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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에 졌습니다..

흐흐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08-01-10 17:54:46
내내 째려보다가 걍 눈 감고 질러버렸네요..
까짓..
9만오천원 크다면 큰돈이고 작다면 작은돈..
당장 없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계속 재고 따지고.. 마우스만 멈짓맘짓..
이런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애혀.. 그래서 질러버렸답니다..
왜케 질러대고 싶은게 많은지..






그럼에도..
기분이 계속 가라앉네요.. ㅠㅠ
누가 좀 말려줘요~~~ ㅠㅠㅠㅠ
IP : 58.146.xxx.2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0 5:56 PM (211.207.xxx.37)

    먼데요

  • 2. ^^
    '08.1.10 6:06 PM (211.176.xxx.208)

    오늘 판매하고 있는 제빵기 같은데요~ 사서 부지런히 사용하심 됩니당.. 잘 지르셨어요..

  • 3. ㅋㅋ..
    '08.1.10 6:10 PM (211.48.xxx.113)

    ..님 댓글에 넘어갔습니다.나도 마침 '뭐지??'하고 생각하고 있었걸랑요.
    글게요..뭔데요??저두 어제 9만9천원짜리 원피스 질렀는데 집에 들어온 신랑이
    보너스가 좀 많이 나올것 같다고 뭐해줄까??해서 제대로 된 목걸이 하나 사줘~
    했더니 흔쾌히 까이쯤이야~~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원피스 산게 생각나서 얘기 했더니...ㅠㅠ..목걸이 취소!!
    뭐...그래도 결국 받아 낼거긴 할거지만요^^
    이왕 산거 그냥 맘 비우세요.안사면 안산대로 또 우울할걸요??

  • 4. 저도저도
    '08.1.10 6:39 PM (128.134.xxx.85)

    제빵기 사고 싶은데
    빵을 몇번이나 해먹을지 자신이 없어서.. 흑흑
    전 대신 V&B의 디자인 나이프 셋을 질렀슴당~ 30%세일하길래
    대체 어디다 쌓아둬야할지 난감.. =.=;;;

  • 5. ..
    '08.1.10 6:45 PM (218.144.xxx.170)

    저도 오늘 좀 우울하던참에..
    그냥 제빵기나 질렀습니다.
    잘 사용해야 할텐데..

  • 6. ㅋㅋㅋ
    '08.1.10 7:19 PM (58.226.xxx.179)

    저는 3년째...
    어떤 단종된 양식기 세트에 필이 꽂혀서...
    국내에 1세트 밖에 수입이 안되었고, 단종도 되어서...구하기도 힘들다는데...
    젠장...반년에 한번씩 전화하면...아직도 아무도 안사가서...아주 죽겠습니다.ㅋㅋㅋ

    돈이 백만원이 넘는 것인데...
    쓰지도 않을...8인조 양식기 세트이니...한식그릇으로도 못 쓸거 뻔히 아는데도...
    지름신이 쩍 붙었는지...안 가요~~~~ㅋㅋㅋ

    그집 주인장도 짜증날거여, 가끔씩 어떤 여편네...전화해서 그 그릇 아직 있는지만...물어보니...


    아이구...누가 제발 좀 사가슈~~~

  • 7. 음..
    '08.1.10 7:38 PM (125.179.xxx.197)

    저도 지금 계속 고민 중이예요 ㅠ_ㅠ
    전 오븐도 있단 말이지요 엉엉 ㅠ_ㅠ
    근데 오븐은 식빵은 못 구울 거 같기도 하고;;
    제빵기가 더 편할거 같아요 ㅠ_ㅠ

  • 8. ....
    '08.1.10 7:42 PM (220.116.xxx.139)

    양식기 셋트에 완전 넘어갔어요.ㅍㅎㅎㅎㅎㅎ
    무슨 셋트인가요? 그게 더 궁금하네요.
    가르쳐주시면 제가 사갈지도 몰라욧!!! ㅋㅋ

  • 9. 안돼요..안돼..
    '08.1.10 7:50 PM (125.57.xxx.115)

    저는 저번주에 안방그릴을 질러서 꾸욱 참고 있어요...
    호기심이 워낙 많아서 정말 빵이 잘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청국장도 해먹어야 하는데..
    지금 허벅지에 구멍날 지경이예요..
    몇시간만 넘기면 되는데...

  • 10. 저도
    '08.1.10 7:59 PM (218.236.xxx.62)

    그 그릇이 궁금하네요...어떤 그릇인지 공개하시면 다른분들이 지름신 물리쳐줄지 모르니까 한번 올려 보세요~~

  • 11. ㅎㅎㅎ
    '08.1.10 8:43 PM (221.140.xxx.180)

    10마누언도 안되는 돈으로 지름신 하시면 저같은 사람 어쩌나여??????????ㅋㅋㅋ

  • 12. ㅋㅋ
    '08.1.10 9:30 PM (116.120.xxx.130)

    갑자기 오늘 마트가서 자잘한것 몇가지 샀어요
    그동안 웬일인지 알뜰신이 달라붙은듯
    구질 구질 양념통도 안사고 이럭저럭 버텼는데
    적당한 스텐 양념통 세트 사고
    필요할까 말까 망설이던 국자 &주걱 받침대도 사고
    욕실 양치컵도 갈고
    싱크대 깔개 바꾸고
    암튼 이런저런 자잘한 살림 살이 바꾸려고 사들고 오니 맘이 뻥 뚫리네요
    그나저나 그 국내에 한세트 수입된 양식기 세트 뭐지 궁금하네요
    공개해주세요
    백만원짜리 되는지 같이 토론해보아요^^

  • 13. ㅍㅎㅎ
    '08.1.10 9:52 PM (116.122.xxx.131)

    하하하 글이 잼있어요...양식기쓰신님..
    저도 상표 무지 궁금하옵니다...ㅋㅋㅋ

    글구 제빵기가 맞다면 가격면에선 잘 사신거여요...
    저도 오전내 고민하다가 나름 가격비교도 많이 해봤는데 그거보다 더 싼곳을 못발견해서 살까말까 하던중 외출할일이 생겨 나갔다 지금와보니 이제 많이 진정됐어요...ㅋㅋ
    유용하게 쓰세요^^

  • 14. 흐흐
    '08.1.10 11:19 PM (58.146.xxx.245)

    제빵기 맞아요.. ^^;;
    상품을 안적었었네요.. ㅋㅋ

  • 15. ㅎㅎ
    '08.1.11 12:14 AM (211.207.xxx.250)

    저도 질렀습니다!.. 11시 56분에.. --;;

    질러놓고보니 제빵기에 구운 빵이 맛이 없다는... 살돋의 후기들이 보이는건 또 왜 일까요..

    그냥 반죽만할겸.. 싼걸로 살걸 그랬나 ㅜ.ㅜ 짠돌이 영감이 알면... 눈부릅뜰텐데.. 아흑~;;;;

  • 16. 저두요..
    '08.1.11 12:22 AM (211.175.xxx.31)

    제빵기 질러 말어를 열댓번을 반복하다 결국 질러놓고는

    살돋에서 지른 다음에야 후기들을 들여다 보는

    이 미련퉁이는 어찌할까요...ㅠㅠ

    잘 사용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17. 제빵기
    '08.1.11 1:00 AM (211.211.xxx.243)

    제빵기 빵도금방 구운거 김 모락모락 오른거먹으면 맛있어요..식구많다면휴일에 금방 해서 다 드심 되구요..전 쨈도 만들고, 특히 수제비 반죽 많이 해 먹습니다..제가 수제비 좋아해서요..일일이 손으로 반죽하기 귀찮기도하고 제빵기로 반죽하면 좋은데...

    전 잘 쓰고 있어요..가끔 빵도 제빵기에 굽기도 하지만 오븐에다가 굽기도 하고요...반죽도 제빵기에 하고 잼도 만들기도 하고....쓰기 나름이지요 뭐...ㅋㅋ

  • 18. 제빵기
    '08.1.11 8:53 AM (221.164.xxx.66)

    묵가루 가지고 쨈코스 돌려보세요 너무 쉽게 묵이 끓여져요 통에 담아서 굳히면 끝 팔아프게 젓고 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수제비 반죽하기 너무 좋죠 근데 청국장은 하지마세요 별로예요

  • 19. ..
    '08.1.11 10:48 AM (211.210.xxx.62)

    제빵기 맛 없으면 반죽코스만 이용하세요.
    어제 어느분이 망설이시길래 막 사라고 부추겨 드렸는데 ㅋㅋㅋ

  • 20. ^^
    '08.1.11 10:52 AM (163.152.xxx.46)

    12월, 1월이 서민층이 제일 잘 지르는 달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ㅋㅋ

  • 21. rrr
    '08.1.11 11:16 AM (125.129.xxx.96)

    뭐든 feel 이 꽂히면 사는 수 밖에요.
    사고나면 뿌듯~
    그다음 다른 것에 또 꽂힌다는게,,,

  • 22. .........
    '08.1.11 1:19 PM (210.221.xxx.154)

    그 글 보고 오늘 제빵기로 식빵 만들었네요.
    거의 완성될 때쯤 냄새가 환상입니다~~~

  • 23. 여기도 있어요
    '08.1.11 2:43 PM (125.135.xxx.117)

    엊그제 토요일, 칠천원짜리 기본면티 사러 들어갔다가 청바지에 니트까지 질렀어요.
    십만원 넘게 썼죠.

    가게 들어가서 면티 하나 달라니까
    언니야들 둘이 딱 들러붙어서 면티 입은 마네킹을 보여주더라고요.
    청바지 위에 다홍빛 니트 안에 입은 면티를.... 헉...
    그래서 면티+니트+청바지까지... 마네킹을 고대로~ 벗겨왔어요.
    결제까지 한 5분 걸렸나... ㅠㅠ

    그닥 필요도 없는 건데... 청바지 많은데... 예쁘다는 소리에 혹해서...
    암튼 길거리를 나돌아댕기믄 안돼요. 하긴 인터넷이 젤 위험하긴 하지만...

    결국 그 청바지... 좀전에 장터에 반값으로 내놨어요 ㅠㅠ

  • 24. 또박또박
    '08.1.11 5:35 PM (222.233.xxx.25)

    양식기셋트에 완전 넘어갑니다요. ㅋㅋ
    아~~사고 싶은게 왜 이리 많은지..그맘 이해해요
    난 국산천원짜리 있는데(가격 대비 성능 만족한데도)실리트 알뜰주걱보니 그거 안사면 잠안올거 같애서 16,000원이나 하는걸 사서 써보니 후회되네요 별로예요
    기냥 볼품만 좋아요
    국산은 손잡이 부분하고 주걱부분이 분리되는게 싫어서 사야지 하고 벼르던 차에 눈에 띄어 샀는데 모양만 만족되고 성능은 국산이 낫네요 에혀..돈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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