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엄마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신다구요.
그후론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꿈에서 두분이서 다투시는 모양입니다.
지금 한 5일째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하시는데요.
물론 약도 복용해보고...씨티도 찍어볼 계획이지만..
혹시 역술쪽으로도 어떠한 해답이 있지않을까??...막연한 생각을해봅니다.
텔레비젼에서 "이야기속으로"란 프로를 연상케 하는군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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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꿈 해몽좀...
꿈얘기..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7-12-20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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