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전화가 왔네요.
청약 통장 몇 년 동안 가지고 있다가
현재 인천 지역에서 살고 있는데.
인천 검단 힐스테이트에 분양을 했다고,
17일인가? 당첨자 발표를 확인했더니
당첨이 되었다구요.
참 좋겠지요. 그동안 알뜰살뜰하게 살림하더니
결혼 5년 만에 집 장만하게 되었네요.
모델하우스도 고급스럽다고 했는데,
앞으로 인천선2호선 개통되고,
외곽도로까지 확장되면 교통도 편리하고,
친구를 더 자주 만날수 있게 되겠어요.
음. 부럽부럽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가 집샀다네요. 인천 검단 힐스테이트...
흐린날에... 조회수 : 988
작성일 : 2008-01-19 14:19:35
IP : 125.186.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