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불려놓고 자두 괜찮을려나요?
일단 물에 넣어두고 오긴 했는데...
안된다시면,..얼른 빼려구요~ ^^
쌍둥이 낳고..어찌 키울지 몰라... 울기도 많이 했는데..
벌써 일년이라니..너무 새삼스럽네요..
돌잔치가 이틀뒤로 잡아져서 미안스럽기두 해서..
내일 하루 종일..소리 한번 안치구 미소지으면서
놀아줘야겠어요
괜시리... 가슴이 벅차 오르는 밤이라..
잠이 안오네요..헤헤...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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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역국끓일건데요,.,
쌍둥마미 조회수 : 391
작성일 : 2008-01-03 01:25:24
IP : 61.8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낼 아침이요
'08.1.3 1:57 AM (121.88.xxx.10)그러니까 3일날 아침에 끓이는거요?
괜찮죠..
오후도 아니고 아침인데..4일날 아침이면 좀 힘들긴하죠2. 쌍둥마미
'08.1.3 2:10 AM (61.81.xxx.67)앗.. 답글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해두 될려나..하며 컴 끄려는 순간에..
너무 감사한 답글이 있네요^^
네네~ 3일이요..그러니까 몇시간후겠네요...
낼 아침이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3. 10분
'08.1.3 7:14 AM (121.185.xxx.122)미역 오래 불리면 맛없답니다.10분이면 충분하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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