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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아지매와허경영님설명해주실분
헉 ,,,,,,,,,
허경영님의 축지법...이게 뭐예요? 저만 이상한가요?
제가 뒷북치는건가요?
뭐하시는분들이죠? 이상합니다 ( ' .. ' );;
1. ㅎㅎㅎ
'08.1.23 1:15 AM (81.99.xxx.43)저도 남편한데 들은건데요...
남편이 여기저기 웹서핑 한얘기가 대화의 주를 이룬답니다. ^^;
허경영이란분은 잘 모르겠구요...
빵상 아줌마는...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하는 '세상에 이런일이'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는데..외계인들과 교신을 한다는 분이래요.
그 중 '빵상' 이 우리말로 '안녕'같은거래나 뭐래나...
암튼 인터넷 떠돌면서 유명해져서 많이 유명해졌나바요.
실제로 그 영상 직접 보면 엄청 웃기데요.
ㅎㅎㅎ2. 흠..
'08.1.23 4:11 AM (220.121.xxx.226)빵상아줌마라고 검색해서 동영상보시면 이해가 되실텐데요..한마디로 허경영이랑 빵상아줌마..보통 사람이 보기엔 정상이 아니죠...
빵상아줌마는.자기가 우주에서 왔다고..나무랑 이야기를 할수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3. ㅋㅋ
'08.1.23 5:54 AM (125.142.xxx.100)우연히 다른거보다 본적이있는데
"빵상..지구인들아 무엇이 궁금하냐"라고 하던데..윗분들 리플보니 이제야 이해가가는군요4. 멀쩡
'08.1.23 8:19 AM (218.54.xxx.104)빵상아줌마나 허경영씨나 너무 멀쩡하게 생겼지않나요? -_-;
정말 황당무계한 얘기를 천연덕스럽게 하는걸 보면..저사람이 정말 미친걸까
사람들을 놀리는걸까 무슨 꿍꿍이가 있는걸까 싶어서 웃음도 안나와요..
아이들 상상력 키우기 놀이도 아니고 이건 무슨..누가 좀 정신과 진단을
받게해줬음 좋겠어요..5. .
'08.1.23 8:49 AM (121.146.xxx.250)속된말로 또라이들 같아요-_-;;
6. 둘이
'08.1.23 12:51 PM (211.104.xxx.170)빵상 아줌마하고 허경영 하고 둘이 앉혀놓으면
누가 이길까요?
꼭 타이틀매치 한번 시켜봤음 좋겠다능...
저, 빵상 아줌마 모르다가 친구가 찾아보래서 금방 동영상 봤거든요.
빵상아줌마 굴욕편 너무 웃겨요~7. 저런걸
'08.1.23 1:31 PM (211.192.xxx.23)웃기다고 자꾸 방송해주고 조회해보고 그러니 자기네가 좋아서 그러는줄알고 아주 방방뜹니다.
허씨는 조만간 뭔 일이 날것 같으니 열외..저 아줌마도 진짜 으이구...8. 빅매치
'08.1.23 1:52 PM (221.149.xxx.47)빵상아줌마도 외계인들과 대화가 가능하고 허경영아저씨도 자기는 외계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하니 둘이 한번 만나서 대화를 시켜보자는 겁니다. 어차피 우리 지구인들은 저 외계어가 진실인지 어쩐지 알수 없으니 아는 사람끼리 만나서 대화를 시켜보자는....
둘다 오만하고 잘난척하는 외계어 구사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