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는 백일 따로 돌따로 사진을 찍어 그 가격이면 성장앨범을 해야겠다하고
집근처 50%D.C 해준다하는 사진관에 450,000원에 성장앨범을 찍기로 했어요..
그런데.. 백일사진찍고 액자가 나왔는데.. 허 걱; 말도 안나오게 너무 이상하게 나온 사진때문에
(흐릿하고 선명하지 않고 그냥 웃지도 포인트도 없는 아무사진그냥 뽑아 준것 현상해놓은사진)-사진기사가선택(믿었죠..)
우리가 사진관선택을 잘못했구나 생각하고, 아저씨에게 그냥 맡기면 안되겠구나해서 돌사진 액자선택은 저희가
하겠다 말씀드리고, 돌사진 찍고 앨범사진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가보니 허 허 걱 걱;; 백일사진처럼 모든 사진이
흐리멍텅.. (포인트, 컨셉 아무것도 맘에 드는게 없음)
다시 찍자고 하니 이 성장앨범해서 떼돈버는것도 아닌데.. 어찌 다시 찍자고 하느냐 하면서 기분나빠하네요
어떡해요.. 아저씨의 태도가 너무 기분나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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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앨범때문에 속상해 죽겠네요..
울며겨자를먹어야하나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8-02-23 17:31:27
IP : 116.37.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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