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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잠하네요~~~~ 아직들 안보셨어요?sbs~~~
전 아이를 둔 보통사람의 부모로써 화가 치밀고, 무섭습니다...
입시제도를 바꾼다, 어쩌겠다고 난리지만,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데,
삽질만 열심히이니~~~
정말 무서워요~~~
제 자신도 자식이있고, 보통사람인것이 ....무서워요..
여교사와 교장은 정말 말이 안통하는 쓰레기들이고,
만약에 그 아이집이 빵빵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무서웠어요....
그 여교사와 교장은 정말 자식도, 손자손녀도 없는지.......
쓰레기를 ~~~~~고작내가하는건 교육청홈피랑, 학교홈피를 방문해서 귀찮게 해주는것?
.............................
1. 흠흠..
'08.1.23 1:15 AM (220.121.xxx.226)그 선생..정말 심각하더군요...
근데 그 학교홈피 벌써 다운됐습니다^^;;..방송끝나자마자2. -.-
'08.1.23 6:55 AM (211.243.xxx.187)직장에서도 또라이들이야 있게 마련이지만,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정이 되고 또 본인이나 주변 사람만 머리 아프지 이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거든요.
네네, 교사도 사람이니 똘끼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나 좀 아웃시켜 주세요~
교장이나 담임이나 참 인격이 의심스럽더군요. 그 사람들 끝까지 자기 잘못 모를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아웃시켜 주세요. 여기 교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저는 늘 이런 사건 올라올 때마다 묻고 싶네요. 진정!3. ㅇ
'08.1.23 9:46 AM (210.109.xxx.88)무슨 내용 이였는지..전 못 봐서요...
4. ..
'08.1.23 9:56 AM (125.177.xxx.5)제주 중앙 중학교 교사랍디다..그 인간탈을 쓴 선생
5. 참
'08.1.23 10:10 AM (211.219.xxx.238)어처구니가 없군요. 최소한 인간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찾아야 하는데~ 저런 교사는, 교사는 커녕 인간이라고조차 말할 수 없군요.
6. 헉
'08.1.23 10:13 AM (125.177.xxx.5)지금 sbs가서 확인해 보니 그 선생 가정 선생이었군요.
2-6반 박제연선생!
아니 왠 선생이 피디한테 욕은 그리도 잘 하는지, 삿대질에, 여차하면 집어 던질 그 자세하며...
게시판에 떠억하니 사진까지 떳네요.
교장 사진하고 같이...
미친 선생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개 버릇 남 못 줄거 알기에 학부모들이 이렇게 광분하는 거겠지요.7. 서명합시다
'08.1.23 10:42 AM (218.155.xxx.181)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768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그런 선생같지 않은 선생은 학교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어제 보면서 정말 부들부들 떨리더군요.8. 음..
'08.1.23 11:58 AM (116.42.xxx.42)한심한 선생님....제발 정신차리시길.....다음 아고라에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