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에 한번씩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주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떤식이냐면
윗분들이 제 업무 미숙을 이 선배한테 지적을 했다는 식으로..
근데 이상한건 얼마전에 제가 처리했던 일에 대해서 상사분께 잘했다고 칭찬(?) 받았거든요.
근데 그 업무건에 대해사 이 선배에게는 상사분이 생각좀 해가면서 일하라는 식으로 질책했다네요.
그래서 이 선배는 저한테 다시 똑바로 하란식으로 얘기하고..
근데 이상한점은 그럼 왜 상사분은 그 업무를 진행한 제게는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오히려 잘했다고 말씀하셨냐는거죠..
차라리 제가 직업 업무 미숙때문에 상사분께 혼나는거라면 이렇게 스트레스는 안받을것 같아요.
이 선배 거의 이런식으로 다른사람이 저에대해 ~~한다더라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걸 말한 사람한테 확인해볼수도 없고..
이 선배가 2년 내리 근태및 업무능력때문에 승진을 못했거든요.
그 화풀이를 저한테 이런식으로 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스트레스 받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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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때문에 월욜부터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 조회수 : 206
작성일 : 2008-01-28 16:03:57
IP : 211.174.xx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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