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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귀뚫어보신분
82에 요새 자주 안왔는데..
(한번오면 심한 중독성과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제가 요새 악세사리를 많이 구입하다보니
귀뚫은곳을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안이쁘게..위치가 윗쪽으로 뚫렸드라고요
한 10년전에 뚫은건데..그때는 그렇게 뚫는것이 유행이었던가 그랬을거에요(뚫어준 언니말)
그래서 한 일주일전쯤..아래쪽으로 다시 뚫으려고 귀뚷는기계를 (저렴하드라구요)
구입해서 혼자 뚫었습니다..
정말 못할짓이더군요..
내귀에 호치게스 같은걸로 찝으려니 정말 뚫으면서 손이 발발발 떨렸어요 ㅠㅠ
한쪽귀는 뚫는데만 한 30분 걸렸네요..그게 더아프더라구요..
반대쪽귀는 걍 한번에 뚫었네요 ㅋ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았고...제자신이 대견했네요 ㅋ
지금은 열심히 소독중이고 다른종류의 가벼운 귀걸이도 껴보고 신났네요~
저처럼 혼자 뚫어보신분 계시나 해서요~^^*
1. 코스코
'08.1.12 2:27 AM (222.106.xxx.83)ㅎㅎㅎㅎ... 저요~
미국서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랑 뚫자~ 하고는
귀를 얼음으로 얼리고
귀뒤에 감자를 대고는
술 한잔 마시고 (너무 떨려서 술한잔 하지 않고는 못할꺼 같아서...ㅎㅎㅎ) @_@
대 바늘로 푹!
끼얔~~~~~~~~~~~~~~~~~~~~~~~~~~~~~~~~~~~~~
결국은 한쪽만 했잔아요...ㅋㅋㅋ
그것도 어렸으니까 그짓을 했지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할꺼에요
원글님 아직 젊으시다~~~ ^^*2. ^^
'08.1.12 2:29 AM (218.232.xxx.249)코스코님 ..저 짐30이에요^^
저도 한쪽 뚫을때 너무 무섭고 용기가 안나서 술한잔 마시고 하려다
애기도 있고 술이 약해서
진짜 용기네서 뚫었네요 ㅋㅋ
너무 무서웠습니다ㅠㅠ3. 허걱...
'08.1.12 2:32 AM (124.53.xxx.113)깜짝놀랐어요.
혼자 뚫는 기계도 있군요.
저는 귀에 구멍이 세갠데(20대초반에 뚫었음)
저친한언니는 애를 자연분만으로 둘이나 낳았음에도
귀는 무서워서 못뚫겠대요. ㅋㅋ
암튼 대단들 하십니다요4. 허걱님 ...
'08.1.12 2:52 AM (116.43.xxx.121)혹시 그 친한언니가 저는 아닌가 싶네요 -_ - ;;;;
제가 애 둘도 거뜬하게 낳았는데 아직도 귀는 못뚫겠어요
저희 시어머니 예물해주실때 귀걸이값 굳었다고
무척 좋아라 하셨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ㅋㅋㅋ5. 존경함다
'08.1.12 6:41 AM (67.85.xxx.211)저도 귀 뚫으러 병원 가는 건 미루기만 했고
다른 곳에선(미용실 같은)무서워서 아직 귀 못 뚫고 있슴당.ㅎㅎ6. ^^
'08.1.12 9:15 AM (58.120.xxx.173)허걱님!
저도 중학교때 집에서 이불꼬매는 바늘로 혼자 귀 뚫어봤는데..
이제 출산 앞두고 있거든요..
저 애 잘 낳을 수 있을까요?? >_<7. 아이고
'08.1.12 9:32 AM (203.218.xxx.77)코스코님
술한잔에 귀 뒤에 감자...저 너무 웃겨서 뒤집어졌어요.8. 아닌게아니라
'08.1.12 1:03 PM (222.98.xxx.131)중학교다닐때 소위 날라리라고 노는 아이들, 쉬는 시간에 명찰옷핀으로 지들끼리 귀뚫어주는거 보고 경악...
9. ^^;
'08.1.12 2:05 PM (122.45.xxx.15)저도 고등학생 때 혼자서 귀 뚫었어요, 저는 금침 뾰족한 걸로 한번에 힘줘서 꽉 눌러서 뚫었는데 힘이 약해서 투두둑 거리면서 뚫리더라고요;
어지간하면 귀 뚫어주는 곳에 가서 뚫는 게 덜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