?
그걸 일컬어 제발등 찍었다고 하지요.
싸움판 벌어질 때, <누가 잘못했냐>는 것은 초기에나 관심있고
사실 사람들이 보는 것은 <싸우는 그들의 태도>입니다.
기세등등해서 상대를 윽박지르고 나대는 꼴을 보면 아무리 그 사람이 옳다고해도
"이 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이었구나..."하고 알게 되는 법이죠.
이번 일로 그 분의 모습을 봤다고나 할까요.
그게 포인트입니다. 원글씨.24. 윗님
'08.2.25 6:06 PM (61.98.xxx.41)빙고, 깔끔한 정리.
25. 혹시..
'08.2.25 6:11 PM (125.184.xxx.89)그분 작년쯤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하지 않았나요??
그분 맞죠??26. 익명이요?
'08.2.25 6:31 PM (202.30.xxx.28)익명의 글들이 더 솔직한 평가를 하죠
베비로즈님에 대한 솔직한 평가는
그 블로그 리플보다
여기 자게 글들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27. //
'08.2.25 7:28 PM (220.74.xxx.95)지능형 안티인지?
그블러그 선전?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난 옳고 다른이들은 그르다..
이것도 우습고
익명성 싫으신분이면 그 블러그에 가셔서 하세요...
실명으로 여기에서도
실명을 밝히시구
내 생각은 이런데 다른분들 이러는 거 옳지 못하다
이랬음 더 떳떳해 보이셨지요.28. 요리초보
'08.2.25 7:42 PM (211.226.xxx.80)요리초보인 저에게는
로즈님 레시피에 그런 댓글 올리신 분이 고맙던데
알 권리를 주신거잖아요
댓글 없었으면 저도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헀을텐데29. ..
'08.2.25 10:15 PM (221.139.xxx.249)옛날에 가끔 이런글읽으면 어쩜 이렇게 착한말만 하시는 분만 계시나 싶어서 갑갑하더니 요즘은 다들 독해지셨어요 ㅋㅋ 원글님 글자체가 모 어떻다고 저렇게들 물어뜯는지... 무지들 꼬이셨나봐요. 그런데 꽁치원글님 부터 해서 그런분들이 공짜라고 실컷들여다보고 뒤로들 저러실듯 블로그스타싫으면 그냥 돈내고 정통 요리선생책사보면 되지않나요?
30. 이건
'08.2.26 4:17 AM (210.4.xxx.50)원글님, 이 상황은 '쯧쯧..'님이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정말 레시피를 베꼈다면 물론 그 자체로 문제지만,
열심히 사진 찍고 설명 써서 알려준 노력만이라도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저도 그 분 블로그 거의 매일 보면서 배운 거 많고,
아무리 사람들이 상업적이네 뭐라 그래도 오히려 옹호하는 입장이었는데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많은 추종자를 등에 업고 별 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면서 몰아붙이고
위험한 레시피나 살림방법을 올려놓고선 거기에 대해 반박이 나오면 나 몰라란 식으로 알아서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하라 그러고..
장미님이 그냥 블로거인가요? 하루에도 수천명이 드나드는 블로그 주인입니다.
거기다 그걸 근거로 각종 협찬도 많이 받는 분입니다.
큰 영향력을 가진만큼 최소한의 책임감과 약간의 너그러움을 바라는 게 그렇게 큰 일인가요31. 네이버 블로그 약관
'08.2.26 10:32 AM (99.226.xxx.84)네이버 블로그 약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100% 준수시킬 경우 문닫아야할 블로그가 대부분인걸 알지만, 그냥 참고삼아 올려요)
가. 불량 게시물에 대한 정의
3. 상업성 게시물
- 블로그 내부에 상품을 진열하고 금전적 거래를 발생시키는 경우 혹은 이를 알선하는 경우
- 특정 회사나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상업적 내용을 게재한 경우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경우, 블로그 이용이 즉시 제한 됩니다.32. 문
'08.2.26 11:01 AM (210.115.xxx.210)닫으셔야되겠네..장미님은..ㅋㅋ
33. 정말...
'08.2.26 12:18 PM (61.98.xxx.51)블러그 약관대로 라면...진짜 장미님 문 닫아야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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