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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군대서 다쳤어요

문의 조회수 : 701
작성일 : 2009-10-05 18:40:56
사촌동생이 군대가서 다쳤어요.
군대서 옆사람이 뭘 잘못휘둘러서
치아가 다 망가졌어요. 한 몇백이아니고 견적이 천단위로 넘어갈정도로..

군대병원없다고 무작정 휴가10일 내보내고
상사가 잘못했다고 사과전화만 한다는데..
이런경우 어째야하나요.

소송을 해야하나요?
만약 소송한다면 복무중 하면 불이익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군대를 상대로 소송해서 이긴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다른 청구할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당연히 군대서 책임을 져야할것 같은데.
아예 그냥 넘어갈려고 하니 문제고
휴가도 10일밖에 안보내주는데 치료가 몇달이상 걸리니 제대로 치료도 못받을 상황입니다.
참 미치고 팔딱뛸노릇이내요.

이러니 겁나서 아들 군대 보내겠냐구요.
아시는분 있으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IP : 125.186.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0.5 6:57 PM (211.211.xxx.4)

    잘은 모르지만,,,댓글 없으면....

    의가사 제대 라는것도 있잖아요. 그런건 이 경우에 해당이 안되나요? 군대에 그대로 두고서 치료든 소송이든 힘들것 같아서요.어쨋든 국가를 상대로 소송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냥 사고는 아닐듯하고 무슨 폭행이나 왕따 같은걸수도 있을것 같고....

    예전에 왜 의문사 조사 위원회? 그런데는 연락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이 정도밖에 주워들은게 없어서...

  • 2.
    '09.10.5 7:00 PM (218.38.xxx.130)

    저도 잘 모르는 입장에서
    만약 내가 저런 입장이 된다면, 하고 생각해 보면..
    변호사랑 상담하고 국가 상대로 소송 낼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백프로 이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군대에서 원형탈모증이 생겨도 국가유공자고 국가가 배상해야 된다는 판결 나왔었어요.

    그리고 저 정도 부상이면 의가사제대 안될까요?
    먼저 주변에 법아는 사람이나, 민변 같은 곳에 상담해보세요..

  • 3. ...
    '09.10.5 7:06 PM (125.178.xxx.195)

    네, 치료금 보상도 받아야 하며, 의가사 제대, 또한 최종적으로는 국가 보훈 대상자로
    선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먄 각종 취업시에 혜택이 생깁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민간 치료는 미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형편없는 군대입니다, 남자들이나 그 가족들 저런 뒷처리 보니 서럽겠습니다.

  • 4. 123
    '09.10.5 7:30 PM (116.126.xxx.213)

    사촌동생이 당장 얼마나 아플까요? 안쓰럽습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제 아들 한달 고참이 지 전역 한달 앞두고 아들을 꼬투리 잡아 때렸는데

    군대선 웬만해서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사과 정도로..

    그런데 그 아이나 부모가 뻔뻔하게 나오는 거 못 보겠어서 상부에 고소했는데

    차일피일 상대는 전역하고 사건은 사회로 넘겨지대요. 흐지부지..

    여기저기 병원 진단서도 있고 여러가지로 다 첨부해서 변호사 선임 소액재판 청구해서

    진료비와 치료비만 겨우 받아냈습니다. 그 아인 합의 안 해줘서 당분간 상해 전과 있게 됐구요.

    실질적인 도움은 안되지만 변호사 사무실 그런 곳에라도 물어보세요.

  • 5. 원글
    '09.10.5 11:11 PM (125.186.xxx.183)

    의가사던 뭐던 공식적인 사고로 처리를 안해줄려고 해요.
    비공식으로 치료해라..이건데.. 치료할 시간도 안주고 복무는 남은상태입니다.
    공식적으로 만들면 상사가 문제되니 그냥 덥을려고하는것 같은데.

    우선 치아 빠진게 몇개되지만 나머지 치아도 전체적으로 문제구요
    입이 퉁퉁부어서 먹지도 못하지만 10일지나서 군대 다시들어가야한데요.

    치아에 문제생긴것은 장애가 나오거나 그런건 아닌것같은데
    치료비만 제대로 나와도 다행이지만 워낙 그쪽이 엄청나잖아요.
    정확한 금액도 안나오고 장기적으로 문제가될듯

    맞은건 아니고 실수로 방망이?를 휘둘르는데 뒤에 서있다가 그렇게 된것같아요.
    실수에 의한 사고라고 하내요. 당사자도

    제겐 이종사촌이고 이모는 이혼후 어렵게 살고있는데
    자식이 그렇게 문제를 잃으키니 울엄마앞에서 울고가고 엄마도 걱정이 늘어졌는데
    뭐 아는것도 없고 이모혼자 뭘하긴 엄두가 안나는 상태입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가보라고 해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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