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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문에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08-01-25 09:46:57
자유게시판이 시끌시끌하네요. 근데 죄다 비판에 싫다는표현이 많고 아직 당선자인데 너무 설친다고 하는데 저도  영어교육이나 대운하사업은 조금걱정이 되지만 공무원 감축같은것은 무지무지 환영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공무원 개중에 있을거라고 보지만  많은공무원들 정말로 피부에 와다을 정도로 경각심생길걸로 봅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이 자기돈이라 생각하고 사용한다면 지금까지일하는 행태는 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요.......공무원가족들이 이글을 읽으시면 열받으시겠지만 일반 기업다니는 월급쟁이들  정말 피터지게 경쟁하면서 살아남으려 스트레스 무지 받는데 비해 많은 공무원들  일반사람들 위에 굴림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서 서민이 편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마음자세로 근무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IP : 220.120.xxx.13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08.1.25 9:49 AM (202.30.xxx.28)

    문제는 좋지않은 점을 리모델링하여 좋게 만드려는것이 아니라
    깡그리 때려부수고 다시 새로 짓겠다고 하는거지요
    것도 당장에..
    나라살림이 그게 가능한가요?
    정책발표하고 몇시간만에, 하루만에 번복하고....이러는데 뭔말인들 좋게 들릴까요
    걱정뿐이에요

  • 2. ..
    '08.1.25 9:50 AM (125.177.xxx.164)

    공무원감축이 얼마나 실리를 도모할지는 모르겠으나
    허무맹랑한 영어교육으로 나라 전체를 뒤흔들고 대운하로 나라를 조각내는거에 비하면
    백번봐줘서 아무리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해도 새발에 피죠

  • 3. 공무원
    '08.1.25 9:50 AM (220.120.xxx.193)

    감축도 제대로 할란지.. 의문입니다. 생색내기로 몇명 자르고.. 나머진 다 다른데서 또 철밥통 공무원하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내놓는 정책이나, 움직임보니 머하나 잘할만한게 없어보이네요

  • 4. 문제는
    '08.1.25 9:51 AM (202.30.xxx.28)

    벌이겠다는 일들만 따져봐도 공무원 감축한만큼 다시 뽑을것 같더라구요

  • 5. 동감 못함.
    '08.1.25 9:53 AM (203.234.xxx.207)

    님께서는 제 발등 찍으시는 겁니다.

    놀고 있는 공무원이 많다지만 이 사람들 제대로 짜를 생각을 해야지요.
    농진청도 방만하다..운운하는 소리가 나옵니다만 희한한 것이 어디서든 인사가
    일하는 사람을 짜르고 노는 자들만 남겨두더군요. 그걸 고쳐야죠. 어찌 청 하나를 통째로,
    아무런 인식조차 갖지 못한 채 날려버리는 걸까요.

    운하 파고 영어 공교육? 잘돌아갑니다;;

  • 6. ...
    '08.1.25 9:55 AM (222.234.xxx.3)

    저도 이번처럼 관심가져 보기는 처음인데요..
    이전에도 정권이 바뀌면 이렇게 대대적으로 바꿨나요?
    기존 정권의 잘된점은 이어나가고 잘못된점을 보완해가야 하는게
    혼란없이 좋은 정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닌지?
    나라가 아닌 (주)대한민국이 되어버렸네요...
    기업이야 망하면 나라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나라가 망하면 어디가서 도움받을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7. 원글님.
    '08.1.25 9:56 AM (58.236.xxx.247)

    공무원감축이 지금 누굴 감축하는지 알고계십니까?
    농업,어업,수산분야연구원,과학기술들이 모두 감축되거나 아예 사라집니다.
    차라리 건교부인원이 감축되면 모르겠습니다.
    당선자가 열받은 공무원도 건설공무원들에 있었는데 왜 전혀 열받게 안하는 저런 공무원들이 잘려나가야합니까.
    저런공무원들 잘라놓고 여론은 '철밥통 공무원 없다'식으로 몰아가니 원글님같은분들이 좋아하시는거지만 제발 내막을 알고 비판하세요.
    지금 이시점에서 정말 잘려져야할 사람들은 '인수위'입니다.
    정권을 인수하랬더니 서민위에 군림해서 더 고통받게하고있습니다.

  • 8. 할수있답니다.
    '08.1.25 10:00 AM (58.236.xxx.247)

    아까 읽은 글에 있었는데 공무원조직이 아예 사라지면 법적으로도 가능하다는 공무원법인가 70조 3항에 그런 조항이 있답니다.
    그러니 농진청등 조직이 아예 사라지면 소송으로도 구제받을 가능성이 희박한데 농진청내부에서조차 공무원은 법으로 구제받을수있다는 희망(?)으로 지금 조용히 있는거라네요.
    웃기죠.........ㅠㅠ

  • 9.
    '08.1.25 10:12 AM (61.98.xxx.150)

    공무원도 세금내고 열심히 일합니다. 제발 내 세금빨아먹는 피래미로 여기지 마세요.
    일안하는 공무원 보이면 민원 넣으시고, 그 관심 차라리 국회의원에게 돌려보세요.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고, 나라가 바뀌는건 그사람들 정책에 달려있으니
    그쪽으로 관심가지시는 게 훨씬 생산적입니다.

  • 10.
    '08.1.25 10:23 AM (219.251.xxx.250)

    전 공무원은 아닙니다만...그 사람들도 어떤 집에 가장일터이고 ..
    대한민국에서 공무원될 정도 실력이면..솔직히 못갈곳 없죠...
    주변에 s그룹다니던 사람들도 다 때려치고 공사나 공무원되고 싶어 난리니..
    그냥 바람직하다고 볼일은 아닙니다..그리고 법적으로 신분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너 나가!한다고 나갈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아마 권고퇴직 받겠죠...
    역시 퇴직금을 받고 나가서 자기일 다시 할만한 유능한 인재들만 나갈테구요....

    예전 imf때 어떤 공기업서 퇴직금주고(공식적인 퇴직금+ 남아있는 직원들의 모금액)
    나갈사람 신청받으니..그 공기업서 일잘하는 사람들만 다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들은 나가서 사기업으로 바로 흡수가 가능하니까요...

  • 11. .........
    '08.1.25 10:36 AM (210.110.xxx.184)

    어느 조직이나, 빽 없는 사람만 당하는 거잖아요.
    공무원 중에도 100% 근거 있는 합리적인 감축 근거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결국은 눈에 보이는 뻔한 기준만 제시할테고 힘 없는 사람만 나가 떨어집니다.

    명예퇴직을 받아도 나갔으면 하는 월급도둑은 안 나가고 그 아래서 죽도록 일 하는 사람만 못 살겠다며 튀어 나가듯..

  • 12. 우휴....
    '08.1.25 10:39 AM (211.232.xxx.17)

    공무원 가족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모든 공무원들이 놀고먹는 거 처럼 ....
    잘 모르면서 말하는 태도는 버려야 해요....
    노 정권들어 쓸데없는 기관들이 너무 많았졌습니다...
    정작 일해야 하는 공무원은 감축이다 하는 홍보용 정책으로 대폭 줄이고...
    출근조차 제대로 안하는,대체 무슨일을 하는 기관인지 모르는 기관들만 우후죽순생기고...
    게다가 고위직들이 대폭 늘었지요... 세금 축내는...
    바로 이런 사람들이 우리의 세금을 낭비하는 거죠...
    인원감축으로 인해 휴일도 반납하고 매일 야근하는 ....대기업 만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지금의 우리 사회 전반적인 현상 아닌가요?
    단지...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모두를 매도하는 태도는 버리시길 바랍니다...

  • 13. 역시
    '08.1.25 10:41 AM (124.111.xxx.237)

    저도 공무원 아니지만요.
    공무원 감축하면 사기업은 감축 안 할 것 같나요?
    주 5일제도 공무원부터 실시해서 확대했고
    아이엠에프 때도 공기업 은행 감축하고나니 구멍가게 같은 작은 회사에서도 인원감축 했잖아요.
    일에 치여서 철야 밥먹듯 해도 안 잘리는게 어디냐... 이런 분위기가 됩니다.

    비리, 무능 공무원이야 이런 일 아니어도 잘라내야 하지만요.
    사실 이런 사람들은 윗사람한테 사바사바 하는게 특기라 성실한 사람들만 피해 입기 십상인 게 현실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고용이 줄면 상업하시는 분들 수입도 줄어들고...
    기업하는 사람만 돈 벌고 서민들의 삶의 질은 갈수록 떨어질 것 같네요.

    그나저나 공무원 준비하던 젊은 애들은 불쌍해서 어쩐대요? 에효

  • 14. ...
    '08.1.25 10:42 AM (152.99.xxx.133)

    과학기술에 관련된 공무원과 복지관련 공무원이 대거 감축되는 겁니다.
    참. 좋으시기도 하겠습니다. 원글님.

  • 15. 흠...
    '08.1.25 10:44 AM (121.162.xxx.230)

    이통이 이번에 공무원 자른다는 얘기하니 무조건 대부분의 서민들은 피터지는 경쟁에서
    나만 죽어나갈것 같았는데 너희도..라는 심정이 먼저 들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이건 내막이나 일의 정확한 사실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적인 감정을 끌어다 붙인
    인수위의 고단위 책략인 것 같습니다.
    인수위 내외부 사람들이 끌어들인 과제등과 그 과제에 불필요하게 투입되는 쓰잘데기
    없는 각종 정치 인사들에게 뿌려질 돈이 얼마에 해당될 지 아시나요?
    더 심각한건 그런 '뜨내기' 장관, 정치인, 직원들은 임기 잠깐 동안, 한시적이라도
    빌붙어서 통령의 지시대로 하기만 하고 그만둬버리면 책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업무관련 비용이나 업무의 성과에서 아주 자유로운 인사들이란 겁니다.
    정규직 공무원 중에서도 일선 부처에서 반드시 조직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게 일합니다. 언제나 조직 개편이네 뭐네 입만 살아 떠든 작자들의 칼질에
    그런 사람들만 잘려나가고 아무 의미도 없어 자리 지켰던 몇 인사들과 새로 끼어드는
    어중이 떠중이 외부 인간들이 조직의 내부 구조와 그동안의 경험도 없이 마구 덤벼들어
    아무렇게나 칼질하고 아무렇게나 집행하다가 그냥 사라지는 겁니다.
    한 국가의 기본 룰을 정하는 각 정부 부처와 단체에 소속된 공무원은 그 성격 자체가
    보수적이고 어느정도 복지부동성과 안정성을 갖춰야 합니다.
    전 국가의 모든 이해관계를 총괄적으로 다루는 곳에서 허구헌날 개혁해야 하고
    피터지게 바뀌어야 하고 들죽날죽하고 다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게 아닙니다.
    공무원의 성격과 업무는 전 사회계층의 이해관계와 폭넓게 무관해야 하기때문에
    특수한 경쟁력, 특수한 과대 효율성이 오히려 큰 의미에서는 매우 불합린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를 빌미로 방만해지거나 제도적인 헛점을 이용하는 오래된
    부위들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거나 검토하는 방안을 연구해야하는거지, 일거에
    검증도 안된 인수위라는 하나의 정치 공작소가 뭘 안다고 여기저기 조직 자체를
    들어내서 암덩어리 제거하듯이 없앱니까? 그 새로운 인수위 전후 앞뒤로 들어가는
    돈이나 절약하면 전체 비용의 상승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공무원의 시험 자체는 사회 신분의 순환을 보장하는 아주 민주적인
    보루이기도 합니다. 이를 효율성이니, 능력이니 본인들은 제대로 평가할 주제도 안되는
    작자들이 이상한 방법으로 평가해서 별별 자본을 다 들여야 만들어지는 각종
    능력의 상위자들만을 특채 형식으로 들여오겠다.. 이런 발상인데
    이러면 영원히, 돈있는 집의 자제들로서 이런 특수 훈련들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국가직 자리가 돌아가는 겁니다. 이게 서민과 중산층, 국민에게 합당한 일인가요?
    공무원 시험공부한다고 고시원에 처박힌 젊은이들을 줄여보겠다는 발상도
    허황되지만, 그렇게 그들이 안쓰럽거든 오히려 고급 관료직군을 늘리고 정부가
    수행할 수 있는 적절하고 타당한 국가 업무를 늘리고 정치인들이나 자르라고 하세요.
    국회의원수를 줄이던가.

  • 16. ........
    '08.1.25 10:47 AM (210.110.xxx.184)

    저는 공무원이 아니지만 공무원에게 신분보장을 해주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나라 일을 하는데 신분과 급여가 보장되어야 기초생활이 안정되 일을 제대로 처리하고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물론 그 기본원칙을 어기는 공무원들도 많겠지만 그 안에서 경쟁하고 피터지게 싸워야 자기 자릴 지킬 수 있다면 누가 나라일을 내 일이려니 열심히 하겠습니까. 그들에게 경쟁을 요구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 할 일을 열심히 안 하면 용서 없다는 원칙 적용이야 필요하겠지만요.

  • 17. 이해안되요
    '08.1.25 10:48 AM (222.238.xxx.3)

    잉여인력이라서 공무원을 감축하는거라면,
    왜 또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뽑겠다는 거에요?
    한국 사람도 남아나서 감축한다면서......

  • 18. 흠님 말씀
    '08.1.25 10:50 AM (116.123.xxx.97)

    절대 동감합니다.
    공무원으로 뽑겠다는 외국인은 우리와 똑같은 얼굴을 한 국적만 외국인인 사람들이 아닐런지 걱정됩니다.

  • 19. 참,
    '08.1.25 10:52 AM (121.162.xxx.230)

    아님 국회의원 급여와 기타 판공비 명목이나 대폭 줄이던가.
    정말 돈주기 아까운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 20. ...
    '08.1.25 11:09 AM (147.46.xxx.156)

    뭔가 문제가 있음 제대로 교육을 시키든지 해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짜르고 보자.
    징계나 감봉도 있는데 무조건 짤른다...

    전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평소에 공무원 욕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한 가정의 가장인데 무조건 짜르다니요.
    돈을 받은 말큼 일을 시키면 되지,

    매듭을 풀줄은 모르고 자를 줄만 아는 이명박입니다.
    성격만 급하고, 생각하기 싫어하는 대표적인 스타일.. 윽.

  • 21. 공무원
    '08.1.25 11:26 AM (61.254.xxx.52)

    일하는거 보셨어요? 경험해보셨어요? 저도 놀고먹는데인지 알았는데요.
    구청하고 동사무소가서 오랬동안 알바해보니 아니더군요.
    열심히 해요. 일반 기업다녀도 다들 열심히 하는거 아닌거 아시죠?
    재는 왜저래?그런사람있듯 공무원도 그런사람 있어요.

  • 22. 싱글맘
    '08.1.25 11:41 AM (59.6.xxx.105)

    선거전에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야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며 열변을 토하던 어떤 청년이 생각나네요. 과연 그는 일자리 걱정 안하고 백수 생활을 정리하고 있을까요?
    공무원 공부하고 있던데.
    이번에 인수위가 내논 정책 보니까 집안 좋아서 돈 걱정 안하고 공부 할 수 있는 도련님들만 향후 기용한다는 얘기네요.
    저는 혼자서 아이 키우고 있는데요. 저도 공부 많이 못한 편이라 연봉이 얼마 안돼는데 앞으로 사교육비 어떻게 충당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걱정입니다.

  • 23. 다시
    '08.1.25 12:06 PM (61.254.xxx.52)

    한번 읽어보세요. 매도한거 아닙니다. 놀고있지않고 열심히 일한다고 썻는데요.
    제가 잘못글을 썻나요? 일반 사회에서도 한사람씩 어긋나는사람있듯 공무원도 간혹 있긴하지만 대부분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알바를 다닐때는 더우기 아주 바쁜시기랍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퇴근도 못해요.
    알바니 제시간에 퇴근하지요. 시골은 더욱 바쁘시더라고요.

  • 24. 물론
    '08.1.25 12:06 PM (121.131.xxx.107)

    물론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고 인력이 남아도는 부처도 있겠죠.그런 부처는 어느정도 손질이 필요 하지만 정말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감축대상에 해당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힘없는 부처 하위직 공무원들이 그리 될까봐 걱정이죠. 요즘 공무원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합니다. 자격증도 따야하고 밤 늦게까지 일하면서 야근수당도 없이 묵묵히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원글님이 생각하는 공무원 일부에요.

  • 25. 하여튼
    '08.1.25 1:51 PM (221.163.xxx.11)

    하는 일마다 한숨나오네요.
    명바기라고 불렀는데 요새 하는 일 보면 정신병자라고 밖에는 부를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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