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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티비랑 신문 안 볼랍니다.
1. ㅎㅎㅎㅎ
'07.12.19 8:43 PM (121.131.xxx.127)신나는 소식만 골라 나오지 않겠어요?
2. 전
'07.12.19 8:44 PM (58.140.xxx.86)오늘 일찌감치 대선결과 안보고 Prison Break 재방보고 있어요.
한국사람이라는 게 부끄럽습니다.3. mm
'07.12.19 8:47 PM (124.49.xxx.144)한국사람인게 부끄러워요~~~
4. ..
'07.12.19 8:47 PM (211.193.xxx.153)동감
5. ...
'07.12.19 8:52 PM (58.140.xxx.207)82쿡은 외계인천지인가 싶어져요
울 동네 사람 60프로가 넘게 명박씨 지지했는데..6. 그러게요
'07.12.19 8:54 PM (222.106.xxx.66)이왕 된거 울나라가 잘되게 해야하지않을까요?'노'찍으신분들 아니셨는지..조심스럽습니다.
7. ..
'07.12.19 8:58 PM (211.193.xxx.167)이왕된거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행복할수 있는 나라 만들어주었음 좋겠어요.
가진자만 행복하게 만들지 말구요..
그냥 씁쓸합니다.
미국의 내노라 하는 사업가, 정치인들.. 여러가지 스캔들로 감옥가고 매장당했지요..
그런데.. 정말 우리나라는 이렇게 어린아이까지 사기꾼으로 아는 사람이 단지..경제를 살릴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이 될수 있는지... 휴~
한번에..많은 부작용을 가진 성장이 아니라 느리지만 제대로된 가치있는 성장을 원하는 국민의 의식이 중요할것 같습니다8. 어쩌겠어요
'07.12.19 9:00 PM (125.191.xxx.195)우리나라 국민수준이 이정도인것을 탓해야죠..
9. 원글님은...
'07.12.19 9:34 PM (116.33.xxx.19)지난 5년이 너무 좋으셨나봐요..ㅎㅎㅎ
10. 글게요//
'07.12.19 9:40 PM (220.75.xxx.199)원글님은 진짜 지난 5년이 좋으셨나 봅니다.전 너무나 괴로웠는데요..명박이가 잘할거라 믿습니다.
11. 그게요.
'07.12.19 9:44 PM (124.5.xxx.48)지난 힘들었던 5년의 현실보다 이제 막 시작하는 5년은 겪어보지 않아도 벌써부터 괴롭다는 말뜻이예요.
위에 두분 이제 이해하세요?
저도 어차피 우리의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잘할거란 믿음....그것 좀 생겨봤음 좋겠네요....
휴....12. ...
'07.12.19 9:53 PM (125.130.xxx.46)뭘 괴롭나요
그런생각하는 당신글보기더괴로워요...........13. 이민
'07.12.19 10:08 PM (116.33.xxx.19)가세요...
14. 지난10년간
'07.12.19 10:17 PM (211.192.xxx.23)어차피 신문 방송 안봐서 이젠 익숙해졌어요..드라마 꽃미남 보기도 바빠요~~~
15. ..
'07.12.19 10:38 PM (58.233.xxx.178)전 5년전에 그랬습니다.
그래도 5년이란 시간 빨리지나가데요.
님께도 5년 빨리 지나갈겁니다.
그때 원하는 사람 되기만을 바라세요.16. 이미..
'07.12.19 11:52 PM (121.134.xxx.21)김대중 이후 10년간 끊고 있습니다.
17. 전
'07.12.20 12:24 AM (121.141.xxx.61)2년 전부터 안봅니다. 노사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왕 대통령이 된 거 잘 해주기를 바랬습니다. 지금은, 열린우리당, 아니 이젠 대통합민주신당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들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구나 생각합니다.
대운하 만들겠다는 공약도 무섭고, 청계천, bbk...모두 껄끄럽지만, 그래도 이미 당선된 거 앞으로 5년간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잘좀 해주길 바랍니다. 전 이민 갈 생각이 없으니까요.18. ..
'07.12.20 9:02 AM (211.45.xxx.250)신문 해지 해야겠네여..
19. 어제부터
'07.12.20 12:25 PM (121.128.xxx.113)TV 끄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