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제빵하다가 손놓은지 3년쯤 되었어요^^
얼마전에 갑자기 빵이 만들고싶은데, 반죽하는게 귀찮아 6년도 더 전에 구입했던 카이젤제빵기 꺼냈더니 반죽날개가 사라진걸 발견했는데,, 회사가 망했는지어쨌는지 a/s번호를 도무지 찾을길이없어 이래저래 미뤄뒀었구요,
홈쇼핑에서 3~4년전에 구입했던 라하트생선구이기 몇번 사용하다 창고에 두었었는데, 얼마전부터 꺼내서 쓰기시작하던중 타이머조절기가 망가져서 또 사용중지상태였었구요,
2년전쯤 콘에서 스팀청소기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또 창고에 두었었는데, 석달전쯤 삼겹살먹고나서 거실바닥 닦아볼려고 꺼냈더니 물이 줄줄새서 a/s보내야되는데,,차일피일 미루기를 몇달째.......
조카한테 물려줄 책을 몇박스 택배포장해놓고 신청하는게 귀찮아서 또 미루고.......
저 왜이렇게 게으를까요?? ㅠ.ㅠ
드디어 오늘 카이젤 a/s센터 전화번호 인터넷 뒤지고뒤져서 찾아낸후 반죽날개만 보내달라고 신청했구요, 라하트생선구이기 타이머랑 저살때는 없었던 다용도석쇠까지 추가로 구입해서 보내달라고 전화했어요 ㅎㅎ
겨우 두개 처리했는데,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 ㅎㅎ
스팀청소기는 포장할려니 머리아픈데, 맘먹은김에 후딱 해치워야겠죠??
별것도아닌데, 괜히 수다좀 떨고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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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가전제품들 a/s처리를 하는중이예요 ㅎㅎ
게으름쟁이 조회수 : 247
작성일 : 2009-10-06 13:39:38
IP : 121.88.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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