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부금 7년정도 묵힌거 있거든요..그당시 33평이상 필요 있겠나 싶어서
그냥 240까지만 부어놓고 묵힌...
엊그제 흥덕지구에서 분양한 한 아파트에 신처했는데 떨어졌지요..ㅜㅠ
남편 42이고 딸아이 하나..그리고 지금 사는집이 하나 있어 그런지
가점제에서도 불리하고..
지금 집이 25평이라 수납이 좀 불편하고 33평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언제 분양에 당첨될지 요원하니 참..기존주택 피 잔뜩 주고 사기엔
불안한 시기이고..지금 집에 더 있자니 소형이라 그렇고..
전세 살며 분양 기다리면 너무 불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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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당첨되기 이리 힘든가요?
집..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8-01-18 15:13:48
IP : 59.11.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8 4:04 PM (211.175.xxx.128)전 4년전에 하두 떨어져서..걍 샀어요.
잘 산것 같아요.
요즘은 워낙 분양금이 높고...조합원분이 더 좋고 조금 싸잖아요.
집이 있으시니 더욱 힘드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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