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리테스트~넘 웃겨요.
답은 저기...아래.(예.새는 어께에 원숭이는 업고 뱀은 손목에 감고)
새 -자식
원숭이-배우자
뱀-돈
이래요.
1. ...
'08.2.12 3:56 PM (210.0.xxx.227)저와 제 남편은 서로를 별로 사랑하지 않나봐요...ㅠ.ㅠ
우린 둘다 새래요...ㅠ.ㅠ
어제 밤에도 평생 같이 살 사람은 너잖아. 막 그랬는데..ㅠ.ㅠ2. ㅋㅋㅋ
'08.2.12 5:53 PM (61.82.xxx.96)저는 새는 머리에 앉게 하고 뱀은 목에 감고, 원숭이는 걸리다가 힘들면 안아줘야지 했는데.....
평생 돈은 안떨어지겠네요.^^3. ...
'08.2.12 6:09 PM (210.0.xxx.227)아 이런 식이군요.... 전 하나만 델구 가는 줄 알았네...
그럼 전 원숭이는 손잡고... 새는 어깨에... 뱀은 목에다 줄감아서 끌고 갈래요...ㅋㅋ4. 틀려요.
'08.2.12 6:58 PM (117.53.xxx.67)저 돈 좋은데...
전 새는 어깨에 얹고 원숭이 손 잡고 원숭이 손에 뱀 들려준다고 했는데...
이럴줄 알았음 내가 뱀 쥐는건데...
요즘 원숭이가 맘에 안들어서...ㅋㅋ5. 저도
'08.2.12 9:10 PM (211.116.xxx.129)ㅋㅋㅋ 님이랑 비슷해요.
새는 머리위에 앉게하고 뱀은 목에 칭칭 감고
원숭이는 손잡고 함께 걸어가야지..했는데 ㅎㅎ6. ㅎㅎㅎ
'08.2.12 9:14 PM (122.32.xxx.149)저는 원숭이는 허리춤 잡혀서 뒤에 따라오게 하고 원숭이가 새랑 뱀이랑 들구요.
그럼 남편이 애랑 돈이랑 책임지고 저 따라오게 되는건가요?
이상하네.. 돈은 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ㅋㅋㅋ7. ...
'08.2.12 10:32 PM (58.226.xxx.40)우왕...저 어떻게 해요...
뱀한테 넌 옆에서 혼자 기어와... 했어요...8. ....
'08.2.12 11:20 PM (211.230.xxx.80)어떤 것이든 사람들에게 다 좋은 건가봅니다.
예가 세가지이니.....9. 어흑 나 미쳐
'08.2.12 11:56 PM (121.140.xxx.191)원숭이를 업었네요.
새는 머리 위에 ( 자식이 상전임)
뱀은 목에 둘렀는데 돈에 쪼들려 죽는 건 아닌지...
어흑 원숭이를 왜 업었을까... 미친다.10. ㅎㅎㅎ
'08.2.13 12:58 AM (58.121.xxx.44)새는 어깨에 원숭이는 손잡고
뱀은 왜 뒤따라 오라고 했을까 ㅠㅠ11. ㅎㅎㅎ님!
'08.2.13 10:21 AM (220.89.xxx.142)저랑 똑 같아요..T.T 돈에 너무 쿨하면 안돼는데...
제 남친은
새는 어깨에 얹고
원숭이는 앞장세워서 뱀을 부리고 가게 하겠데요... 이런...!! 더미쳐요..12. ㅠㅠ
'08.2.13 10:26 AM (122.32.xxx.149)어젯밤에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대뜸. 뱀은 징그러운데 두고가면 안될까? 그러더군요. 헉쓰.
그래서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안보이게 가방이나 상자에 넣어가고
원숭이는 손잡고 가고 새는 안날아가게 발목에 끈 묶어서가지 뭐. 하더군요.
돈 두고 가려고 한다고 막 혼내줬어요. 그래도 원숭이는 손잡고 간다고 해서 용서해 줬죠. ㅋ13. 댓글들 땜에
'08.2.13 11:55 AM (59.21.xxx.77)오랫만에 웃었네요 ㅎㅎ
다 들 넘 귀여우세요 ^^
전 무쟈~게 심했네요
첨엔,사막이면 나도 혼자 걸어가기힘드니까
각각 혼자서 걷는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꼭 내 몸에 붙어(?)있어야하는것 같아서
새는 어깨에(첨엔 머리에 올릴려고했는데 머리에 똥 쌀까봐)
뱀은 허리에 둘둘말고(걷는데 힘드니까 어깨고,팔에 말면 무겁고
허리에 매는것이 그나마 힘이 덜 들테니까)
원숭인 업고 걷기엔 무겁고,걍 손잡고 같이 걸으려고했어요
그럼,전 뭐에요?
해석 좀 부탁해염 ^^14. ...
'08.2.13 1:37 PM (121.132.xxx.199)그러게요.. 해석해주세요..
15. 다 정답
'08.2.13 2:41 PM (118.128.xxx.46)이네요~
이거 하면서 저후배 그러데요.
저 아는언니네 남편이 집에서 그냥 노는데(언니는 학원)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원숭이 목에 뱀을 감고 새는 원숭이라아 알아서 오라고 한답니다.
참고로 저는 원숭이를 업는다고 했는데 저희 직장에서 남편 별명이 아들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6240 | 50년생 어머님 올해가환갑? 17 | 환갑 | 2008/02/12 | 1,282 |
376239 | 요즘 금 값 얼마정도에요? 4 | 금값 | 2008/02/12 | 889 |
376238 | 목을 가눌수가 없다네요. 1 | 엄마 미안해.. | 2008/02/12 | 595 |
376237 | 부모님 칠순에 어떻게들 하시나요??(꼭 좀 봐주세요..) 8 | 궁금 | 2008/02/12 | 1,005 |
376236 | 이를어쩌져?ㅜ.ㅜ신김치로 김치찌개끓이는데 너무시큼해여!!! 11 | ^^; | 2008/02/12 | 879 |
376235 | 양심불량 옆집 5 | 쓰레기 | 2008/02/12 | 944 |
376234 | 급>초4-2 수익 마지막 문제 3 | 지나는이 | 2008/02/12 | 298 |
376233 | 심리테스트~넘 웃겨요. 15 | 미 투~ | 2008/02/12 | 1,085 |
376232 | 8월달에 가까운 해외여행지 꼭!! 추천좀 해주세요 6 | 여행자 | 2008/02/12 | 738 |
376231 | 반건오징어 어케 굽나요? 6 | 알려주세요 | 2008/02/12 | 688 |
376230 | 자꾸 태몽같은 꿈을 꿔요 8 | .. | 2008/02/12 | 583 |
376229 | 연말 정산 나왔는지 확인 하고 싶은데요.. 4 | 궁금이 | 2008/02/12 | 432 |
376228 | 세상에나!!! 서세원씨 딸, 설마 아니겠지요? 25 | ^^ | 2008/02/12 | 12,348 |
376227 | 경비아저씨가 자꾸 오버하시는데 어쩌죠 ㅠ ㅠ 13 | 아~이런 | 2008/02/12 | 1,656 |
376226 | 간이음식물쓰레기통으로 씽크탈수기 다이소에서 파는거~ | d | 2008/02/12 | 797 |
376225 | 성남터미널에서 롯데나 삼성백화점 가는길 4 | 시골아줌마 | 2008/02/12 | 506 |
376224 | 꿈해몽 1 | 꿈에 | 2008/02/12 | 445 |
376223 | 부산 동래 전철역 부근 이름 잘 짓는 곳 아시는 분 좀 갈켜 주세여,~(가격도 착한 곳으로.. | 수제비 | 2008/02/12 | 284 |
376222 | 맞벌이 하시는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21 | ... | 2008/02/12 | 1,892 |
376221 | 요즘 남자들 간이 큰건지 정신 차리라고 하고싶네요 17 | 꺼벙 | 2008/02/12 | 3,521 |
376220 | 직장인은 발렌타인데이가 싫어요 11 | 발렌타인 | 2008/02/12 | 1,162 |
376219 | 숭례문악재? mb에겐 전화위복??????? 9 | 어이없음 | 2008/02/12 | 964 |
376218 | 은행이자계산이요? 1 | 무식 | 2008/02/12 | 288 |
376217 | 출장부페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출장부페 | 2008/02/12 | 1,162 |
376216 | 숭례문 성금모금???? 5 | 웃긴다 | 2008/02/12 | 483 |
376215 | 침 잘 놓는 곳 알려주세요~(컴대기) 3 | 어깨아포~ | 2008/02/12 | 381 |
376214 | 중학생엄마들 봐주세요. 3 | 우리딸은예비.. | 2008/02/12 | 709 |
376213 | 반영구 | 부탁 | 2008/02/12 | 211 |
376212 | 모델 이소라가 하는 3 | 혹시 | 2008/02/12 | 1,473 |
376211 | 시엄니께서 함께 살자십니다. 4 | 합가할까 | 2008/02/12 |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