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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글 지웁니다

%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07-12-11 01:33:03
잠깐 들어왔다가 많이 읽은 글에 올라 있어
놀라서 지웁니다.
별로 이목 집중시키는 거 안 좋아하고
원래 계속 여기 자게방에 있을 필요는 없는 글이라
지우는 거 양해 바랄께요.
IP : 211.202.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11 1:44 AM (121.139.xxx.149)

    저 주세요. 셋째 낳고는 얼굴이 엉망인데...
    mirug_2000@hanmail.net으로 멜주세요..
    화이트닝 제품은 다 고가라서... 써보고 싶어요.

  • 2. --^
    '07.12.11 8:12 AM (221.140.xxx.72)

    레벨이 되신다면 장터에서 거래를 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거래를 장터에서 하게 해놓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둘씩 규칙을 어기다 보면 규칙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 3. 원 글 쓴 사람
    '07.12.11 10:43 AM (211.202.xxx.171)

    제가 장터를 안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보통 어느 정도 선에서 매겨지는 지도 모르고
    내놓으려는 제품 가격 대충 검색해 봐도 싯가(?)도 몰라서
    한 번 여쭤보고 내놓으려고 한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오늘 아침 문득 잘 못 이해하신 분이 계실지 모른다 생각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진 않으니
    제가 양해를 구할께요.
    근데 많이 보시는 자게방에서 먼저 의견을 알아본 후에
    정식으로 장터에 올리는 것도 문제가 될까요?
    전에 한 번 그런 글 본 적 있는 것 같고
    제 생각에 그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 4. 다시
    '07.12.11 11:21 AM (211.202.xxx.171)

    제가 원글에
    먼저 여쭤보려고요.라고 썼는데
    사실 남의 글 꼼꼼히 안 읽어보는 경우 많으니
    오해하시고 기분 상하신 분들도 꽤 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점 죄송하게 생각해요.
    장터에서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에 올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그리고 원하는 사람 없으면
    굳이 올려놓고 평상시에 안 들어가는 장터 들여다보면서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쓴 글이예요.

  • 5. 김정희
    '07.12.11 7:07 PM (219.252.xxx.87)

    저두 써보고 싶네요, juhyung1990@naver.com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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