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지금 시아버지 병간호차 시댁에 내려가있는데요
저희 아버님이 지금 많이 편챦으십니다.
남편이 꿈을 꿨는데요
해돋이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해가 돋지 않아서 한참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해는 뒤쪽에서 떠올라서 당황했답니다.
저도 꿈을 꾸었는데요
이사용 사다리차에 아주 큰 흰개 한마리가 타고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저희 개(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르는 개더라고요
저희는 둘다 꿈을 별로 안꾸는데 이런꿈을 꾸었어요
혹시 해몽하실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몽
꿈 조회수 : 96
작성일 : 2008-01-17 11:07:42
IP : 117.110.xxx.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